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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강점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능력 길러야
[양민의 미국교육 이야기] 학습 차이 학생 대입 지도 어떻게 할 것인가
2010년 04월 01일 (목) 12:44:09 양민 기자 Editor@Acropoli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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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장애를 가진 학생의 학부모들은 자녀가 ‘정상적’이지 않은 것에 대해 많은 고심과 아픔을 가지고 자녀를 양육하게 된다. 그러나 간혹 미국인 부모들의 경우에는 마치 학습장애를 가진 자녀를 정상 학생과 전혀 다름없이 양육하고,자립생활을 하게끔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요즈음은 많이 달라지긴 했으나 한인 학부모들은 아직도 자녀의 학습장애를 수치스럽게 생각하거나 일생의 짐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며, 대학진학이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조차 있다.

요즘 미국에서는 그 동안 학습장애(Learning Disability: LD)라고 부르던 것을 학습차이(Learning Difference: LD)라고 하는 새로운 경향이 생겼다. 필자도 개인적으로 이러한 경향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장애(Disability)라는 것은 정상인(normal)과 달리 정상인이 할 수 있는 작업이나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를 뜻하는 단어로서, 부상(injury)등과 같은 후천적이유(acquired,  developed or undeveloped)나, 날 때부터 가지고(inate) 있는 신체적 부족(deficiency)이나 비정상(abnormal)임을 뜻한다. 자연히 정상과의 비교에서 나온 단어이므로 부족하다거나 비정상이라고 하여 부정적인 의미를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는 단어이다.

인간의 인식이 고정화되어있어서, 아무리 이 단어를 좋게, 긍정적으로, 또는 공평하거나 중립적으로 쓰려고 노력을 해도 부정적일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은 장애를 가진 사람(handicapped, disabled, physically challenged, disadvantaged)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각이 변화하지 않는 이상 지속될 것이다.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도 미국내에서 여러가지로 변천을 거치고 있는데, politically correct한 단어로 쓰려는 경향과 장애인 당사자들이 싫어하지 않는 단어를 쓰려는 경향 때문이다. 그러나 당사자들조차 불리우기를 꺼려하는 단어들이 다르기 일쑤이다.

이런 상황에서 학습장애(learning disability)는 말은 일반적인 신체장애(physical disability)와 분리하여 정신적인 분야에서의 장애(mental disability)를 일컫는 말로 쓰이고 있다. 즉 손이 불편하여 배우는 데에 지장이 있다거나, 척추장애로 사지가 마비된 경우, 눈이 보이지 않거나, 말을 할 수 없거나, 들리지 않는 경우와 같은 신체적 장애로 인한 불편은 일반적으로 학습장애라고 하지 않는다. 신체적 장애와는 상관없이 주로 인지와 지각에 의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를 학습장애라고 하고 있다.

이런 학습장애를 학습차이라고 부르려는 경향은 먼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부정적인 시각이나 편견으로 부터 자유롭게 하고자 함에 있겠다. 그러나 그에 더하여 배움에 차이를 가진 이들은 일반인들이 배우는 과정(learning process)으로는 효율적으로 배울수 없는 무언가 남다른 면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배움에 장애를 가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할 때, 비로소 그런 이들이 학습차이(Learning Difference)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판단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글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필자가 주어로 말하는 경우에는 학습장애라고 쓰던 말을 학습차이라고 바꾸어 써보기로 하였다.)

   

 

학습차이라고 할 때에 해당이 되는 분야중에 가장 흔한 경우는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주의력결핍/과다행동증후군)를 가지고 있는 학생군에서 발견되는데, 미국에서는 전체 학생의 10%정도가 주의력결핍/과다행동증후군 또는 학습차이 또는 이 둘을 함께 가지고 있다고 본다.

현재 이러한 시각을 가지고 학습차이를 가진 학생들을 바라볼 때, 가장 중요한 한가지 화두는 학생자신이 자신의 학습차이를 잘 인지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학생이 자신의 강점(strength)과 자신의 난관(challenge)를 잘 이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것들을 잘 표현해 낼 줄 아는 기술(skill)을 어릴 적에 습득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가령 어느 누가 보아도 시각장애인임을 알 수 있 전적인 시각장애를 가진 사람은 특별히 자신의 장애를 설명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눈에 잘 띄지 않는 학습차이를 가진 사람은, 그런 학습차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일반인들 사이에 있을 때에 큰 오해를 받을 수 있을 뿐더러, 일반인들이 쉽게 해 줄 수 있는 배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러나 만일 그 학습차이인이 자신의 학습차이를 잘 설명할 수 있으면, 일반인들 사이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별히 배움의 장, 학교에서 학습차이인이 정상적인 학습을 이루는 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게 된다. 즉 이 자기옹호(self-advocacy)는 학습차이를 가지고 있는 학생으로서는 학습에 있어서의 생존기술(survival skill)에 해당할 수 있다.

미국내에서 교육기관에서는 고등학교까지는 학생들의 일반장애와 더불어 학습장애(학습차이)를 가진 학생들에 대하여 적절하고도 충분한 교육을 보장하는 것이 전적으로 학교에 책임이 있다. 이 책임에는 학생의 학습장애(학습차이)를 발견해내는 것까지 포함된다. 학습차이를 가지고 있는 학생의 학부모들은 그런 연유에서 미국내 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학교와 교육구가 자녀의 교육을 위해 행하는 여러가지 도움과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부모나 타인이 학생이 학습차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때는 학교와 교육구에 당당히 학습차이 학생으로써 받을 특별한 교육법에 대한 권리를 사용하여 그 학생에게 가장 적절한 교육을 제공받기를 요청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학, 즉 고교이후의 교육(post secondary education)에 있어서는 학생의 학습차이를 학교측이 발견해야 한다거나 알아서 필요한 조력(assistance)을 제공해야 한다는 법이 아직은 없다.  미국 연방정부는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는 대학, 즉 거의 모든 대학은 학습차이학생을 돕기 위한 직원을 꼭 캠퍼스에 두도록 하는 것까지 법제화 하고 있다. 이들을 자신의 학업에 사용하는 것은 학습차이 학생의 몫으로 되어있다. 자신의 학습차이를 발견해내는 것이나, 필요한 조력을 찾는(seeking)것은 모두 학생(또는 학부모)의 몫이다. 학생이 자신의 성공적인 교육을 위해 자신이 남과 다른 학습차이를 가지고 있고 그것에 적절한 도움을 요구하는 일은 학생의 의무이고, 그런 요청에 응하는 것은 교육기관의 책임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학습차이 학생은 대학에 진학하기 전에 자신의 학습차이를 잘 인식하는 것, 그리고 그 학습차이를 잘 설명하는 기술, 그리고 그 학습차이 때문에 필요한 도움이 어떤 것인지를 잘 알고, 요청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도록 교육시키는 일을 학습차이인을 키우는 학부모나 이웃, 해당학교가 적극적으로 힘을 기울여야 하는 부분이다.

학습차이를 가진 학생이나 학부모들은 대개 그 들이 가진 어려움을 설명하는 것을 기본적으로  꺼려하게 된다. 이 점을 극복하도록 하게 하려면, 학습차이 학생들이 먼저 자신들의 강점을 잘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또 정도에 차이가 있어서 그렇지 학습에 대한 어려움(learning challenge)은 누구나가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알도록 하여야 한다. 특별이 학습차이 학생은 현재의 교육기관 특히 대학에서 남들과 함께 공부하며 학업 성취(academic performance)를 이루는 것에 영향을 끼치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대학 교육기간 내내 자신이 받을 수 있는 도움을 찾고 목소리를 높이고 받을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학습차이를 가진 사람들은 그런 특이한 챌린지(challenge)에 걸맞는 자신만의 강점(strength)들을 가지고 있다. 그런 강점을 발견하고 이해하고 사용한 이들은 이 사회에 큰 족적을 남겼다. 최근 우수대학들은 이런 학습차이 학생들을 돕는 지원센터들을 긍정적인 표현, 즉 ‘성공센터’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성공센터들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정신교육적 평가(psychoeducational evaluation)을 받아야 하는 절차가 있다.

학습차이의 종류에는, AD/HD, Dyslexia, Dyscalculia, Dysgraphia, Nonverbal Learning Disorder, Asperger’s Syndrome, Anxiety, Depression을 비롯한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학습차이인은 인구의 10%를 점한다고 보는 통계가 있듯이, 필자나 독자중에도 충분히 많은 학습차이인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학습차이를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이 학습차이를 극복하며 사는 방법을 찾아 살고 있을 뿐이다. 많은 학습차이인들 중에는 머리가 상당히 좋거나 천재성을 가진 이들도 많다. 특수교육(Special Education)의 대상이 정상적인 사람들을 중간에 둔 스펙트럼에서 양끝, 지능으로 치자면 IQ가 매우 낮거나, 매우 높은 사람들에게 모두 해당하듯이, 학습차이인들도 마찬가지이다.

훌륭한 업적을 사회에 끼친 이들 중에서 현재의 사회에서 학습장애인으로 분류되었을 학습차이인으로는  Albert Einstein, Thomas Edison, Alexander Graham Bell, Nelson Rockefeller, Walt Disney, Winston Churchill, Whoopi Goldberg, Woodrow Wilson등이 있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다시 최고의 수영왕으로 등극한 Michael Phelps도 AD/HD로 학습차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습차이 학생을 위한 웹사이트 모음>

www.act.org/aap/disab/index.html
ACT Services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www.ahead.org
AHEAD is an organization whose mission is to help people with disabilities pursue post-secondary education.

www.chadd.org
Children and Adults with 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www.collegeboard.com/ssd/student/index.html
College Board Services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www.washington.edu/doit/
Disabilities, Opportunities, Internetworking, and Technology site for 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the network seeks to link people with academic programs and careers.

www.heath.gwu.edu
Heath Resource Directory:  Clearinghouse for information on postsecondary education for people with learning disabilities

www.interdys.org
International Dyslexia Association

www.ldanatl.org
Learning Disabilities Association of America

www.ncld.org
National Center for Learning Disabilities

www.rfbd.org
Recordings for the blind and dyslexic

www.schwablearning.org
Schwab Learning Center—information for students with learning dif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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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20)
  만유학습차이법칙 이충섭 2010-04-05 08:04:36
하나하나가 다 다른 게 사람인데 산업혁명인지 이후로 교육도 대량생산 모드로 바뀌다 보니
그렇게 차이 아닌 차이를 만들어낸 것 같군요. 양민님의 따뜻한 시선이 봄날햇살처럼 느껴지는
그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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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XXX.XXX.225)
  교육 이야기 잘 읽고... 홍선례 2010-04-04 14:41:01
어린이들을 상대로 피아노를 가르치면서 산만한 아이, 도벽이 있는 아이, 자폐증이 있는 아이 등 문제 있는 아동이 많았습니다. 피아노 렛슨 외에 대화 등으로 같이 시간을 보내며 그 원인을 알아 내어, 집중력을 키워주고 나쁜 버릇도 고쳐주고 자신감을 심어주며 보람을 느낀 적이 가끔 있었습니다. 문제아를 가르쳐 얻는 보람은 큰 돈보다 더 한 행복감을 주더군요.
추천0 반대0
(75.XXX.XXX.69)
  살다보니 양민 2010-04-04 09:41:41
소수의 정상적(正常的)인 모습, 극소수의 정상적(頂上的)인 모습에 있지 않으면,
불행해야 하는 사람, 행복을 사는 법을 자의로 타의로 강탈당한 사람들이 있더군요.
사실 행복은 누구에게나 무료로 주어진 선물인데 말이죠.
학습차이자, 신체장애자는 물론이고 살면서 씌워지는 판단들에 의해 Normal이 아니라고 굴레가 씌워진 누구에게도 같은 권리와 존엄과 행복이 주어져있지요. 그저 다를 뿐이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0 반대0
(75.XXX.XXX.144)
  옳으신 말씀 2010-04-04 09:55:34
맞습니다. 맞고요
추천0 반대0
(68.XXX.XXX.31)
  짤막한 댓글 홍선례 2010-04-05 02:49:58
짤막한 두 마디 안에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다 들어 있고 너무 재미 있습니다.
어느 개그 맨의 말투가 생각 나 많이 웃었습니다.
추천0 반대0
(75.XXX.XXX.12)
  배려와 관심 2010-04-03 14:45:38
학습차이에 대한 연구와 인식, 지도가 가능한 미국에서 사는 아이들은 축복받은 아이들이군요. 양민님은 진정한 교육가이십니다.
추천0 반대0
(71.XXX.XXX.110)
  양민님은 참 훌륭한 교육연구가이십니다 2010-04-03 11:19:04
우리는 별 문제 없이 잘하는 학생에만 관심을 보이지 말고, 문제를 가진 학생을 훌륭히 성장할 수 있게 격려하고 도와주는어야 한다는 메세지인 것 같습니다.
추천0 반대0
(67.XXX.XXX.146)
  과학적 교육에 중요성과 인간미 지종근 2010-04-03 08:12:07
참으로 뼈와 살이되는 좋은 글 주신 양민동문에게 감사드립니다.양 동문은 늘 미소를 지으시는 모습에서 오는 편안함과 아크로 광장에서는 따듯한 격려의 댓글로 기쁨을 주는 삶의 여유에 감사도 드립니다.
추천0 반대0
(75.XXX.XXX.216)
  천재와 학습차이는 종이 한장 차이 김문엽 2010-04-02 22:25:45
결국 학습차이도 잘만 인도하면 펠프스,부시, 클린턴, 훨씬 더 나아가 이상대님과 같은 천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군요.
추천0 반대0
(99.XXX.XXX.40)
  설대생들의 학습차이 곽건용 2010-04-02 09:13:16
그건 아주 좁은 특정 분야의 공부만 잘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딴분의 경험은 모르겠지만 제 경우는 여기 와서 공부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공부 잘하는 데는 '한국형'과 '미국형'이 있다, 난 한국형이다...뭐 이런 생각 말입니다. 학습차이란 것도 잘 따지고 보면 그 사람이 어디 사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 같습니다. 한국형 학습차이, 미국형 학습차이,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물론 제 생각일 따름이지만... 쩝
추천0 반대0
(76.XXX.XXX.67)
  학습차이라고 하니 저도 워낭 2010-04-02 08:33:06
어린 시절에 학습차이 증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별다른 치료도 받지 못하는 바람에 맨날 얻어 터졌습니다. 중학교 때 악랄한 수학 샘은 1등-65등, 2등-64 등 이런 식으로 짝을 시켜서 못하는 애한테 물어보고, 모르면 잘하는 넘도 안가르친 책임있다며 이래저래 맨날 얻어터졌습니다. 학습차이가 없었던 가운데 등수 애들은 참 평화로웠습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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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XXX.XXX.177)
  쯪쯪...공부좀 열심히 하지 2010-04-02 12:01:04
65등에서 32등으로 올리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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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XXX.XXX.146)
  저의 살인 조크에 버금가는 김문엽 2010-04-02 22:19:34
현림님의 조크 죽여주는군요. 현림님은 자기 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글의 댓글에도 새끼 댓글이 주루루 달리네요. 그건 그렇고 현림님 댓글 조크아니었는데 내가 오해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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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XXX.XXX.40)
  우하하하하하하 깔깔깔 키득키득 (ADHD 증세) 이상대 2010-04-02 22:36:22
김문엽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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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XXX.XXX.31)
  확실히 집고 넘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2010-04-02 12:24:39
전번에 변변님 글에 나온 명구가 혹시 워낭?
변변님이 전번에 미네소타에 가짜 서울대 동문이 있다가 들통 났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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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XXX.XXX.198)
  그래도 워낭님은 2010-04-02 12:59:39
의리는 있어보입니다. 자신땜에 얻어맞는 1-2 등하는 친구들을 보호하려 권투를 배운 게 아닐까 추측이 됩니다. 등수가 뭐 그렇게 중요합니까? 인간성이 더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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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XXX.XXX.146)
  제가 사람을 좀 볼줄 아는데^^ 2010-04-02 13:41:13
워낭님을 보니 착한 인간성이 그냥 묻어나오더군요. 돈도 안되는데 아크로를 위해 봉사하는 그 마음이 어디서 오겠어요. 편집장님 인간성 와땁니다, 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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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XXX.XXX.198)
  이 댓글 문구 어디서 많이 본듯한데... 이경희 2010-04-02 21:28:16
참 멋진 댓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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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XXX.XXX.109)
  ㅎㅎㅎ 유혜연 2010-04-02 22:20:30
그러게요. 다른 사람이 사용 못하게 특허를 받아 놨어야 하는건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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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XXX.XXX.143)
  자리를 잠깐 비웠더니 이런 100분토론이 있었군요 워낭 2010-04-02 14:29:07
60등 대에서 30등 대로 올리는 것 정말 죽음입니다. 함 해보세요. 불가능합니다. 권투를 학교에서 활용한 것은 점심시간에 반찬 빼앗아 먹는 황소라는 놈 패버리기 위해서입니다. 나보다 머리만큼 큰 그넘 전교생 앞에서 개망신 당하고 전학같습니다. 봉사? 원래 돈이 안되는 것이 더 재밌는 법이죠. 편집장에게 아부는 딴 것 없습니다. 댓글 쓰고, 원고 쓰고, 그거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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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XXX.XXX.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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