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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에서도 아크로 매일 보고 있습니다”-김명순 동문
2010년 03월 24일 (수) 16:50:54 AcropolisTimes Editor@Acropoli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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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이원영 편집장과 정연진 동문이 고구려(주몽)식 한복을 입고
만면에 미소를 띄우며 치른 매우 ‘특이한’ 결혼식 사진을 관악연대
사랑방(snua.net)에서 우연히 보고 제가 두 분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후 이원영님이 쓰신 칼럼을 여럿 볼 기회가 있었고, 2년 전엔 워싱턴
디씨의 국회 의사당에서 종군위안부 관련 HR 121가 통과되는 역사적
순간을 정연진님과 한자리에서 접하는 기회를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참 대단하고 멋진 분들이라고, 큰 일을 하실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과연 아크로폴리스 타임스란 전대미문의 동문 인터넷 신문을 창간하고
편집장으로서 잘 이끌어 나가심을 보며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아크로 주소를 웹사이트 favorite 상단에 위치해 놓고 매 아침 일과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시사, 정치, 사회, 과학 다방면에서 시대의 흐름을
재빨리 알려주는 정보의 전달에서부터 삶에 필요한 지혜와 견문을 넓혀
주는 좋은 글들-영성, 음악, 소설, 교육, 요리, 여행, 유머, 동문소식 등
매일 새로운 것, 생각하게 해주는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질적인 우수성은 물론이지만, 아크로가 다른 여느 신문과 다른 장점들은
딱딱한 전문적 주제라도 독자가 편하게 읽기 쉽도록 배려해 준다는 점과
종교, 나이, 사상, 취향이 각기 다른 여러 사람들의 차이를 객관적으로
아우르며 자유로운 의견교환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 우정’의 밝고 따뜻한 메시지가 모든 기사에서 기본이 된다는 점도
아크로만의 자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듯 친근하고 능숙한 솜씨로 남녀노소 독자들에게 유익함과 재미를
다양하게 제공하는 그 매력에 어찌 빠지지 않을 수 있겠습니가?
얼 그레이 차 한잔, 컴퓨터 앞에 놓고 오늘도 아크로로 인하여 마냥 즐거운 
이 순간이 가능하도록 늘 수고해 주시는 여러 기자님들께 감사 드리며
3월 25일에 맞이하는 아크로 첫돌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봄의 생기로 벅차오르는 더욱 큰 발전, 무궁히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김명순(음대 66.워싱턴DC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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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5)
  세상에 음악이 없다면... 곽건용 2010-03-26 09:23:33
그런 세상을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전 영화를 좋아하는데 영화를 보다가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여기 영화에 음악이 없다면 그래도 내가 이렇게 영화를 좋아할까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음대 동문들은 제가 거의 경외하는 수준이죠. 그치, 음대 동문 님들? 하물며 김명순 선배님이야 일러 무삼하리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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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XXX.XXX.67)
  음악이 아름다운건.. 김명순 2010-03-26 15:43:33
가슴으로 그 이야기가 전달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곽건용님의 글이 거의 또한 그래요! ㅎㅎ
많이 배우고 감화^^* 많이 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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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XXX.XXX.221)
  반갑습니다, 선배님 켈리박(승현) 2010-03-25 19:52:13
음대85,기악과이옵니다.멀리 계시지만 선배님이 멀게 느껴지지 않는군요.아크로 메인에서 선배님의 글을 자주 뵙게되기를 바랍니다. 음대분들이 은근히 글빨이 되십니다, 리듬을 타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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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XXX.XXX.110)
  팔방미인 켈리님, 김명순 2010-03-26 07:11:37
음악, 소설, 삽화.. 에 까지 두루 끼가 많은 켈리님, 잘 알고 있지요.
언제나 환한 미소가 참 아름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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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XXX.XXX.47)
  아직 뵌 적은 없지만 이현림 2010-03-25 10:20:44
벌써 친근합니다.멀리 워싱톤에서 참가와 격려를 하시는 모습이 모범 아크로 시민상을 보여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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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XXX.XXX.2)
  '음악과 요리', 글 잘 읽고있습니다. 김명순 2010-03-25 16:46:30
지난번 말러에 관한 글이랑 매번 잘 읽고 있어서 저도 이현림님이 벌써 친근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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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XXX.XXX.48)
  버지니아에 한인들이 급증하고 있다던데 김성수 2010-03-25 08:25:41
먼곳에서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워싱턴 DC 일대에 수 많은 인재들이 있다던데...소식 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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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203)
  김성수님, 수고가 제일 많으신 것 같습니다. 김명순 2010-03-25 16:49:16
인재는 역시~ 서울로 모이나 봅니다^^*
워싱턴의 자랑을 기회있는 대로 풀어보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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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XXX.XXX.48)
  멀리서 보내신 글 홍선례 2010-03-24 02:58:43
김명순 선배님. 음대 후배 홍선례(70 작곡)입니다. 멀리서 보내신 글 잘 읽었습니다. 아크로를 통해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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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189)
  홍선례 남가주 음대회장님, 반갑습니다. 김명순 2010-03-24 07:59:34
여러 음대동문들의 아크로에서의 큰 활약상을 보며 자랑스럽고 더욱 친근감이 느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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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XXX.XXX.27)
  아크로를 통해 워싱톤 DC 홍선례 2010-03-24 18:42:48
김명순 선배님. 빠른 회신 반가웠습니다. 아크로를 통해 그곳 워싱턴 DC 동문들의 소식 종종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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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234)
  김명순 님은 얼마전 아크로에 소개된 이원영 2010-03-24 00:30:51
제인 김(샌프란시스코 시의원 도전하는 2세 한인 여성)의 고모가 되십니다. 부군이신 최준열 님도 문리대 62학번으로 아크로의 애독자라고 전해주셨습니다. 동부지역에 많은 동문들이 아크로를 애용하도록 널리 선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축하 메시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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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129)
  명순님 여몽 2010-03-26 21:06:45
이곳에서 인기 짱이네요. 저도 "읽기"는 열심히 하고있읍니다. 이곳 후배님들 대단하지요! 부러울 뿐 입니다.
추천0 반대0
(68.XXX.XXX.94)
  여몽님의 아크로 축하 메시지를 은근 기다렸습니다만... 이원영 2010-03-28 17:14:30
댓글로 충분히 칭찬을 해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많은 독자들이 여몽님의 글을 기다리고 있는데, 어찌 좀 안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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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XXX.XXX.177)
  여몽님, 방가~ 김명순 2010-03-27 06:53:22
요즘도 사진 많이 찍으시나요? 뉴욕의 봄소식 좀 올려주시기 기대해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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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XXX.XXX.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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