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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마당-타이거 우즈의 외도 어떻게 볼 것인가
2009년 12월 10일 (목) 18:25:59 이원영 기자 Editor@Acropoli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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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점회에는 14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즐거운 담소를 나누며 점심과 커피를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타이거 우즈의 외도 문제가 화제로 올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대화의 중심에는 ‘공인’이라는 화두가 있었습니다. 공인을 어디까지 해석할 것이냐, 우즈가 공인이냐, 공인의 범위에 따라 우즈는 공인이 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 공인이라면 과연 개인적인 사생활로서 이렇게 비난을 받아야 하느냐, 미국이란 나라의 도덕적 잣대는 과연 정의로운가, 우즈의 외도는 사생활인가, 공인의 도덕적 일탈인가, 언론의 포화를 맞아야할 대상인가, 보수 인종편견적 언론의 희생자인가, 등등.

아크로 주민,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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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22)
  언론왜곡보도의 예: 뉴욕 포스트 - 1면 톱기사는 "Rachel Uchitel: The night I met Tiger Woods & my life spun out of control" 스피노자 2009-12-14 02:47:00
"In an explosive, exclusive interview with The Post, Tiger Woods' alleged mistress reveals how she innocently came to meet the golf superstar -- and dishes sensational details about the rumors behind their reputed extramarital hookup"라고 시작하지만 기사 첫마디는 실망스럽게도: 'THIS is ridiculous. Not a word of it is true...I told the Enquirer and Star that it was it wasn't true"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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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XXX.XXX.87)
  그럼 뉴욕 포스트의 주인은 누구일까? 스피노자 2009-12-14 02:54:25
제 다른 글을 본 분들은 이미 알고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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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XXX.XXX.87)
  다음은 너다 - 윌 스미스 조심해! 스피노자 2009-12-12 14:41:23
오제이 심슨, 마이클 잭슨 등 백인들의 사랑을 받은 흑인들은 언론에 의해 매장당합니다. 아마 오바마 대통령 당선 후 이 트렌드는 더 가속화 될 것입니다. 백인들의 사랑을 받는 영화배우 윌 스미스 아마 다음일 것입니다. 오프라도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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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XXX.XXX.87)
  자칫 잘못 이해하면 세상이 음모 투성으로 보이니... 이경훈 2009-12-13 05:55:38
이렇게 나눠서 이해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1) 없는 팩트 만들어 사람을 매장한 경우 - 종종 있었던 납북어부 간첩사건 경우.
(2) 시종일관 네가티브로 멀쩡한 사람 괴물만드는 경우 - 노대통령 경우.
(3) 사안이 발생했을 때 옳다구나 키우는 경우 - 타이거 우즈 경우
타이거우즈는 3번째 경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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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83)
  백인 골프 스타들의 사생활을 파헤치면 다른 결과가 나올지 스피노자 2009-12-13 21:21:53
궁금합니다. 설마 한국골퍼들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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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XXX.XXX.87)
  정말요? 2009-12-12 16:37:10
전 오프라가 본인이 원하기만 한다면 대통령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이제 쇼프로를 떠나면... 그녀에게 어떤 계획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재력, connection, 인기의 삼박자를 다 갖춘 오프라의 미래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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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XXX.XXX.110)
  아크로폴리스타임스의 미국화 피터 장 2009-12-11 22:21:19
대다수의 미국의 언론(뉴스시간조차)들이 오늘도 타이거우즈에 관한 Gossip(Gossip is idle talk or rumour, especially about the personal or private affairs of others. From Wikipedia)을 쏫아냈습니다. 현재 미국이 갖고 있는 경제, 국방, 자원등등 산적한 문제를 제끼고, 광고 스폰서에 의한 미디어의 흥행 위주 뉴스 선택은 지극히 미국적인 것 같습니다. 과거에 빌클린턴이나 오제이심슨에 관한 보도가 생각나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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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XXX.XXX.80)
  아크로 자체가 미국화가 안되었다는 사례 아닐까요? 이경훈 2009-12-13 05:49:17
그런데 왜 제목을 아크로의 미국화라고 달으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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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83)
  동감합니다. 정연진 2009-12-12 07:27:40
지금 미국의상황이 타이거우즈에 정신팔 만큼 한가한 것이 아닌데, 도무지 이 나라는 위기의식이 없습니다. 증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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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127)
  스포츠 스타의 부도덕성은 2009-12-11 10:00:20
연예인의 부도덕성과 다르게 문제가 됩니다. 왜냐? 스포츠 스타는 천부적 재능에 덧붙여 자기 규율, 정직성, Integrity과 같은 개인적 성품을 암시하는 하나의 브랜드 상품으로 팔리기 때문이지요. 특히 골프는 일반적인 아마츄어 수준에선 개인적 cheating의 가능성이 높은 편인데, 그런 스포츠의 황제가 벗겨놓고 보니 가장 큰 신뢰를 나누어야 할 부인에게 사기를 치는 사람이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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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XXX.XXX.190)
  이어서... 2009-12-11 10:05:00
그게 문제가 되는 거죠. 뭐, 혹시 모르죠. 우즈 부부가 상당히 개방적이고 비전통적인 부부라서 우즈의 그런 관계들이 문제가 안되었을 수도 있는데, 그건 정말 사생활 범주고. 일단 우즈가 아내의 뒤통수를 때렸다는 전제로, 좀 짚고 넘어가고 싶은 부분이 있기도 하죠. 우즈가 미혼이었고 그런 여자관계를 가졌다는 것이 드러났다면, 아무 문제도 아닐 부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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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XXX.XXX.190)
  이상한 이중잣대 (계속) 정연진 2009-12-11 04:06:11
한편 한국에서는.....부적절한 관계에서 남자들은 욕보지 않고 여성들만 비난받기가 십상입니다. '꽃뱀'이라는 자주 쓰이는 단어도 참 발상이 우스워요. 여자가 남자를 뱀같이 칭칭감고 잡아먹기라도 하는 건가요? 대한민국남자들은 여자들에게 한입에 냉큼 잡아먹히는 개구리나 파리라도 되나요? 스스로 판단할 머리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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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127)
  이중 잣대 이상대 2009-12-11 09:12:24
이중 잣대. 잘 보셨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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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XXX.XXX.198)
  이상한 이중잣대 정연진 2009-12-11 04:02:46
스타의 사생활이 가십거리가 되는 것까지야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이렇게 신문잡지의 1면을 장식할 정도의 보도는 언론의 추태라고 봅니다.돈과 명성이 많은 남자에게 여성이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따르는 것은 속물적인 세상의 당연한 귀결이라 봅니다. 다만 미국에서는 이러한 스캔들이 날때마다 자진해서 돈받고 성관계를 가진 여성들은 도마에 오르지 않고 남자들만 욕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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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127)
  스타의 부와 사생활 정종선 2009-12-10 22:29:15
부를 획득하는 방법이 많겠지만. 스타라는 사람들은 '인기'를 통해 부를 얻는다. 그것도 아주 터무니 없이 많이 얻는 경우가 많다. 스포츠, 연예 등 대부분의 종사자가 경제적으로 궁핍 수준에서 고생하는 반면 소수의 스타에 막대한 부가 집중된다. 도대체 누가 그 소수의 스타에게 부를 주었을까? 대중이다. 그래서, 스타에게 흠이 발견되면 대중은 그들을 가혹하게 대하곤 한다. 그들에게 부를 준 당사자로서 당연한(?)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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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XXX.XXX.123)
  이어서.. 정종선 2009-12-10 22:33:37
소수 스타에 부가 집중되는 현상과 스타의 사생활이 인권침해 수준으로 공공연히 노출되고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은 똑 같이 말이 안되는 현상입니다. 적어도 내겐. 세상에 말이 안되는 것이 참 많다는 것. 아님, 그게 세상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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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XXX.XXX.123)
  까칠종선님 이원영 2009-12-10 22:44:27
오랜만이요. 세상에 말이 안되는 것이 참 많다고 느끼는 님께서 그런 까칠한 시각을 아크로에 많이 풀어주세염. 그래야, 나같은 헬렐레들이 공부를 할 것 아닌가요. 부탁해요. '정종선의 까칠한 시각' 벌써 이름 지어 놨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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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127)
  나는 타이거우즈가 부럽다.... 이경훈 2009-12-10 21:33:15
이렇게 하면 다들 클릭해서 보겠지. ㅋㅋㅋ. 장난이었습니다. 명박에게 당한 화풀이. 제 의견을 요약하면,

(1)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죄없는 자가 돌로 치라 했는데, 누가 자신있습니까?
(2) 박통 아들 박지만씨가 평생을 마약에 쩔어 산 그 스트레스를 이해할 필요가 있죠. 타이거우즈도 그 스트레스가 말도 못했을 것입니다.
(3) 하지만 부인에 대한 배신 / 팬에게 준 실망감은 그에 따른 대가를 치러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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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83)
  앞에 이어서 씁니다. 이경훈 2009-12-10 21:36:00
(4) 더불어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 스포츠맨을 하던, 정치를 하던, 공부를 하던, 그 기초엔 기본 인성교육이 되어있어야.

제 의견 끝. 오늘 저녁에 어느 양식당에 있었는데, 타이거 우즈 관련 TV보다가 나오자 식당안의 모든 남자들이 그 TV를 보더군요. ㅋㅋㅋ. 타이거 우즈가 이번 사건으로 많은 깨달음을 얻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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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83)
  Is pleasure equal to happiness? 이상대 2009-12-10 12:30:46
모든 인간이 행복을 추구한다고 생각할 때 타이거에게는 이 질문의 정답이 예스였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가 놓친 점 한가지. 인간관계 특히 부부 관계에서의 신뢰(Trust)를 저버린 쾌락 추구. 이번 모든 불행의 원인이 아닐까요? 하기야 그의 결혼 이면 계약서를 볼때 신뢰를 기대한다는게 무리일수도 있지만. 어쨌던 불행한 인물이라는데는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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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XXX.XXX.198)
  내글에 댓글까지 달다니 2009-12-10 21:26:01
왜 이리 이 주제엔 댓글 가뭄인지.
타이거 우즈가 큰 사고를 치긴 친 모양입니다. 댓글 달 가치도 없는 녀석으로 전락했으니.
아니면 다들 마나님들이 무서워 속말을 꺼내기가 두려우신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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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XXX.XXX.17)
  타이거 우즈 나쁜 놈 이원영 2009-12-10 01:31:22
이라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다. 다만 불쌍하다는 생각이 앞선다. 그 이유? 설명하기 복잡하지만 미련하고 불행한 인물이라는 생각이다. 돌멩이를 던질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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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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