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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낳았는데 보지도 못하고 있심더"
인사드립니다-경영 87 이수근 동문
2009년 08월 27일 (목) 14:49:57 Acropolis Times Editor@Acropoli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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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LA경북도 통상 주재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수근 동문이 아크로를 통해 정식으로 인사를 올린다. 이 동문은 같은 경상도 사람도 잘 알아 듣지 못하는 진한 사투리가 특징으로, 항상 아이같은 미소가 매력적이다.
   
이수근 동문

 
 LA점심 모임에는 두세차례 얼굴을 비쳤지만 정식으로 소개를 하고 싶다고 했다. 지난 5월 부임할 때 부인이 출산 3개월 정도 남겨둔 시점이었지만 ‘미국 가서 아이를 낳으라’는 주위의 부추김에도 불구하고, 쌍둥이를 수태한 아내의 건강을 우려해 혼자 미국에 건너왔는데 며칠 전 부인이 대구에서  건강한 쌍둥이를 출산했다.
   

보름 전에 한국에서 태어난 쌍둥이 딸중 한명 직접 보지 못해 사진으로만 보고 있다.


 
 업무 때문에 출산하는 부인 곁에 가보지도 못하고 아기도 사진으로만 보면서 그리움을 삭이고 있다. 부인이 산후조리를 마치면 10월쯤 합류할 계획이란다.
 
-학번은
“경영대, 87학번이다.”
 
-현직, 연락처는
“경상북도청에서 kotra 로스앤젤레스무역관에 투자통상주재관으로 파견되어 있다.
전화는 213-507-1328, E-Mail : sarosand@hanmail.net
 
-미국 오기 전에는 무슨 일을.
“경상북도 새경북기획단, 투자유치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추진단 등에서 근무했다. University of Delaware, MS in Accounting를 마쳤다.”
 
   
7월15일 아리조나 투자유치 투어 중 주청사 방문사진, 김상철무역관장, 한재성 주재관과 함께.

 


-가족은
“아내와 이번에 세상에 나온 두 딸 쌍둥이다. 참고로 저의 형님도 서울대 법대를 나오고 여동생 남편도 서울대 법대를 나온 동문이다.”
 
-동문회 참여한 느낌은
“화수점회를 통해 많은 분을 만나 즐거웠고 앞으로도 재미있는 만남을 이어가길 기대한다. 또한 앞으로 제가 하고 있는 투자유치투어 등 주변 이야기를 많이 아크로에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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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2)
  복점 매력점 이상대 2009-09-13 14:36:17
어릴적에 어머님께서 눈위의 점은 부귀영화를 가져오는 복점이므로 빼서는 안된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김학천님의 "점하나로 변하는 인생살이"와 연관해 생각해 보니 재밌네요. 제가 보기에도 복점이고 매력점입니다. 애기가 아빠를 닮아서 반듯하고 예쁘네요. 이수근님의 가정에 즐거움과 행복을 가져다줄 은혜의 선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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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XXX.XXX.60)
  평생 빚진 남편 김문엽 2009-08-29 20:47:43
이 수근 동문, 아내가 출산시 함께 못한 안타까움 본인이 가장 컸겠지만 아무튼 아내에게 평생 빚진 마음으로 잘 해주고 사세요.
추천0 반대0
(99.XXX.XXX.254)
  어휴 깜짝이야 김성수 2009-08-28 16:38:25
제목만 보고 800연안호 선원 육성 수기인줄 알았네...어휴... 이수근님, 반나서 반갑습네다. 갈수록 남가주에서 내 외모 랭킹이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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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XXX.XXX.52)
  따님이 너무 이뻐요 이 경희 2009-08-28 13:17:50
이수근 동문님, 공주님들이 보고 싶어 어디 일이나 제대로 하실 수 있겠어요? 이쁜 베이비를 보니 갑자기 세째를 가지고 싶은 욕망이...
추천0 반대0
(65.XXX.XXX.123)
  직속후배 우정엽 우정엽 2009-08-28 10:37:58
형님, 다음부터는 꼭 말 놓으세요.
추천0 반대0
(75.XXX.XXX.185)
  자주 뵈요 김한신 2009-08-27 18:29:38
자주 뵈면 좋겠네요... 얼굴로만 봐서 제가 선배인듯 ^^
추천0 반대0
(76.XXX.XXX.149)
  애기 눈매가 주혜정 2009-08-27 11:00:22
선배님이랑 닮았어요... 너무 이쁘다...
근데 전 사투리 쓰시는거 듣기 좋던데...웬지 모를 친근감과 편안함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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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XXX.XXX.224)
  반갑습니다. 선배님 추철호 2009-08-27 10:51:21
LA에서 좋은 일 많이 하고 가시길..그나저나 쌍둥이들 보고 싶어서 일이 되실까 모르겠네요
추천0 반대0
(99.XXX.XXX.172)
  붕어빵 Holly 2009-08-27 10:03:54
이예요... 아기가 아빠를 꼭~옥 닮았어요. 정말정말 이쁘다~~
추천0 반대0
(204.XXX.XXX.82)
  이수근 --- 많이 듣던 이름인데? 김지영 2009-08-27 00:26:00
이수근을 기억하는 사람들 - 상당히 인생 고참이 되었네.

2009년의 이수근 - 착한 동생 얼굴이네.
추천0 반대0
(68.XXX.XXX.141)
  반가와요. 그리고 공주님이 너무 예뻐요 켈리 2009-08-27 00:06:55
보통, 아가들이 나오자마자는 E.T.같은데 이수근님 애기는 정말 예쁘기도 하네요.
이쁜 공주님이 둘이나 한꺼번에 생겨서 너무 기쁠텐데 가서 보지도 못했으니 얼마나 안타까우실까요.
애기 엄마도 많이 아쉽겠어요.
힘 내시고 가까운 시일 내에 온 가족이 건강한 모습으로 상봉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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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XXX.XXX.43)
  이수근님은 정말 인물이 워낭 2009-08-26 23:55:54
좋네요. 양복으로 쫙 빼입으니 톰 크루즈 뺨칩니다.
사투리는 어째 쫌 안되나요? 톰 크루즈가 "근데 있다아입니꺼, 거 직이지예"이라믄
쫌 깨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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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XXX.XXX.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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