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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델 레이에서 제일 경치가 좋은 식당, 아세요?
여기 함 가보세요 6 - Shanghai Red's
2009년 08월 05일 (수) 00:32:20 Acropolis Times Editor@Acropoli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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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출장 손님이 왔는데, 바로 비행기를 갈아타고 다른 곳으로 가야한다. 공항 근처에서 식사를 대접할 곳은 없을까?

가족끼리 외식을 하는데, LA말고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 좀 탁 트인 곳이 없을까?

이런 분들을 위한 레스토랑이 있다. Shanghai Red's다. 이곳은 Marina Del Rey바다가에 있다. 바다가 훤히 내다보이는 전경이다. 공항에서도 가깝고, 한인 타운에서도 가깝다. 그러면서 색다른 경험을 맛본다.

   

신선한 해산물, 스테이크, 가금류, 파스타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시설이나 분위기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몇몇 메뉴는 보통 식당 수준이라고까지 생각해도 좋다.

브런치에는 100개가 넘는 음식이 제공된다. 토요일 10시에서 3시까지 어른 26.95불, 아이 9.95불. 일요일 9시에서 3시까지 어른 32.95불, 12세 이하 아이 12.95불.
데일리 런치 부페는 11시에서 3시까지인데 어른 14.95불, 어린이 8.95불이다.

웹사이트 - www.shanghairedsrestaurant.com
주소 - 13813 Fiji Way Marina Del Rey CA 90292
전화 - (310) 823-4522

<아크로 취재팀>

   
                                                                  이상 사진 출처 - Shanghai Red's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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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3)
  두시간만에 두 곳을 카바했다면 켈리 2009-08-19 21:42:31
나만의 시간이 좀 번잡했을것 같네요 ^^

글렌데일 갤러리아는 8/2/09. 그날 필 받고 8/12/09에 날 잡고 헌팅턴 라이브러리에 갔었습니다. 현재 메인에 걸린 "갑자기---"안의 사진 벤치에서 이 시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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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XXX.XXX.43)
  헌팅턴 도서관과 꽃가마 스피노자 2009-08-19 18:04:11
애절한 시 잘 읽었습니다. 근데 글렌데일 갤러리아랑 헌팅턴 도서관을 같은 날 카바한건가요?
추천0 반대0
(72.XXX.XXX.151)
  그저 있을 뿐 김지영 2009-08-13 19:38:04
헌팅턴 라이브라리를 혼자 거닐면
시도 나오고 그때 그사람도 생각나고,
켈리님 말씀대로 옛사람이나 지금 사람이나
그저 있을 뿐입니다.
느낌은 나에게서 오는 것이지 상대방에게서 오는 것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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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XXX.XXX.230)
  그립지만 만나면 안되는 님이 올 때는 켈리 2009-08-13 16:05:00
너무 애절한 김지영님의 사연(?)에 짜 내려해도 안 나오던 시가, 어제 Huntington Library에서 혼자 노닐다 시상이 떠올랐습니다. Here you go...

내밀면 손 닿을 듯
님 태운 꽃가마는
내 머리 위에 떠 있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님은 그저 그리 계실 뿐
내 기억 속의 감촉일 뿐.

애앓이에 타는 내 마음
재 될 때도 되었건만

님의 손길 님의 숨결 느끼려
다시한번 내 두 눈을 감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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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XXX.XXX.43)
  켈리님 설명하자면 오달 선사 2009-08-05 22:23:44
한국에서 오는 비행기를 타고 LA에 들어오면 우선 마리나델레이 상공으로 옵니다. 그리고 LA 공항을 지나 East LA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서 공항에 내립니다. 샹하이 레드 식당 패티오에 앉아서 보면 서울에서 오는 비행기를 맨 먼저 보게됩니다. 혹시 그 사람이 내려다보면 거기 있는 당신을 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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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XXX.XXX.191)
  i am bic 김지영 2009-08-05 22:19:11
응환님, bic는 다양합니다. 면도기, 라이터, 카메라
모든 분야에서 애용품입니다.
응환님은 bic의 다양성에서부터 미켈란젤로의 천재성까지...
영어로 운을 맞춰서 시를 쓸수 있는 감수성과 언어감각
천재성이 아니고는 설명이 안되네요.
졸작 영시 발표하세요.
대작으로 받아들일 준비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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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XXX.XXX.191)
  근데요... 상황파악이 잘 안돼서... 켈리 2009-08-05 21:25:49
그러니까, 만나면 안 되는 사람이 오는 중인가요, 가는 중이 아니라?

응환님, fantabulous!
우리, 시인놀이 시작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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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XXX.XXX.43)
  김지영님의 멋진 표현에 영감을 받아... 최응환 2009-08-05 18:43:01
떠오르는 감정을 쓴 것 뿐입니다. 과찬 감사합니다. 써놓은 졸작 영시가 몇개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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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XXX.XXX.12)
  최응환 시인 영문과 2009-08-05 18:01:08
오 마이~ 4차원 도사님 이제는 영시까지... 벌어진 입을 다물 수 없습니다.
참고로 iambic pentameter는 영시의 운율을 나타내는 용어로 '약-강'(iambic) 운율로 이뤄진 음절군이 5개가 이어지는(pentameter) 싯구 형식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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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XXX.XXX.91)
  시인이 시 해설을 하니 이원영 2009-08-05 17:59:16
이제서야 이해가 되는군요. 김지영님의 '그립지만 만나서 안되는 사람이 올 때는 이 식당 패티오에서 손을 흔드세요'가 뭔 말일가 했네요 ㅠㅠ. 만나서는 안되는 사람이 피어 따라서 뚜벅뚜벅 걸어오는데 손을 흔들라니...그리 생각했다니깐요, 오달님이 취하셨나 그랬지요. 오달시인님,지송. 그리고 최응환 시인님. 쥐깁니다. 체험없이는 살아나오지 못할 저 언어의 현란함. 언제 본판에 영시 하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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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XXX.XXX.164)
  김지영 시인 최응환 2009-08-05 16:09:26
"그립지만 만나서 안되는 사람이 올 때는" 먼 발치에서 "손을 흔드세요" - 정말 멋진, 시보다 더 시같은 귀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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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XXX.XXX.12)
  저녁 때 좋아요 김지영 2009-08-04 11:11:33
해질 무렵 경치가 좋아요.
마리나 델 레이 항으로 들어오는 요트가 그림 같고.
한국에서 올 때 비행기가 공항으로 들어갈 때 내려다 보면
마리나 델 레이 항구가 보이지요.
그립지만 만나서 안되는 사람이 올 때는 이 식당 패티오에서
손을 흔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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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XXX.XXX.191)
  경치가 좋아 보이는데 김성수 2009-08-04 10:17:08
음식은 뭐가 맛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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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XXX.XXX.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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