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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색 파피꽃 바다에서 우애 만끽
법대 동창회 랭캐스터 파피 리저브 나들이
2017년 05월 15일 (월) 14:22:21 홍선례 기자 acroedito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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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8일,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남가주동창회(회장 정인환)에서는 LA에서 서북쪽  80마일 지점인 Lancaster에 위치한 Antelope Valley California Poppy Reserve에서 야유회가 있었다.

남가주의 사막에는 봄철마다 야생화가 만발하는 주립공원들 중에 오렌지색 양귀비꽃이 가장 유명하다. 이 꽃은 캘리포니아주의 주화로 1천 630에이커에 달하는 지역이 앤틸롭 밸리 캘리포니아 파피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주정부의 보호를 받고 있는데, 이 넓은 지역의 언덕과 들판을 뒤덮은 오렌지색 꽃은 일대 장관을 이룬다.

오전엔 바람이 불고 구름이 끼어서 다소 추운 듯 했지만, 오후에는 햇볕이 반짝 들고 꽃이 만개하여, 동문들은 흐드러진 꽃밭에서 봄을 만끽하였다.

이어 근처 Joseph Choi 농장에서 식사를 하며 담소하였다. 정인환(법대 54) 회장은 인삿말에서, “바쁘신 가운데 많이 참석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모처럼 야외에서 모였습니다. 모두들 활기찬 모습에 무척 흐뭇했습니다. 법대 Poppy 꽃 구경은 이번이 3번 째로 기억됩니다. 화창한 날씨에 넓은 벌판에 활짝 핀 꽃들을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이 마음으로 전해집니다.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시기 바라면서, “우리의 조국의 내일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법대 동창회는 2달에 한 번씩 모임을 가지며,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이어 민경훈(법대 78, 한국일보 논설위원) 동문의 "기독교 이전의 종교"에 대한 강연이 있었고,  농장 주인인 한의사 Joseph Choi씨의  “건강”에 관한 강연이 있었다.

이날 참석한 동문과 가족들은 다음과 같다.
정인환 법대 회장, 권혁창(법대 57) 전 총동창회장 부부, 최진석(법대  64) 법대 총무 부부, 조무상(법대 섭외부장, 법대 70), 최수일(법대 55) 부부, 오문성(법대 56) 부부, 이창신(법대 57) 부부, 강경수(법대  58) 부부, 배학철(법대  59) 부부, 안재엽(법대  84) 부부, 이태로(법대  56), 민경훈, 김영자(고 김창규 부인, 법대54), 윤인자(윤경민 부인, 법대  55) 등의 법대 동문과 가족들이 참석하였고, 그 외 한효동(공대58) 공대 회장 부부, 홍선례(음대 70) 문화위원장, Joseph Choi씨 등이다. 30여명의 동문과 가족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우애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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