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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흘렀지만 마음만은 그대로...”
서울고 19회 동문들 졸업 50주년 행사
2017년 05월 15일 (월) 14:10:24 홍선례 기자 acroedito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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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8일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작가의 집”에서는 서울고등학교 미주동창회 제19회 졸업 5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는데, 이날  60여명의 서울고교 동문들과 가족들이 참석하였고, 그 중 15명이 서울대 동문이었다.

이희충(공대 68) 동기회장의 환영사가 다음과 같이 있었다. “여러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이 행사에 참석해 준 모든 동기들, 특히 멀리 타주 및 한국에서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고교 졸업 50주년 행사를 갖는다는 것이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인 만큼  여러분 모두 자긍심을 갖고 오늘 하루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행영 본국 동기회 회장이 답사에서 “금년 10월, 서울에서 있을 본 행사에 앞서 미주 행사를 갖게 된 것을 축하하며 참석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미주 행사준비를 위해 수고한 추진 위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서울에서의 본 행사에 미주에서도 많은 참석을 바라며, 졸업 50 주년을 맞아 향후 상황에 대비한 동기회 기금 확충운동을 전개 중인 바, 이에 대한 미주 동기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아울러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졸업 50 주년 기념 서울 본 행사 추진위원장 신형조(공대 67) 동문의  답사는 다음과 같았다. “다시 한 번 미주 행사를 축하하며 10월의 본 행사에 미주 동기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본국 동기회에서 미주 행사 지원금으로 $3,000을 가져 왔습니다.”

이날 참석한 서울대 동문은 다음과 같다. LA: 이희충, 유재환(상대 67), 정형채(상대 69), 김동호(치대 67), 홍세봉(법대 67), 뉴욕: 이재선(공대 67), 방병기(의대 67), 윤덕진(농대 67),
일리노이: 지우영(공대 67), 미네소타에서, 남세현(공대 67), 버지니아: 조재종(의대 67), 한국: 신형조(공대 67), 이대석(상대 67), 진영문(농대 67), 박범홍(문리대 67) 동문 등이다.

단체사진 촬영이 있었고, 만찬에 이어 여흥으로 들어갔다. 김명철씨의 독창과 홍세봉 동문의 열창이 있었다. 이어 판소리  심청가 제2호 보유자이며 현재 미주 예총 판소리협회장인 서훈정씨와 신윤희, 안희정씨의 공연이 있었는데, 판소리와 민요를 열창하여 듣는 이의 심금을 울렸다. 

특히 김효성씨의 Elvis Presley 모창은 그 목소리와 제스쳐로 분위기를 장악하고 폭소를 터뜨리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친구여”를 다 같이 부르며 아쉬운 작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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