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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를 향해 “나이스 샷”
총동창회장 초청 상임이사 골프대회 열려
2017년 04월 01일 (토) 12:44:31 홍선례 기자 acroedito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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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5일 Palos Verdes에 위치한 Rancho Verdes Golf Course에서는 성주경(상대 68) 신임 총동창회장 초청 상임이사 골프대회가 열렸다. 절벽에 위치해 있는 이 골프장은 태평양과 카탈리나 섬을 한 눈에 바라보며 티샷을 시원하게 날리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고, 근처에 있는 Trump 미 대통령 소유의 골프장보다 더 좋다고 한다.

동문들은 바닷바람과 따스한 봄 햇살 아래 푸른 바다와 절벽이 어우러진 경관을 즐기며 하루를 보냈다. Signature Hole은 Par 4, 437야드 15번 Hole과 Par 4, 308야드 11번 Hole이다. 특히 11번 Hole은 Downhill Lie로 장타자는 단숨에 온 그린을 시도해 eagle을 노려볼 만하다.

이날 참가한 동문은 성주경 총동창회장, 강신용(사대 73) 수석부회장, 그리고 전 총동창회장인 오형원(의대 53), 방석훈(농대 55), 이청광(상대 61), 임낙균(약대 64), 노명호(공대 61), 서치원(공대 69), 김상찬(문리대 65), 김병연(공대 68) 등의 상임이사와 지인수(상대 59), 한효동(공대 58) 공대 회장, 백옥자(음대 71) 미주동창회 조직국장, 유혜연(음대 79) 행사위원 등 14명으로, 4조로 나뉘어 골프대회에 참가하였다.

바닷가에 면한 골프장이어서 그런지 날씨는 삽상하고 쾌적하였다. 그러나 오후에 갑자기 밀려 온 안개로 뒤덮인 골프장은 온도가 내려가고 다소 추운 듯 했지만, 안개 낀 바다와 푸르른 풀밭은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잠시 후 안개가 걷혀 동문들은 18홀을 마무리하였다.

골프대회가 끝난 후,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 있는 근처 Vegas Seafood Buffet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담소했는데, 김건진(문리대 62) 전 총동창회장, 한종철(치대 62) 전 총동창회장, 진관보(의대 72) 행사위원장, 홍선례(음대 70) 문화위원장, 한귀희(미대 68) 미대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그 자리에서 오형원 총동창회장에게 기념 트로피가 증정되었다.

   
노명호, 한효동, 김상찬, 서치원 동문

   
임낙균, 백옥자, 방석훈, 지인수 동문

   
성주경 회장

   
서치원 전 회장

   
김상찬 전 회장

   
전체 사진

   
오형원(가운데) 전 회장에게 기념 트로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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