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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후원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모교 발전재단 및 남가주 총동창회 후원자 감사만찬 성황
2017년 01월 02일 (월) 08:54:24 홍선례 기자 acroedito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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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일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작가의 집에서 “서울대학교 발전재단 기부자 및 남가주 총동창회 후원자 감사만찬”이 열렸는데, 100여명의 동문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

민일기(약대 69) 총무국장이 사회를 맡고, 서치원(공대 69) 전 총동창회장의 교가 선창으로 시작된 본 행사에서 한종철(치대 62, 전 총동창회장) 남가주 발전위원회 회장은 “남가주에서는 발전재단과 동창회간에 몇 차례 공동으로 기금활동을 성공적으로 잘 하고 있고, 오늘 기부자 및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한종철 회장

이어 김병연(공대 68) 남가주총동창회장은 “오늘은 그동안 모교 서울대학교에 기부를 하여 주신 분들과 남가주총동창회를 후원하여 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를 겸한 송년모임입니다. 특히 저희  남가주총동창회가 많은 행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들의 후원과 단과대회장님 및 임원님들의 봉사와 수고 덕분입니다. 그동안 총동창회를 후원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발전기금 기부자 대표로 박종수(수의대 58) 동문, 총동창회 단과대학 후원자 대표로 미대회장(박영국 ‘65)의 인사가 있었다. 이어서 김인종(농대 74) 발전기금 재단 간사의 발전기금 기부자 현황발표에서, 2016년도만 해도 약정총액 약 $300,000, 출연총액 약 $700,000이며, 미주 발전기금의 30% 이상을 남가주에서 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수 동문

이어서 홍선례(음대 70) 문화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축하연주가 있었는데, 첫 번 순서는 Soprano Solo 강미자(음대 62) 동문이 김동진 작곡 ”가고파”, 최영섭 작곡 "그리운 금강산", 두 곡을 열창하였다.  김유은(음대 07) 동문은 Violin Solo로 “Johannes Brahms 의 Hungarian Dance No. 2”와 “Antonin  Dvorak 의 Slavonic  Dance” 를 연주했는데, 그 섬세하고 날렵한 선율은 매우 환상적이었다. 제갈소망(음대 02) 동문의 Piano Solo, ”Ravel 의 La  Valse” 는 혼신을 다한 열정적인 연주였다. 끊이지 않는 환호와 앵콜 박수에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를 연주하였다. 끝으로 이학진(농대 71) 행사위원장이 진행을 맡아 노래자랑으로 계속되었고, 많은 동문들이 가수 못지않은 기량들을 마음껏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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