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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꿈을 안고 3대가 마운틴 위트니 올랐다
김석두 동문 가족 위트니 등정기
2016년 09월 26일 (월) 07:49:21 김석두 기자 editor@acropoli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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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20일 토요일  이른 아침 5시5분경에   10세, 12세 두 손자와 48세 큰아들을 데리고   79세 산악인 나는  할아버지와 아버지로서  미주최고봉 14508피트정상에  3시경에 오르고 여유롭게  밤에 내려 왔던 1일 산행기록을 세웠다.
그 원동력은 바로 광복71주년을 맞이하여 태극기와 통일깃발(AOK )과 미국성조기를 나의등산백에 담고 산정상에 올라가 우리조국 삼천리 금수강산의 평화통일기원 만세를 외치며 내려 오리라는 초지일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미 본토 최고봉 마운틴 위트니 정상에서 김석두 동문과 아들, 손자가 기념사진을 찍었다.

또한  9년 전  우리동갑내기부부 칠순기념산행으로 위트니산 을 오르고 내년
8순기념으로 이 산을 오를 힘을  마운틴 볼디산( 산 안토니오 10,064피트)에서
나홀로 금년만  8월20일 현재 130회 ( 1,2,3월 15번, 4월 15번, 5월 25번, 6월 28번, 7월30번,8월20일 위트니산등정으로 17번 도합 130회)로 아내의 양보 희생과 큰아들의 효심에  작은아들의 성능 좋은 차량지원  효심으로  성공한다면 연말에 1000번 산행의 꿈을 안고 있다 .

지난해에 큰아들이  두 아들을 데리고  3대가 아닌 가족산행을 시도하려다 실패하고 큰아들만 데리고 오르던 때가 떠 올라 둘째 손자의  꿈을 할아버지가 이룩하리라는 꿈을 안고 밤새 잠을 이룰 수  없었다 .

그러나 참산행으로  하느님의 품안에 안길 수 있는  호연지기의 숨을 쉬며  오르고 올라가니 신바람이나 어깨춤을 덩실덩실 치면서 한참을 오르니 첫 야영장 에서
샘(Sam, 내이름) 이라고 부르며  마운틴 볼디산 에서 만났던 부부가  아침인사를
받아서 두손자와 큰아들이  너무나 놀라워 하며 얘기를 나누었다. 그부부는  신혼기념 산행을 이곳으로 즐기고 싶어 2박3일로 왔다고 하였다.

 광복  71주년이 돼도 완전한 광복을 이루지 못하고  반 코리아를 개탄하며  나홀로 통일기원산행운동을 하였던 나의 열정을 두손자와 큰아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보람을 안고 오르고 올랐다.

새벽에   밤중 12시~ 1시 에 출발하였던 사람과  2시에 올라 가 앞장서서 내려온 아시안 여성 한 사람을 만나 나는  한국사람이라고  하였던 바 자기도 한국사람이라고 하면서  샌프란시스코 에서  왔다고 하며 31살 인데 
입양 자로 자라나  산행을 즐기느라 홀로 산행이라고 하길래 너무 반가워 사진을 같이 찍자고 하였다. 직업은 치과  보조원이라고 하면서 예절바르게 인사를 받는 순간  “ 세상은 악마 악령의 숨을 쉬고 살기 쉬운 곳이니 높고 높은  산속으로 오르고 올라가야만 성령 (호연지기)의 숨을 쉬며 속알 ( 정신. 얼 , 덕) 을 기를수 있다” 고 하신  다석 류영모선생님 ( YMCA 35 년”연경반” )  의 가르침이 떠 올랐다 .

 바로 그 선생님의 가르침인 “이세상은  돈과 명예만 팔아먹고 산다…학교나  각 종교단체나  올바르게 가르치는 곳 찾기 힘들고 가정도  마찬가지이다  “ 불교나 기독교에서  하느님  부처님 이름만으로  “천상천하 무념불”  “ 예수님 , 하느님 , 십자가를  이름을 수천번  수만번  외쳐도 그에 다다를수 없다” 오로지  오르고 올라가야 올바른 길을 찾아 이를 수있다.”고 하신 말씀을 큰 손자와 작은 손자
큰아들에게  가르치며 할아버지인 내가  신바람나게   금방  트레일 크레스트 (13600피트) 정상에 도착하였다 . 너무나 감동적인 때가 떠오른다고 하면서 기념 사진을 찍자고 하였다 . 칠순기념 부부산행기를 3장의 사진과 같이  올렸던 중앙일보(2008.7.18) 가 생각난다고 하면서 내년에  팔순기념으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다시오리라고  다짐하였다 .

 그곳이 바로  존뮤어 트레일로 요세미티 출발점에서 18일간 걸려 성공하면
목표점인  마운틴 위트니 정상으로 올라 가는 곳이라고  하면서  이곳에서 한 두시간 내로  정상에 오른다고 하면서 힘차게 앞장서서 올라갔다 .
   
마운틴 발디 산에서 부부와 다른 등산객들이 함께 통일깃발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바로 그 주위에  오르고 내려 오는  산행인들 가운데  1,2박 산행인들으로서  최연소자 18세부터 12세에 이를뿐  우리둘째 손자 10세 짜리가  최연소자임을  알고 깜짝 놀랐으며  최고령자로서는  68세 70세 임을 알고  9년전 칠순기념 산행시에 75세 고령자를   만났을 때에 경의와 찬사를 드렸던 때가 떠올랐다

그 순간  올한해  1월부터 8월 중순까지  아내는 수차례 동행하였을 뿐 나홀로
히말라아 산행순고도 8400미터를 마운틴 볼디산 7일 연속산행(  순고도4000피트 7차레  28000피트) 훈련을  최고기록 29일 연속 종주를 하였뿐만 아니라  3년전 아이언마운틴 8개월만에 100번 이상 훈련 시에 만났던 5명의 미국인 홀로 산행 인들의 격찬을 받았으니 다음주부터 1회씩 아내와 동행하기로 다짐하게 되었다.

  그리고 둘째 아들도 올해안에 결혼하기로 약속 하였음에  그  손주들도  훈련을 시켜야 할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 한참을  나홀로  정상 9부 능선에  앞장서 오르다 보니 두 손자와 큰아들이 보이질 않아 2,30분을 기다리다 보니 점심을 먹고 쉬면서 대소변을  보았다면서 죄송하다고  하였다 .
바로 그 순간  이 할아버지는 항상  산 정상에 올라가 점심을 먹고 한두시간 쉬고 내려 온다고 하면 서  너희들이  앞장서오르는 기쁨을 안아 주겠다고 하면서  서서히 뒤따라 올리가겠다고 하였다 .


  정상에  오르자 마자  산행인들이 있어서   우리3세대 기념사진을 부탁하게 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바로 그순간 2년전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77세 동갑내기 우리부부의  “ 백두대간 여명의별”  책자 발간 기념 식 자리에서 격려사를 해주셨던
한국의대문학인   88세 홍승주 선생님과  아울러 750만 재외동포신문 심홍근 기자의 유튜브로 출판기념회  동영상이 떠 오르면서AOK로부터  통일가족상 수상자로서 결심했던대로 태극기와 통일깃발(AOK) 과 미국성조기를 안고  오늘 광복절 71주년기념 우리3대가족  평화통일기원산행으로  마운틴 위트니 14,508피트 정상에오른 미주한인최초의 1일 산행기록을 세웠노라고  79세 김석두 할아버지가 외치면서 두손자와 큰아들로부터 소감을 들어보았다.

 작은손자 김동건( 미국이름 JonathanKim10세) 이는 “ 너무나 행복하다( Happy)  하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할아버지와 형 동준이와 아버지와  네사람이 다같이 오르니 지난주 코롤라도  록키산을 오를 때 보다 더 좋기때문이라고 하였다 “

큰 손자 김동준( 미국이름 Brandon Kim  12세)이는 “ 너무나  반갑다고 환영 을 받았다고 하였다(.Well come Back)  지난해 최연소11세로 정상기록을 세우고   또다시 올라와 주니.. 해마다 오너라고 반겨주심을 느낌을 받았다고 하면서 할아버님이 앞장서 이끌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아버지한테도 모든 등산장비와 스케줄을 잡아주어서 고맙다고 하였다 “ 
  .
큰 아들 동영( Davik kim 48세)은 “둘째아들 동건이10세로 미주한인이민자로서 최초기록 보유자가  되어  대학입시원서에 자랑스럽게 삼겠다고 하였다. 지난해
아버지와 같이 산행을 하지못했던 죄스러움을 느낀다고 하였다”

바로 그순간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독립투사 구천김형돈조부님과  천하효자 송재 김기철아버님  영전에  오늘 우리집3대  가족산행을 바치면서  14,508피트 최고 정상 수치가 새롭게  빛나게 나의 두눈을 비추어 보였다

1은 하나되는 한국통일로 비춰보이고 45는 1945년으로 ..0은 광복은 되었으나
 완전 독립이 되질않고 8은 8월15일 로 떠오르면서  백범 김구 선생님의 1947년도에   남겨주신 “우리소원” 의  글을 AOK 역사 공부에서  받고  읽었던 때가 떠올라  큰 아들에게 애국충정의 정신을 굳게 지키며  “ 김구선생님
이 하느님의 네소원이 무엇이냐  한번 두번 세번을 물으시면   끝까지 “ 나의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요” 라고  대답하셨다는 가르침을 잊지말자고 하였다 .

다시 한번 200여개국 미주이민국의 초등학교 졸업반이 되면  고국의  전통인 뿌리교육을 숙제로 발표한기억을 떠 올리면서  올바르게 가르치자고 다짐 하고 내려 오면서 오늘의 마운틴 위트니 최고봉은 자랑스러운 삼천리 금수강산이 백두산천지로부터 지리산 까지 잇는 백두대간이 최고 명산인데  일제 식민지
로 산줄기가 파손되어  존뮤어 국립공원아버지의가르침으로 복구되어 있다고 한
미국산악신문( The Sheet) 에 등재한 탑뉴스 제목인 “From Korea To Mammoth” 에  두손자들에게  할아버지를 대신하여 댓글에 답하라고 부탁하면서 덩실 덩실 신바람 나게  1일 산행으로  내려 올수 있었던    미주한인 역사상 최초 기록(?)의     우리3대가족( 79세 조부2회,  최년소 손자 10세 1회,  두째 손자 12세 2회, 큰아들 48세 3회)  1일 산행 날이었다.   앞으로 큰아들과 두 손자는 자체 훈련에 맡기기로 하고 나는 아내와 함께 매주 1회 등산 훈련에 매진해 내년에 팔순 기념 위트니 부부 등정을 꿈꾸고 있다. 88세에는 마운틴 발디 1000회 등정의 꿈을 안고 살겠다.
산악인 김석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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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4)
  축하드립니다. 변변 2016-09-27 03:00:14
무언가 세대의 벽을 넘어서 혹은 세대간의 격차를 좁히면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대단한 성취로 여겨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계획하시는 산행 모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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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118)
  정신적인 하이킹으로 언제나 반겨주시며 축하인사에감사드립니다 김석두 2016-09-27 21:43:39
영원한 생명을 찾고자 가정평화통일을 이루워 나아갈길을 3대가족산행으로 우리조국의 평화통일을 기원하였습니다 .동방예의지국으로 옛날 공자님도 우리조선나라에 가보고싶었다고 하였다는데... 그래서 오늘도 입산수도 산행을 즐겁게 하고 다녀왔습니다 한국사람은 찾아보기힘들었으나 스위스에서 온 청년 과 오스티리아에서 50대 부부와 동부 중부에서온
산행꾼을 마나 감동의사진들을 담고 내려왔습니다. 가듭감사..
.
추천0 반대0
(104.XXX.XXX.197)
  너무나 놀라운 격찬에 고개가숙여집니다 김석두 2016-09-25 23:16:33
저 아내와같이 감사드립니다 .언행일치의 삶을 일일일생 철학으로 매일산행을 하고있습니다 .
아내도 주1,2회 산행으로 동행할수있는 힘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발디산등정을 할때마다
미국인들이 우리한국의 통일기원 사진을찍을때마다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1000회등정의꿈을 내년80세로 당겨 보렵니다. 올한해만 250번 내년에도 250번을 이룬다면내후년에는 쉽게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오로지 한국의민족통일을..
추천0 반대0
(104.XXX.XXX.197)
  대단한 가족입니다 이원영 2016-09-25 15:05:04
믿기기 힘든 역사를 이루어내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선배님의 간절한 통일 염원이 한반도에 닿아 민족통일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믿습니다.
추천0 반대0
(12.XXX.XXX.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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