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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삶을 대입한 추상 작품들
강영일 개인전, 샌버나디노 ‘예술사랑’서
2016년 05월 26일 (목) 11:44:55 홍선례 기자 acroedito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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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일 작가
남가주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강영일 작가의 초대전이 5월21일부터 샌버나디노에 위치한 문화공간 예술사랑(15551 Cajon Blvd. San Bernadino)에서 열리고 있다. 초대전은 6월19일까지 계속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캘스테이트 노스리지에서 회화를, 아주사 퍼시픽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강영일 동문은 한국과 미국 등지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과 그룹전을 연 연륜 있는 유명 화가이다.

'극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10여년 동안 겪은 작가의 체험을 나무에 은유적으로 대입한 추상 작품 전시회이다.

거친 비바람과 모진 기후의 변화 속에서도 끝끝내 생존하며 꽃과 열매를 맺는 나무의 삶에 자신의 경험을 투영한 결과물이다. 판화기법으로 다양한 색의 층을 만든 극적 표현 방식으로 겹겹이 쌓인 작가의 삶의 시간들을 아름답게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영일 동문은 “이번 전시는 십여년 전부터 작업해 온 작품들과 일년 반 전에 개인전을 가진 후로 변화된 최근의 작품들을 함께 전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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