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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라 돼지갈비, 파사디나를 가다!
천기누설 - 나만의 레서피 / 최영준
2009년 06월 08일 (월) 22:23:47 Acropolis Times Editor@Acropoli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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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역사에 남을 기사다. 지난 주 동문 배우자가 댓글을 달더니, 이젠 기사로 도전한다. 켈리 동문의 사과나무 – 최영준님 - 가 작성한 글/사진이다. 켈리 동문의 사과나무는 아예 아크로를 본인의 Favorites에 넣었다고한다. 이번에 <덤벼라 돼지갈비> 레서피를 실현해서, 손수 과정과정까지 사진도 찍었다. 그러면서, “이렇게 아크로 사랑하는 가족 있으면 나와보라고요!”라고 주장한다. 어떻게 <덤벼라 돼지갈비>를 준비했는지 보자. <편집자주>

   
돼지갈비를 이렇게 적당히 자르고....
 
   
각종 양념을 준비한 다음....

 

   
이렇게 통에 넣어 버무린다.

 

   
아이들을 위해 간장양념을 해서 구운 모습

 

 

   
어른들을 위해 간장 + 고추장 양념을 해서 구운 모습

 

맛은 어떠했냐고? 아이들은 간장 양념으로 먹었고, 어른들은 간장+고추장 양념으로 오븐 대신 생선굽는 그릴에 구워 봤다. 맛은....따봉이었다. 매콤한 맛이, 느끼할 수 있는 돼지갈비를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해 주었다. 이렇게는 집에선 처음으로 먹어 봤다. 준비한 내가 제일 열심히 먹었다. 곁들인 음료는 당근 소주...당근을 넣은 소주가 아니라 당연히 소주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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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9)
  저희집 그릇까지 켈리 2009-06-08 15:56:20
아크로에 뜨니까 기분이 묘~합니다.
이경훈님, 깍두기에 손 듭니다.
사과나무에게 깍두기에 관심 있냐니까 설레 설레~.

근데 저 그릇이 돼지갈비랑은 좀 안 맞아서 계속 거슬리고 있슴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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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XXX.XXX.127)
  오감도 김학천 2009-06-08 13:09:33
워낭님 말씀에 공감해요. 맛이겠다, 눈우로가 다른 감각을 주는데. 이상님 처럼 우리도 그냥 조감도가 아닌 오감도로 갑시다. 김변, 살짝 미안!
그러고 보니 윌셔에 있는 오감도 식당도 맛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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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XXX.XXX.172)
  김지영님 왜 고쳐요? 환상깨지게... 워낭소리 2009-06-08 10:04:16
첫 문장을 맛이겠다, 라고 표현해서 우와~매우 시적이다, 그랬는데...그리고 '덜떨어진 눈우로 봐서'는 눈과 비가 아직 덜왔나 그래 생각했는데, 아니면 눈위로 본다는 뜻으로..김지영님의 시적인 표현인갑다, 그랬는데 쩝, 왜 고치냐구요, 환상 깨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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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XXX.XXX.50)
  최영준님 인상도 좋더니 이원영 2009-06-08 10:00:51
요리도 끝내주네요. 부인께서 틈만 나면 남편자랑하는 거 알고 계신감?
남편이 해주는 요리 먹는 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나 뭐라나..
암튼, 글과 그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데 고기 태운거는 먹지마요. 가위로 살짝살짝
잘라내고 먹는게 좋아요. 왜 그런지 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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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XXX.XXX.50)
  맛있겠다. 김지영 2009-06-08 09:43:33
"맛이겠다"가 아니고 "맛있겠다" 입니다.
받침 하나 차이로 미묘한 차이가 있네요.
잠이 덜깬 상태에서 이불위에 컴퓨터를 놓고
타이핑을 하는 바람에 오타가 났습니다.
"눈우로"가 아니고 "눈으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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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XXX.XXX.108)
  소고기 안 먹는 걸 어찌 아시고 이충섭 2009-06-08 09:34:24
사과나무님,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이경훈님이 더 기가 막혀..
요리 클럽 만들면 정말 성황이겠습니다.
정회원보다는 맛만 보겠다는 준회원으로 들끓을 수도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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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XXX.XXX.34)
  침 샘이 고장났나? 계속 침이 줄줄..... 여몽 2009-06-08 08:15:07
당근소주 보다는 마오타이가 "따봉" 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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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XXX.XXX.94)
  자다가 덜 떨어진 눈우로 봐도 김지영 2009-06-08 07:14:10
맛이겠다. 편집자의 소개글을 보다가 잠시 혼동. "최영준" 누구?
켈리의 사과나무가 나와도 잠시 깜빡.
두번 읽고 "아 켈리의 그 사과나무" 하고 깨달았습니다.
선입견 때문에 형광등이 되었습니다. "요리=여자" 어느 동문의 사모님을 생각했죠.
때려잡자 "선입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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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XXX.XXX.24)
  사과나무가 기가 막혀.... 이경훈 2009-06-08 07:04:44
똑같다..똑같애...고기 자른 것이나, 양념이나 통이나, 적당히 구운 모습이나...
대단한 학습능력입니다. 텍스트만 보고 재현해내다니....
드디어 이젠 요리 클럽을 경설할 수 있겠구나....누구 깍두기 설렁탕집처럼 잘 담그는 사람...같이 모여 깍두기 한번 담가봅시다....그거 잘 안되던데...
추천0 반대0
(75.XXX.XXX.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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