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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영화 보니 즐겁다고 전해라~"
2016년 새해 ‘시네 클럽’(영화모임)으로 오세요
2016년 01월 01일 (금) 13:25:50 홍선례 기자 acroedito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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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15일 James M. Wood Blvd.에 위치한 ‘작가의 집’에서는 ‘시네 클럽’ 송년회가 열렸다. 이 클럽은 2011년 김병연(공68, 수석부회장) 동문이 운영하는 ‘작가의 집’이 개관한 이래 지금까지 4년 넘게 모임을 갖고 있으며, 이해영(공56) 동문을 중심으로 10여명의 동문들이 PARKVIEW Gallery 제2전시관(미당홀)에서 영화를 보기 시작하여 지금은 20~30명이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모이고 있다.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등 담소에 이어 생일을 맞은 동문들의 생일을 축하해 준다. 이어 이해영 동문이 준비한 영화를 감상한다. 그동안 ‘클레오파트라’ ‘쿼바디스’ ‘벤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초원의 빛’ 등 흘러간 명화와 ‘설국열차’ ‘명랑’ ‘국제시장’ ‘암살’ 등의 한국영화, 중국 무술영화, 그리고 ‘Frozen’ ‘Gravity’ ‘Interstellar’ 등도 감상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Interstellar였다.

누군가는 이 영화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미래가 다가온다. 지난 20세기에 범한 잘못이 전 세계적으로 식량 부족 현상을 불러 왔고, NASA도 해체되었다. 이때 시공간에 불가사의한 공간이 열리고, 남은 자들에게는 이곳을 탐험해서 인류를 구해야 하는 임무가 지워졌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멀리 하고 인류라는 더 큰 가족을 위해, 그들은 이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간다. 그리고 우린 그 해답을 찾을 것이다.”

이 모임을 위해 매번 이해영 동문과 김병연 동문이 수고하며, 연락 등의 준비는 홍선례 동문이 담당한다.

지난  12월15일 송년파티에서는 신정연(미61), 조재국(농66), 홍선례(음70) 동문의 12월 생일을 축하했는데 다함께 ‘Happy Birth Day’ 노래를 부르며 촛불을 끄고 케이크를 나누었다. 이어 가라오케와 경품 추첨이 있었는데, 모두들 푸짐한 상품을 가슴에 안고 흐뭇한 모습이었다. 김영도(공67) 공대회장과 김병연 동문이 기념품을 기증했다. 1등 상품은 항상 수고하시는 이해영 동문에게 전했다. 마지막으로 25년 동안 무명가수였던 이애란 가수를 하루아침에 온라인에서 일약 스타가 되게 한 ‘백세인생’을 들었는데 모두 재미있는 가사에 폭소를 터뜨리며 파티는 끝났다.

   

이 영화 모임에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

연락: 홍선례 전화 (213)오공삼-6964, 이메일 hongsunrye@gmail.com

홍선례 (음대 70, 남가주 총동창회 문화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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