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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정과 감동으로 보내는 한 해
음대 동창회 2015 송년행사 후기
2016년 01월 01일 (금) 12:57:01 홍선례 기자 acroedito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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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8일 한인타운 Wilshire Blvd.에 위치한 JJ Grand Hotel에서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남가주 동창회(회장 서영란) 총회 및 송년회가 열렸다.

서정화(음80) 동문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교가 제창에 이어 참석자 소개가 있었는데, 김창무(음53), 김광철(음59), 백정현(음66), 홍유현(음61), 홍선례(음70), 박혜란(음73), 박인옥(음65), 박영희(음66) 등의 전 음대회장들이 참석하였으며, 음대 동문 외에 박혜옥(간69, 총동창회장), 김병연(공68, 수석부회장), 서치원(공69, 전 총동창회장), 남종우(공62), 이채진(문55) 등의 동문이 참석하였다.

이어 사업보고와  회계보고, 그리고 신임회장 추천 및 인준이 있었는데, 2015년에 회장을 맡았던 서영란(음75) 동문이 회장을 연임하게 되었다. 서영란 회장은 2015년 한 해 동안  후원해 주신 동문 여러분과 임원들의 수고로 정기연주회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고 수익금의 일부는 네팔지진 피해자를 위한 기금으로 쓰였다며 2016년에도 더한 후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부 여흥시간에는 제갈소망(음02) 동문의 피아노 연주가 있었다. 재즈 피아니스트 Jacob Koller가 재즈풍으로 편곡한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과 Jingle Bells였는데, 이 곡들이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는 이유는 Jacob Koller의 음악이 풍부한 음악적 감성을 통해 독특하고 유려한 피아노 선율로 부활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제갈소망의 연주 또한 스케일이 큰 화려함과 가슴 뜨거운 격정이 함께 흘러 더한 감동을 주어 앵콜을 여러 차례 받았다.

또한 백정현 동문의 감미로운 팝송 연주도 참석자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퀴즈, 댄스, 그리고 경품 추첨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경품 추첨 1등상에는 김계한(음90) 동문이 추첨되었다. 201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16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설계와 동문들 간의 결속을 다짐하며 파티는 끝났다. \

   
단체사진

   
서영란 회장

   
왼쪽부터 서치원, 김병연, 김동석, 박혜옥, 남종우 동문

   
왼쪽부터 김양희(음77), 서정화(음80), 박혜란(음73), 서혜림(음73) 동문

   
여흥 시간

홍선례 (음대 70, 남가주 총동창회 문화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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