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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시인 출판기념회 열려
수익금 전액 스코필드 박사 추모 장학재단 기증
2015년 12월 14일 (월) 16:18:10 홍선례 기자 Editor@Acropoli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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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6일 오후 6시 LA 중식당 '만리장성'에서 김수영(사대 57) 출판기념회가 열렸는데, 동문들과 친지들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

72세에 수필가로 문단에 등단하여 2013년 첫 수필집 ‘늘 추억의 저편’을 펴냈으며 크리스쳔 문인협회에서 시로 등단해 이번에 첫 시집을 출간했다.

77세에 펴낸 첫 시집인데 ‘고희를 맞게 되면서 신앙 시를 쓰고 싶다는 열망으로 주님에 대한 사랑과 은혜의 마음을 담아 쓴 시 작품’ 74편이 수록되어 있다고 한다.

홍승주 원로시인은 시집의 해설에서 "70여년 간 쌓인 인생항로의 정한을 여지없이 직정과 직유로 풀어낸, 친근감 있고 공감있는 시작품" 이라고 시집을 소개했다.

오랜 문필활동으로 문단에 널리 알려진 김영교(75세) 시인의 언니이기도 한 김수영 동문은 사범대학 영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부설 피버디 영어연구소 피천득 교수의 조교를 지냈다. 또한 미주문인협회 수필 신인상을 받았으며 제7회 경희해외동포문학상 수필 부문으로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남가주 ‘꿈이 있는 교회’ 협동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책 판매 수익금 전액은 캐나다의 스코필드 박사 추모 장학재단을 통해 기증할 계획이라고 한다.

   

홍선례 (음대 70, 남가주 총동창회 문화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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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6)
  축하드립니다. 변변 2015-12-17 07:16:00
이 세상에는 책을 쓰는 사람이 있고 책을 읽는 사람이 있습니다. 책을 쓰는 사람은 선구자이고 opinion leader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좋은 책 내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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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XXX.XXX.12)
  감사합니다 김수영 2015-12-27 20:17:45
동문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늦깍기로 문단에 데뷔해 첫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토끼 걸음은 아니지만 거북이 걸음으로 꾸준히 시를 쓰도록 노력할려고 합니다. 앞으로 영어로 번역도 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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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XXX.XXX.195)
  선배님 오달 2015-12-15 09:54:49
축하드립니다.
제가 한국에 있어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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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XXX.XXX.245)
  감사 김수영 2015-12-16 23:47:00
그러셨군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곳에 처음으로 들렀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들러겠습니다.
추천0 반대0
(104.XXX.XXX.195)
  축하 홍선례 2015-12-17 18:26:00
김수영 선배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 날 총동창회 행사 준비로 참석 못 했습니다.
이곳에 자주 들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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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XXX.XXX.138)
  감사해요 김수영 2015-12-27 20:23:35
동문님 저의 출판기념회의 기사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두 번째 시집이나 수필집을출판하여 기념회 할 때는 꼭 참석해 주시면 큰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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