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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성 넘치는 시원 청량 락사운드에 흠뻑
[지훈아울의 팝 컨서트 탐방기 #4] 초 장수 수퍼밴드 'JOURNEY'
2015년 04월 27일 (월) 12:08:20 양지훈 기자 acroeditor@gmail.com

[지훈아울의 팝 컨서트 탐방기 #4] 초 장수 수퍼밴드 '저니'
Journey @ Hollywood Bowl (10/11/2011)

"Another night in any town, You can hear the thunder of their cry"…

제가 처음 접했던 밴드 ‘저니(Journey)’의 노래 'Only The Young'의 첫 소절입니다. 이 첫 소절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순간, 나도 몰래 하던 공부(때는 1985년, 중2 시절이었으니 아마도 인수분해 정도와 씨름 중이었을 듯…)를 멈추고, 노래가 끝날 때까지 멍하게 라디오를 쳐다보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시원하고 꽉 찬 메이저 하모니 코드 위를 수놓는 흥겹고도 영롱한 일렉 기타 리프, 드라마틱한 폴다운 글리산도에 이어 등장한 탁 트인 하이톤의 리드보컬. 오… 이건 뭐지…!! 그야말로 시원한 청량음료와 같은 그런 느낌의… 공부에 찌들어 척박한 중학시절의 메마른 가슴을 흠뻑 적셔주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음악이었죠.

이 노래는 1985년 영화 ‘비전 퀘스트(Vision Quest)’의 삽입곡으로 발표된 것인데요, 이 영화의 OST는, 또 다른 수록 곡인 마돈나의 ‘Crazy For You' 또한 크게 히트하며 당시 높은 앨범 판매량을 올렸습니다. 영화가 궁금해져 DVD를 빌려 봤는데, 영화 자체는 그저 그런 하이틴 로맨스 클리셰였지만, 영화 내내 저니와 마돈나의 곡이 계속 거의 뮤직 비디오 수준으로 계속 흘러나와서 저는 좋았더랬죠. 특히 영화 중간에 뽀사시 촌빨 날리는 화장을 한 데뷔 시절 마돈나가 실제 출연해 클럽에서 공연하는 가수 역으로 나오는 장면을 볼 수 있는 보너스까지! (위 뮤직 비디오 링크 1:53 참고)

   
비전 퀘스트 앨범

아뭏든 그렇게 처음으로 제 레이다망에 들어 왔던 밴드 저니의 음악, 뭔가 더 없을까 하고 라디오를 들으며 기다리던 차, (당근 인터넷이 없던 시절, 관심 가는 밴드가 있어도 정보를 찾아보기 어렵고, 라디오에서 뭔가 나와 주길 마냥 기다릴 수밖에 없던 때였죠.) 이듬해 1986년 봄, 당시 주말마다 열심히 챙겨 듣던 AFKN(주한미군방송)의 빌보드 순위 방송에서 이들의 신곡 'Be Good to Yourself'가 마침내 소개 되었고, 역시 기대를 전혀 저버리지 않는, 마치 믹서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듯한 킹왕짱 초 시원 락 사운드에 저는 뛸 듯이 기쁜 맘으로 '오 예~'를 연발 외치며, 공부하다 말고 방에서 벌떡 일어나 열심히 헤드뱅잉을 헤대었더랬죠.

Be Good To Yourself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 팝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활동 중인 초장수 수퍼 밴드 저니의 탄생기는 자그마치 1973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많은 장수 밴드 역사가 그렇듯, 수많은 멤버들이 이 밴드를 거쳐 갔죠. (거쳐간 모든 멤버의 수를 다 합치면 자그마치 21명!) 이 중 이 그룹을 아메리칸 팝락 밴드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만드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3명의 핵심 멤버가 있으니, 바로 닐 숀(Neal Schon, 기타), 조나단 케인(Jonathan Cain, 키보드), 그리고 바로 그 유명한 스티브 페리(Steve Perry, 보컬)입니다. (아래 사진 우측에서부터)

   
저니 주요 3인방. 왼쪽부터 스티브 페리, 조나단 케인, 닐 숀. 출처 cbslocal.com

이 중에서도 가장 핵심 멤버는 기타리스트 ‘닐’인데요. 퓨전 락 밴드의 살아있는 전설, '산타나'(Santana) 출신으로 1973년에 그룹 저니를 결성한 원년 멤버이자, 이후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 번도 밴드를 떠난 적이 없는 유일한 멤버이기도 하죠. 샌프란시스코에서 결성된 이 밴드의 초기 음악은 원년 멤버들의 음악 성향이 반영된 퓨전 재즈 블루스 락이었는데요. 3집 앨범 ‘Next'가 나온 1977년까지는 이런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어 발표했는데, 특별한 히트곡은 나오지 않았지만 멤버들의 탄탄하고 출중한 라이브 연주 실력이 화제가 되며, 캘리포니아 지역의 팬층을 형성하며 로컬 밴드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우~ 닐 아저씨의 저 풍만 탐스런 솜사탕 머리…)

   
3집 ‘Next’ 앨범 자켓

하지만 이들을 더욱 상업적으로 성공시키고 싶어 했던 소속 레코드사 콜롬비아는, 당시 혜성처럼 등장해 무지막지한 데뷔 앨범 판매고를 올리고 있던 그룹 '보스톤(Boston)'과 비슷한 사운드의 음악을 만들어달라고 밴드에게 대놓고 주문하게 됩니다. 이에 저니는 로버트 플라이쉬먼(Robert Fleischman)이라는 싱어 송라이터를 리드 보컬로 고용하여 함께 'Wheels In The Sky'라는 곡을 만들게 되는데요.

Robert Fleischman이 부른 Wheels In The Sky 데모 녹음곡


이 음악을 홍보하기 위해 소규모 투어를 해 본 결과, 대중들의 반응이 그닥 신통찮은 걸 확인하고는 밴드는 곧바로 새 리드 보컬을 찾아 나서게 되고, 이를 통해 스티브 페리가 마침내 조인하게 되며 밴드 ‘저니’의 여정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듭니다. 환상적인 하이톤 보컬 능력뿐만 아니라, 탁월한 대중적 감각의 작곡 능력까지 보유한 그는 닐과 함께 'Lights'란 곡을 작곡, 발표하는데, 이 곡은 그의 목소리로 재녹음한 'Wheels In The Sky'와 함께 빌보드 싱글 챠트 100위권 내로 진입하며 밴드 최초의 전국구 히트곡이 됩니다. 이 곡들이 수록된 4집 앨범 'Infinity' 또한 미국 내에서만 300만장이 넘게 팔리며 빌보드 앨범 차트 20위권까지 오르는 성공을 거두며, 밴드는 본격적인 인기 팝 락 밴드의 반열에 오르게 되죠.

   
4집 ‘Infinity’ 앨범 자켓

스티브 페리라는 엄청난 엔진을 새롭게 장착한 저니는, 이후 발표한 두 장의 앨범 'Evoluton'(1979), 'Departure'(1980)에서도 스티브 & 닐 콤비 작곡의 팝 느낌 물씬 나는 히트곡들을 계속 터뜨리며 순항하게 되는데요. 밴드 초기에 리드보컬을 함께 담당했던 원년 키보디스트 멤버 그렉 롤리(Gregg Rolie)가 1980년에 밴드를 떠나기로 결정하며, 그를 대신할 새 키보디스트를 밴드에게 소개했는데, 이는 엄청난 살신성인 격의 결정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조인한 멤버가 밴드의 마지막 핵심, 조나단 케인이었기 때문이죠.

   
6집 ‘Departure’ 앨범 자켓

또 한명의 대중적 감각 충만한 송라이터 조나단의 합세로 마침내 완성된 이 닐+조나단+스티브의 환상 조합은 향후 이 밴드를 수십년간 전국구 밴드로서 자리 잡게 하는, 미국인들이 너무나도 사랑하는 노래들을 마구 생산해내기 시작합니다. 바로 그 유명한 'Don't Stop Believing', 그리고 처음 소개한 ‘Only The Young' 곡들이 이들의 공동 작품이구요. 이 밴드의 최고 히트곡 'Open Arms’(1981년 빌보드 챠트 2위까지 올라 6주간 머뭄), ‘Seperate Ways’는 스티브와 조나단의 공동 작곡, 심지어 1983년 히트곡 ’Faithfully'는 조나단의 단독 작품이죠. 아무튼 그리 화려하진 않지만 선이 굵은 조나단의 키보드 라인은 밴드의 락 사운드에 서정성을 부여하며 이때부터 저니의 음악을 다른 락밴드의 사운드와 구분 짓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7집 ‘Escape’ 앨범 자켓

'Escape'(1981년), 'Frontier'(1983년) 두 앨범이 각각 빌보드 차트 1위, 2위까지 오르는 대 성공을 거둔 후 밴드는 짧은 휴지기를 가집니다. 바로 밴드의 간판스타로 급부상한 '스티브 페리'의 외도 때문인데요. 1984년 스티브는 자신의 솔로 음반을 발표, 'Oh Sherrie'라는 곡을 크게 히트(빌보드 챠트 3위)시키며 저니의 팬들을 잠시 긴장시키지만, 1985년에 'Only The Young'이 영화음악으로 나오고, 그 이듬해 바로 9번째 앨범 'Raised On The Raidio'(제가 중학생 시절 처음 산 저니의 앨범… 제게는 보물과도 같은^^)가 발표되며 여기서 'Be Good To Yourself', 'I'll Be Alright Without You'등의 Top 20 히트곡이 4곡이나 쏟아져 나오며 밴드의 순항은 계속됩니다.

   
9집 ‘Raisde On The Radio’ 앨범 자켓

미국의 슈스케 격인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 '아메리칸 아이돌'의 전 심사위원으로 유명한 '랜디 잭슨(Randy Jackson)'은 그룹 저니의 베이스 연주자로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 이 분이 참여한 저니의 앨범은 이 9집 앨범 딱 한 장뿐이었고, 활동한 기간도 앨범 발표 전후 3년 정도에 불과합니다. 짧은 기간 활동한 저니의 후광과 그를 통해 형성된 네트워크를 잘 활용해 음반 프로듀서 및 연예계 활동으로 성공을 거둔 풍운아죠.

   
랜디 잭슨. 출처 www.parade.com

3년 만에 발표한 9집의 대성공으로 한동안 계속될 것 같았던 이들의 여정이 이번에는 조나단과 닐의 외도로 인해 다시 한 번 멈추는데요. ’Missing You’라는 히트곡으로 유명한 존 웨이츠(John Waits)와 함께 'Bad English'라는 수퍼그룹을 결성해 'When I See Your Smile'이란 노래를 발표한 이들은 결국 이 곡으로 저니 노래들로는 도달하지 못했던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의 성적을 거두게 되지만, 이로 인해 밴드 저니는 이후 자그마치 9년의 공백기에 빠지게 되죠.

   
‘배드 잉글리쉬’ 1집 앨범 커버

1995년에 3인방이 다시 합세해 발표한 저니의 10집 앨범은 오랫동안 그들을 기다려온 팬들에 의해 또다시 환영받으며 2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고, 싱글 커트된 'When You Love A Woman' 노래도 히트하며, 10년 공백이 무색한 성적을 거두는데요. 이 앨범 홍보 투어를 앞두던 스티브 페리가 하와이에서 하이킹을 하다 넘어져 엉덩이뼈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준비하던 투어가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결국 이로 인해 스티브가 팀에서 급 하차하게 됩니다. 이후 멤버들은 다시 새로운 리드보컬(Steve Augeri)도 구하고, 심지어 조나단과 닐이 몇 곡 리드보컬을 맡아 불러가기까지 하며 다시 2001년, 2005년에 두 장의 앨범을 더 내보았지만, '스티브 페리'의 보컬이 들리지 않는 저니의 새 음악들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급격히 싸늘해져만 갔죠.

   
Arnel Pineda. 출처 www.autographdealer.com

2006년에 이르러 새로 뽑은 리드 보컬이 또다시 성대염증으로 밴드에서 하차하게 되는데, 이 때 밴드 멤버들은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스티브 페리'의 보컬 톤과 놀라울 정도로 흡사한 한 필리핀 가수, 아넬 피네다(Arnel Pineda)를 발견하고는 그를 미국으로 불러 새 리드보컬로 채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2008년에 새 앨범을 녹음 발표하였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이 앨범이 다시 큰 성공을 거두며 1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게 되죠. 역설적으로 또 한번 '스티브 페리'표 보컬 사운드의 파워가 얼마나 대단한지 증명이 되는 대목인데요. 이 앨범에 수록된 아래 유튜브의 ’Never Walkaway'라는 곡을 들어 보면, 스티브와 아넬의 보컬 톤이 얼마나 비슷한지 잘 알 수 있습니다.

Never Walkaway

2011년 제가 미국에 온지 얼마 안 되어 드디어 밴드 저니의 공연이 할리웃 보울에서 열린 다는 소식을 듣고는 150불이라는 적지 않은 거금을 들여 테라스 티켓을 샀죠. 30년 동안 즐겨 들어왔던 밴드의 명곡들을 라이브로 직접 들을 수 있다는 흥분 이외에도 또 하나의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는 '스티브 페리'처럼 노래할 수 있다는 재능 하나만으로 필리핀에서 건너와 초특급 밴드의 리드보컬 자리를 하루아침에 꿰찬 행운아, 아넬의 보컬이 40년 장수밴드의 퍼포먼스 속에 얼마나 자연스럽게 녹여질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이었는데요. 

'Separate Ways’와 함께 오프닝을 연 그들의 등장! 그리고 화제의 풍운아, 아넬이 무대 위에서 노래를 시작하자 관중들은 'Oh my god! He's good!'을 연발하며 그의 보컬 실력과 밴드의 (당연히) 멋진 연주에 환호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보컬은 정말 스티브 페리의 전성기 목소리와 너무나도 닮아 있었고, 눈만 살짝 감았다 다시 뜨면 마치 거기에 스티브 페리가 서서 노래하고 있을 것만 같을 정도였죠.

대부분 곡들을 오리지널 보다 반 키 낮춰 연주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연 곡들이 계속 진행됨에 따라 고음 부분에서 아넬이 힘들어 하는 부분들이 조금씩 나타나게 되고(그만큼 '스티브 페리'의 보컬은 정말 미친 듯이 높고 가벼운…) 처음에 흥분하며 모두 일어섰던 관중들이 하나 둘 씩 자리에 돌아앉으며, 약간은 관조적인 모습으로 공연을 구경하는 이들도 꽤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스티브 페리의 빈자리를 살짝 아쉬워하는 듯한 느낌(저도 솔직히 좀 그랬죠…)이 드는 분위기였는데, 뭔가 롱다리와 긴 생머리로 대변되는 락밴드 리드싱어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아넬의 다소 험블한(?) 모습도 어느 정도 작용한 듯 했습니다. (역시 락앤롤은 간지!) 

하지만 위대한 보컬보다 더욱 위대한 건 노래 자체의 힘이었습니다. 공연의 후반부에 접어들며 조나단의 영롱한 키보드 전주와 함께 이 밴드의 최고 히트곡, 'Open Arms'가 시작되자 사람들은 다시 일제히 벌떡 일어나 환호와 함께 싱얼롱을 하기 시작했고, 이후 역대 히트곡들로 분위기가 후끈 달궈진 후, 예상대로 공연의 피날레로 'Don't Stop Believing’이 연주되며 할리웃 보울 공연이 자랑하는 '불꽃 쇼’가 시작되었죠. 게다가 장내에 가득 휘날린 종이 폭죽까지... 국민밴드 ‘저니'의 화려한 공연의 대미는 그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할리웃 보울 컨서트 장면.

제가 워낙 좋아하는 밴드이고, 이런저런 이야깃거리도 많다보니 글이 많이 길어졌는데요. 마지막으로, 컨서트 가서 처음 듣게 되었지만 무척이나 감동받았던, 이들의 2008년 앨범 'Revelation' 수록 곡 하나를 소개하며 글을 정리할까 합니다. 'After All These Years'라는 곡인데요. 이 역시 조나단과 닐 콤비에 의해 만들어진 파워 발라드 곡으로, 가사는 변하지 않는 사랑을 그린 내용이지만, 컨서 에서 이 곡이 연주되었을 때엔 왠지 그들의 40년 동안의 밴드 여정이 상징적으로 오버랩되며, 눈시울이 뭉클해졌더랬습니다.

After All These Years

"아넬의 리드보컬 영입으로 인해 적지 않은 수의 인종차별 성향을 가진 팬들이 떠나갔을지도 모른다는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한 저널리스트의 바보 같은 질문에 대해 남긴 조나단의 아래와 같은 짧고도 멋진 대답을 보며, 이 밴드의 멋진 횡보는 계속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이 들었는데요.

"We've become a world band. We're international now. We're not about one colour any more."

아닌 게 아니라, 이 공연을 본지 4년이 지난 올해, 할리웃 보울 2015 시즌 오프닝 나잇(6월20일)을 장식하는 밴드가 바로 ‘저니’입니다. 이번엔 ‘컬리 프라이즈 밴드’ 멤버들과 함께 이 공연을 다시 보기로 했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함께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 4년 만에 다시 보는 이들의 컨서트... 왠지 감회가 또 새로울 것 같다는...

젊은(?) 새 리드보컬 아넬을 제외하고는 멤버 대부분 환갑을 훌쩍 넘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라이브 공연, 새 앨범 작업들을 계속해 나가고 있는 수퍼 밴드 ‘Journey’의 멋진 여정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Live long and prosper, JOURNEY !!    

보너스 트랙: ’Best of Journey’

글-양지훈(지훈아울・경영 91, 싱어송라이터・프로듀서)
www.facebook.com/pages/JihoonOwls-Project/4772770922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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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2)
  제 휴대폰 김종하 2015-04-26 20:03:07
링톤이 Journey 곡이라는...^^
지훈 덕분에 이렇게 사전 공부 충분히 하고, 6월20일 할리웃 보울에서 함께 볼 컨서트가 기대 만땅입니다.
추천0 반대0
(76.XXX.XXX.131)
  미리 공부 하고 가는 컨서트.. 지훈아울 2015-04-27 08:30:13
즐거움이 두 배가 되죠. ㅎㅎ 저도 덕분에 복습 잘 했습니다. 한국 갔다 와서 뵐께요! ^^
추천0 반대0
(108.XXX.XXX.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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