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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 페블즈'와 불타는 금요일을...
재학생들 6일 LA 공연, 컬리 프라이즈와 함께
2015년 02월 02일 (월) 13:56:26 AcropolisTimes acroedito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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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나 어떡해’로 유명한 서울대 농대(현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전통의 밴드 ‘샌드 페블즈’(Sand Pebbles) 현 재학생들이 선배들의 초청으로 LA에 와서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공연 일시는 이번 금요일 2월6일 오후 7시30분, 장소는 지난 연말 관악연대 해끝잔치가 열렸던 바로 그 장소, 가든스윗 호텔 2층입니다. 이번 공연에는 ‘컬리 프라이즈’(Curly Fries) 밴드도 함께 나와 후배들을 격려합니다. LA 지역의 라디오서울(AM1650)에 소개된 스토리를 옮깁니다. <편집자 주>

   

서울대 농생대 샌드페블즈 남가주 공연 [라디오서울-배인정 기자]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전통의 밴드, 샌드 페블즈 재학생들이 선배들의 초청으로 LA에 왔습니다. 이들은 남가주의 한인 대학생 밴드들과 함께 공연도 갖기로 해 한국과 남가주 한인 대학생간의 음악교류의 물꼬를 트게 됩니다.

1977년 제1회 대학가요제에서 창작곡 ‘나 어떡해’로 대상을 받으며 한국 대중문화에 대학생 밴드 바람을 일으켰던 샌드페블즈. 1970년 서울대 농대에서 창단된 샌드 페블즈가 어느덧 42대까지 내려오면서 그 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LA에 있는 샌드 페블즈 출신 선배들의 초청으로 남녀 각 3명씩 6명의 2학년 멤버들이 LA에 도착해 일주일간 남가주 일원을 돌아보고 금요일에는 한인타운에서 LA의 한인 대학생 밴드들과 합동 공연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갖습니다.

샌드 페블즈는 6대 멤버들이 ‘나 어떡해’로 대학가요제 대상을 받았을 뿐 아니라, 5대 멤버에 산울림의 김창훈씨, 그리고 70년대 그룹사운드들과 활동한 2대 김영민씨를 비롯해 SM 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프로듀서 등 많은 인재를 배출했습니다.

재학생들의 남가주 공연은 샌드 페블즈 출신인 오렌지카운티의 이상호 동문 등이 앞장서 이뤄냈습니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커넥트”로, UCLA, USC 등의 한인 대학생 밴드와 함께 연합 공연을 준비중이며, 남가주 서울대 동문 밴드인 ‘컬리 프라이즈’도 우정 출연합니다.

특히 후배들이 편곡한 나 어떡해와 붉은노을, 단발머리 등 익숙한 노래와 함께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공연은 2월 6일 금요일 저녁 7시30분 타운의 가든스윗 호텔에서 열리며, 티켓은 20달러로,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수익금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증축 지원금으로 기부됩니다.

   
LA 공연을 펼치는 '샌드 페블즈' 재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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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2)
  젊고 재기 발랄한 양민 2015-02-08 10:26:51
샌드페블즈 41기 멤버들
김다빈(키보드), 김다혜(기타), 이현경(베이스)
박진서(기타), 이준영(보칼), 정용빈(드럼)
함께 공연해서 좋았어요. 추억에 남을 거예요.
추천1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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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14학번 김종하 2015-02-01 21:01:11
상큼한 재학생들이라네요. 물론 마음만은 항상 젊은 '컬프'도 함께 공연합니다.^^
많이들 오셔서 격려해주세요
추천1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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