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 금 18:48
> 뉴스 > 동문 이모저모
       
77세 부부 백두대간 종주 빛나다
김석두 동문, 산행과 사색 담은 '백두대간 여명의 별'출간
2014년 10월 30일 (목) 14:53:54 AcropolisTimes Editor@AcropolisTimes.com
AcropolisTimes의 다른기사 보기 클릭!  

   
이날 행사의 일부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주인공은 가운데 파란 셔츠.
등산 애호가인 77세 동갑 김석두-김선애 부부가 4년 간에 걸쳐 백두대간을 종주한 기록과 사색을 담은 '백두대간 여명의 별' 출판기념회가 중식당 만리장성에서 열렸다.

등산인, 친지 등 1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김석두씨 부부의 산행 모습이 담긴 영상 설명회에 이어 문학평론가 홍승주씨, 언론인 고국상씨의 축사 등으로 이어졌다.

또 김석두 동문은 등산을 가르치며 호연지기를 일깨워준 3명의 손자들이 '할아버지께 드리는 편지'를 낭독,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석두 동문이 손자들로부터 호연지기를 길러준 감사의 편지를 받고 있다.

홍승주씨는 축하인사말에서 "이 책은 단순한 등산 기록이 아니라 민족관과 종교관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영성가의 수상록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치하했다.
   
시민통일 운동단체인 AOK로부터 통일가족상을 수여 받았다.

김석두씨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부족한 저를 격려해주시고자 찾아주셔서 감격스럽다"며 "통일 되면 북쪽 구간도 종주할 계획으로 열심히 체력을 비축하겠다"고 다짐했다.
   
반쪽 조국의 백두대간 종주를 기약하는 김석두 동문.

서울대 농대를 졸업한 김 동문은 은행원을 거쳐 자영업을 은퇴한 뒤 마운틴 볼디를 400회 이상 등정하는 등 등산과 집필에 열정을 보여왔다.

ⓒ 아크로폴리스타임스(http://www.acropolis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쓰기
이름 비밀번호
제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현재 0 byte/최대 400byte)
전체기사의견(13)
  그 날 늦게 가서 죄송합니다 곽건용 2014-11-03 12:34:46
행사는 전혀 못 보고 그냥 밥만 먹고 와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책이 그냥 기행문이 아니라 인생철학서더군요.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추천1 반대0
(99.XXX.XXX.107)
  심오하신 곽건용 목사님의 화살기도로 축사말씀을 김석두 2014-11-04 00:03:28
들려 주셨습니다. 또한 곽목사님과 사모님의 동행참석을 하여 주심으로써 " 백두대간 여명의별"출판 기념회 자리가 거성의빛으로 빛나게하 여 주심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추천0 반대0
(172.XXX.XXX.96)
  축하 홍선례 2014-10-31 01:53:18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총동창회 골프대회와 중복되어 못 가게 되어 많이 아쉽습니다.
추천1 반대0
(99.XXX.XXX.138)
  강원도 두타산 과 지리산 ,덕유산 함양산사람 과 함께 김석두 2014-11-02 10:31:29
부부동반산행을 하며 홍선례 산골아가씨가 왜 안나오셧을까? 그려보았습니다.
그래서 축하인사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웃종교 사귀기 대행사를 10월10일부터 내년 4월까지9회에걸쳐 새길교회와같이 주관하시는 향린교회 곽건용 목사님의 축사 스케줄에 떠 오으르는 영광을 주심에 감사인사를 다시한번 드립니다. 맘모스뻐스안에서 처음만났던
김자성(79학번)정신과의사 후배님이 바로 두타산 산골출신으로잔칫날음악반주자..
추천0 반대0
(172.XXX.XXX.96)
  마운틴 발디산 등산가이드 요청을 받고 10월31일 마자막 밤 핼로윈 데이날 김석두 2014-11-02 10:57:03
닥터 김자성 후배님부부를 모시고 그날 잔칫날 음악반주자였던 닥터 김 부부와 77세 우리부부와 같이 올라가 AOK 통일가족상 제1호 수상 축하 인사를 받고 통일깃발을 펴들고
산 디마스고등학교 학생들과선생님 들 앞에서" 나도좋아 통일, 너도좋아통일, 우리모두좋아,One Korea 를 기원하며 내려와 출판기념잔치에동석하였던
영국계미국인 DickTufts 산장에 들려 감사인사를받고 손자들의친척집 애기도하며 그나르이사진ㅁ
추천0 반대0
(172.XXX.XXX.96)
  출판기념회 잔치에 나르는 새처럼 왜 오시질 않으셨나요 ! 김석두 2014-11-01 10:01:24
골프대회날 수석총부회장님과 선배님과 동기와 후배님 여러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추천0 반대0
(172.XXX.XXX.96)
  죄송합니다. 홍선례 2014-12-20 20:09:38
이 글을 이제 보았습니다.
그 날 저는 맡은 일들이 있어서 끝날 때까지 나올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정연진씨 모임에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추천0 반대0
(99.XXX.XXX.138)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건강하셔서 통일한국의 백두산을 등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변변 2014-10-30 13:32:41
마운트 볼디를 400 회 등정을 하셨다니 정말이지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부끄럽게도 등산을 별로 해본 적이 없어서 더더욱 존경스럽고 또 부부가 함께 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추천1 반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