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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의 향기로 풍성한 생활을
아크로 인문교양강좌, 매주 금요일 오프라인서 만나요
2014년 09월 12일 (금) 17:00:00 AcropolisTimes acroedito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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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온라인에서 동문들간 지성과 즐거움을 나누는 장이 되어온 '아크로'가 드디어 오프라인으로 진출했습니다.

선구자적인 선배님들의 추진력으로 그동안 아크로에서 종종 이뤄지던 인문 강좌가 동문들은 물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월례 오프라인 강좌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곳에서는 한시, 한국문학, 영미문학 등을 주제로 김동근, 김학천, 김지영님이 각각 강단에 서서 알기 쉬운 인문강좌를 풀어내시게 됩니다.

이 정기 강좌의 첫 번째 시간이 12일(금) 오후 7시에 문이 열립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많이들 오셔서 아크로 강좌의 오프라인 진출을 축하하고 '인문의 향기로 풍성한 생활을 영위하는 즐거움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일시: 9월 12일 금요일 저녁 7:00
◆장소: Nalanda 강의실 (3727 W. 6th Street, L.A.,  6가+하바드 KOA 빌딩 310호, 주차 무료)

다음은 일간지 LA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에 실린 관련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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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국일보]

“문학과 함께 인생의 재미 찾기”
아크로 인문교양 강좌,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실시

“영미문학, 한시, 한국문학 강좌가 이보다 재미있을 순 없습니다”

딱딱한 학문적 접근이 아니라 작품 중심의 친절한 해설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문 교양 무료 강좌가 시작된다.

오는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나란다 강의실(3727 W. 6th St. #310)에서 열리게 될 ‘아크로 인문교양 강좌’는 한국 문학, 한시, 영미문학 개관, 주요 작가와 작품 해설을 중심으로 흥미 본위로 진행되는 강의다.

강좌를 총괄하는 김홍묵 박사는 “미주 한인들에게 기본적인 영미문학작품 해설과 아련하게 기억하는 한국문학과 한시를 다시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문교양 강좌를 마련했다”며 “글로벌 세상에서 세계가 연결돼 있는 요즘 한국, 영국, 미국의 시대적 상황을 비교해보면서 보다 쉽게 인문학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크로 인문 교양 강좌는 김동근(한시), 김학천(한국문학), 김지영(영미문학)씨가 강사로 나선다.

영미문학을 강의하는 김지영 변호사는 “미국에서 중•고교를 졸업했으면 알 수 있는 수준의 강의로 미국에서 자라는 손자 손녀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례로 라운드 테이블 피자에 앉아 ‘킹 아더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이야기보따리 어른이 되고 싶은 한인들은 모두 수강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강좌는 LA에서 발간되는 인터넷 신문 ‘아크로폴리스타임스’(www.acropolistimes.com)의 인기코너로 시작됐으며 매주 금요일 강의가 끝나면 아크로폴리스타임스에 내용이 게재될 예정이다.

한국 문학 강사인 김학천 치과의사는 “신라 향가, 고려 가요, 조선 악장 등 들으면 재미있지만 고어를 잊어버려 좀더 공부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강의”라고 소개하고 “셰익스피어가 작품 활동을 할 때 한국은 임진왜란을 겪는 어려운 상황이었고 조선 정조 시대는 미국이 독립한 시기다. 이처럼 한국문학을 세계 역사와 관련지어 비교하며 풍성한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고 말했다.

아크로 인문교양 강좌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강의는 1시간30분~2시간가량 이어진다.

문의 (310)292-2649 (213)386-0800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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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중앙일보]

"문학의 향기로…풍성한 생활을"…'아크로 인문 교양강좌'
12일부터 매주 개설
한인들을 위한 인문 교양강좌가 LA한인타운에서 열린다.

강좌는 LA한인타운 내 6가와 하버드 불러바드 인근 코아 빌딩(310호)에서 오는 12일(오후 7시)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게 된다. 명칭은 '아크로 인문 교양강좌'로 지었다.

강사로는 김학천 박사(치과의사), 김지영 변호사, 김홍묵 박사(엔지니어), 김동근 대표(항법장치시스템개발) 등 4명의 한인들이 나선다. 이들은 문학 전문가가 아니기에 오히려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로운 요소들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인문 강좌를 만들겠다는 것이 이들의 포부다.

김지영 변호사는 "평소 문학에 관심이 많아서 취미로 자주 읽어왔는데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나갈 것"이라며 "돈 버느라 바쁜 일상에서 문학을 통해 머리도 식히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등산모임을 통해 산을 오르면서 쉬는 시간 도중 취미로 시를 읊다가 이를 한인들에게도 함께 나눠보자는 취지에서 무료 강좌를 기획하게 됐다.

김홍묵 박사는 "절대로 어렵고 복잡한 강좌가 아니라 중고등학교 수준의 문학을 함께 교감하는 감성 강좌가 될 것"이라며 "남녀노소 상관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도록 강의를 재미있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김학천 박사는 "셰익스피어가 작품을 쓸 때 우리나라에서는 이순신 장군이 활동하던 시기였던 것을 알고 있느냐"며 "문학을 각종 요소와 관점을 통해 흥미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좌는 비영리 언론기관인 아크로폴리스타임스가 후원한다.

▶강좌문의:(310) 292-2649, (213) 386-0800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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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5)
  저도 2014-09-12 19:35:02
꼭 참석하려 했으나 근무를 바꾸지 못해 결국 못가고 말았네요...
추천0 반대0
(76.XXX.XXX.131)
  기대됩니다 김성수 2014-09-12 14:35:05
마음의 양식이 될 좋은 이야기들... 기대됩니다. 꼭 참석하고프나, 몸이 자주 한국으로 이동하는 관계로 아쉽네요.
추천0 반대0
(99.XXX.XXX.81)
  멋집니다 최응환 2014-09-12 12:31:43
기회가 되면 꼭 방청하고 싶군요
추천0 반대0
(68.XXX.XXX.225)
  불금자는 불금하고, 오달 2014-09-12 07:26:08
물금자는 인문하라.

불금이 불금인 사람은 불금을 할 수 밖에,
불금이 불금임에도 인문하는 자에게는 복이 있을 지어다.
추천0 반대0
(24.XXX.XXX.123)
  아크로의 이름을 걸고 김종하 2014-09-12 00:12:55
진행되는 한인사회를 위한 인문교양강좌... 감개무량합니다.
김동근, 김홍묵, 김학천, 오달 김지영 선배님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추천0 반대0
(107.XXX.XXX.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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