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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죽은 나무도 부럽다
[포토 에세이] 9천 피트 산 위에서
2013년 09월 09일 (월) 16:58:26 김지영 기자 acroedito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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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죽은 나무도 부럽다.
한 번이라도
사랑 뿌리의 깊숙함,
한철 잎새의 팔팔함
살아 있음의 고단함
느끼고 싶다.

9천 피트 산위에서

<글, 사진=오달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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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2)
  요즘 NJ애독자 2013-09-11 08:18:29
오달쌤 사진에 심취 하신 듯.....
추천0 반대0
(173.XXX.XXX.200)
  몸을 고단하게 해서 오달 2013-09-11 09:57:10
마음의 고달픔을 밀어내는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그저 가는 길에 눈요기,
요새는 사진기도 안들고 다녀요.
모두 갤럿시 탭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추천0 반대0
(108.XXX.XXX.241)
  말라비틀어진 고목 엉겅퀴 2013-09-10 08:28:30
고목에서 빠져나간 영혼(수증기)이
승천하여 응결한 게 바로 구름..
곧 다시 만나겠죠.
추천1 반대0
(216.XXX.XXX.228)
  윤회를 크게 보면 오달 2013-09-11 09:59:11
구름이나 고목이나 다 같은 선이겠지요.
그래도 구름은 삶의 고단함을 기억하지 못하겠고.
추천0 반대0
(108.XXX.XXX.241)
  체념(諦念)을 하라 = Let it Be 싯달타 2013-09-09 11:28:40
"인생살이가 '자력'으로 되지 않는다는 '체념(諦念)을 하라는 것이다. '체념'은 원래 '자세히 살펴서 알게되는 마음'이란 의미로 진실을 꿰뚫고 보고 그것을 인정하는 적극적인 개념이라고 한다." ..."사는 것 자체가 힘든 일입니다. 50년, 60년을 살았다는 사람에게는 이미 그것만으로 칭찬해주어도 좋습니다." - '타력' (他力) 의 바람은 어디로 [진맥세상], (이츠키 히로유키 재인용)
추천0 반대0
(76.XXX.XXX.89)
  Silence is... 오달 2013-09-11 10:00:12
...the language of God; all else is poor translation.

Rumi의 말씀
추천0 반대0
(108.XXX.XXX.241)
  김종하 편집장의 파격 편집이 선을 보이는 군요 워낭 2013-09-09 05:50:56
아주 신선한 기획입니다. 이 코너는 많은 분들이 사진과 몇 줄 단상을 보내주시는 방법으로 활성화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조그만 참여를 한다는 그런 생각으로 사진 하나 보내는 정성 보여줍시다.
추천1 반대0
(71.XXX.XXX.44)
  쫑님의 새 기획 오달 2013-09-11 10:01:30
적극 지지, 지원 바랍니다.
사진 많이 보내 주시고,
댓글 많이 달아 주시고
추천0 반대0
(108.XXX.XXX.241)
  어, 여기 나오는 줄 모났네 오달 2013-09-09 03:53:51
Islip Saddle에서 pacific coast trail 타고 동쪽으로
가고오고 10.2마일
노란 꽃은 rabbit brush
추천0 반대0
(97.XXX.XXX.0)
  Angeles Crest 로 오달 2013-09-11 10:05:24
라카나다에서 자동차로 한시간,
주차장에서 Islip Saddle - Little Jimmy Camp - Mt. Hawkins - Throop Peak 왕복 10.2 마일 trekking.
거기 가다가 하늘을 보고 눈에 담은 사진입니다.
쓰고 보니 위에 쓴 내용과 중복이네.
치매 애교로 다시 읽어 주세요.
추천0 반대0
(108.XXX.XXX.241)
  사진 한 장이 김종하 2013-09-09 00:14:30
많은 이야기를 해줍니다.
구름은 죽은 나무도, 노오란 들꽃도 부럽고,
나무는 파아란 하늘에 사는 구름이 부럽고.
추천1 반대0
(107.XXX.XXX.123)
  사진 한장의 오달 2013-09-11 10:06:16
사연, 깊지요, 그리고 아리지요.
추천0 반대0
(108.XXX.XXX.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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