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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끝에서 구름과 맞장뜨다
‘철벅지’ 철혈 남녀들의 마운트 샤스타 정복기
2013년 06월 03일 (월) 12:02:00 박찬민 기자 acroedito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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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어떻게 하고 싶은 마음이 나게 되는 것일까? 생명력은 그 출구를 어떻게 찾아 밖으로 표현되는 것일까? Mt. Shasta의 등반 계획을 들었을 때, 아직 가보지 못한 북쪽에, 평지에서 홀로 솟아오른 화산이고, 여름까지 눈이 녹지 않고 쌓여있다는 말에 왠지 마음이 끌렸다. Shasta를 오르는 Expedition을 성공시키고, 과정을 사진으로 남기면 내 마음의 큰 성취와 삶의 일단락의 확인이 되겠구나. 본 등반을 위한 등반 훈련을 몇 달간 거치고, 많은 시간과 장비를  투자해야 하고, 그러면서도 날씨가 허락하지 않으면 훗날을 기약해야 하는 큰 규모의 Expedition이고, 전혀 모르던 대상이 지금의 삶에 우연으로 다가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애착이 가는 commitment이었다. 쉽지 않다는 Shasta 등반, 시도하는 사람들의 3분의 1만이 정상에 서본다는 버거운 상대의 끌림과 매력. 백정현 등반대장님은 관련 자료를 계속 올리시고, 준비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신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마운트 샤스타의 위용.

지난 3월, 고유하고 특별하다는 풍경을 기대하고 갔지만, 미국에서 가장 극도의 고온 건조한 곳이라는 Death Valley에서, 가랑비가 뿌리고 밤새 tent가 날아갈 듯한 바람을 겪으며, 인간이 살아가는 환경으로서의 자연을 생각했다. 우리는 차와 건물이라는 공간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지만 본래는 자연의 일부이고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것인데. 살아있는 것은 우연도 보상도 아니고 끊임없는 노력이다. 때로 자연과의 교감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은 그 노력의 일부일 것이다. Death Valley에서 2박3일로 사진 촬영 여행을 다녀온, 바로 다음주 Shasta 등반을 위한 전지훈련으로 Mr. Gorgonio를 1박2일로 등반했다. 눈이 녹기 전에 비슷한 환경에서 훈련해야 하는 것이다. 구성원은 백정현 등반대장님, 서치원 철벅지 회장님, 이상대 대원(이 분이 전직 공수부대장임을 필자는 항상 강조한다), 그리고 필 자 네명. 이번 Shasta 등반은 철종아리를 자랑하는 최경희 대원만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예상대로 필자는 체력과 장비 모두 가장 부실했다. 특별히 주문한 카메라 가방을 가슴에 메고 가서 사진을 원 없이 찍어온 것만으로도 만족하지만.

   
등반 시작에 앞서 전 대원들이 각오를 다지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대, 서치원, 최경희, 백정현, 박찬민 대원.

Mt. Gornonio(11,503 ft)는 Mt. Shasta(14,179 ft)보다 대략 2,700 ft가 낮다. Mt. Gorgonio를 별 무리없이 올라가면, Mt. Shasta는 무리가 따르더라도 올라갈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니 그런 가능성의 확인이 필요해, 촉박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나섰었다. 그 다음에, 필자는 못 갔지만, 불한당 같은 산으로 묘사된 난코스인 Iron Mountain 등반 훈련이 있었고, 몇 년전 시도에서 실패했던 Mt. Whitney 등반을 여러 대원들이 이번에는 날씨의 도움을 받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때 파악된 고산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Mt. Baldy를 야간 등반으로 올라가, 꼭대기에서 camping을 하고. 이렇게 Mt. Gorgonio, Iron Mountain, Mt. Baldy는 차례차례로 Mt. Shasta 등반을 위한 제물이 되었다.

마침내 Mt. Shasta 등반을 위해 떠나는 날, 대원들은 약속 시간인 오후 두시 이전에 속속 도착했다. 큰일을 앞둔 긴장과 설렘으로 다들 상기된 표정이다. 11시간을 차로 달려, 근처의 도시인 Redding에서 1박을 하고, 평소 같으면 꼭두새벽인 아침 6시경에 숙소를 나서 산기슭의 주차장으로 향했다. 괴물아, 괴물아 네 덕 좀 보자. 한번 주유 때 $120어치의 휘발유를 꿀떡 삼키는 철괴수, 8기통 6.2L의 Engine을 갖춘 철벅지 전용 차량 Cadillac Escalade가 대원들을 평지로부터 해발 7,000 ft의 주차장까지 한달음에 실어 날랐다. 일기예보는 흐리고 눈이 온다고 했지만, 아직 날씨는 맑고 산은 이제 눈앞에 커다랗게 보인다. 다가오는 성취의 예감에 다들 얼굴에 미소가 흐른다. 첫날 목적지는 10,000ft 고도의 camp ground. Elevation Gain은 3,000ft로 Mt. Baldy를 올라가는 정도이지만 묵직한 배낭을 지고 올라가야 한다. 날짜는 5월이지만 높은 산의 계절은 겨울이다. 흙은 얼마 밟지 못하고, 조금 지나 눈앞에 끝없는 눈 쌓인 능선들이 나타난다. 정상은 이제 보이지 않는다. 눈이 쌓여 별도의 길은 없고 방향만 맞추어 올라가는 눈 쌓인 직벽이 이제 모든 것의 표준이다. 올라갈수록 경사는 급해지고, 날씨는 추워지고, 공기는 희박해질 것이다. 그래도 눈앞에 나타난 산의 속살을 밟고, 한걸음씩 고지로 나아가는 대원들은 희희낙락하기만 하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사방은 온통 눈밭

   
정상이 보이지 않는 길 없는 길을 묵묵히...

산자락과 산허리의 곡선을 이루는 눈밭은 눈앞의 고지를 올라가서 새 시야가 보일 때마다 하나씩 계속 펼쳐지고, 펼쳐진 하나하나가 모두 광막하다. 이제까지 하던 산행과 달리 이번에는 모두 헬멧을 썼다. 백대장님이 가져온 로프에 모두 몸을 묶기 위해 Harness도 전부 준비를 했는 데, 산은 아직 순하여 필요를 느끼지는 않았지만 앞날을 위해 착용을 하고 모두 함께 보조를 맞추어 나아가는 훈련을 해본다. 장거리 산행을 위해 여유 있게 잡은 일정으로 아직 해가 여유 있게 남은 때에 Campground에 도착했다. 주변은 온통 눈이고 노출된 흙은 전혀 없다. 삽으로 바닥을 고르고 눈 위에 모두 텐트를 친다. 눈을 녹여 마실 물을 만들고,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준비를 하는 데 첫 번째 돌발 상황이다. 기온이 낮으면 gas burner는 별로 힘을 쓰지 못해, 액체연료 burner를 가져왔는데 불이 살려지지 않는다. 불꽃은 마실 물 뿐만 아니라 취사도 하고 언 손을 녹이기 위해 필수인데. 백대장님이 수십번 시도를 하였건만 끝내 버너는 작동하지 않았다. 남은 것은 추워서 힘을 별로 못 쓰는 가스버너뿐. 물을 끓이는 데 고산이라 금방 끓지만 별로 뜨겁지 않아 음식도 설익고 눈 위에 둔 그릇안의 음식은 금방 차가워지는 데, 버너는 눈 녹여 마실 물을 만드는 이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나마도 폭풍 전야의 평화이었다. 두 번째의 돌발 상황이다. 하늘은 하얗게 구름이 깔리고 싸락눈이 내리기 시작해 서둘러 tent 안으로 모두 피신을 했다. 이제 우리 모두는 날씨의 처분을 기다릴 뿐. 아직 어두워지지는 않았지만 짐 지고 올라오느라 풀어진 몸을 뉘여 휴식을 취하는 데, Ranger가 내일 눈 올 가능성은 70%, 모레는 100%라고 더 이상의 등반은 만류하는 소리가 들린다. 높은 산의 기상은 왜 이리 변화무쌍한지. 오래전부터 대장님이 계속 올리는 일기예보를 보며 기상이 우리를 도와준다고 얼마나 희망을 가졌는데. 예보는 많이 틀리니, 어쩌면 날씨가 좋아질 수도 있으리라. 일단 잠을 청해 언제 어두워진 줄도 모르고 잤다.

   
눈 속의 캠프 그라운드

바깥에서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난다. 원래는 새벽 네 시 경부터 정상 정복을 위한 등반을 시작해야 하는데,  과연 시도를 해야 하는 지도 결정을 못 내렸다. 텐트에 싸락눈이 쌓여 털어내고 가끔 돌풍에 4계절용인 텐트가 흔들흔들한다. 대장님은 기다리며 관망하자고 하신다. 서회장님은 올라가려면 지금 올라가야 하는데 하고 아쉬워하신다. 아무 말도 안하며 누워있는 내게 여러 생각이 교차를 했다. 일상에서 온갖 일을 겪고 꾸려나가면서, 다들 남달리 노력하고 시간을 투자해서, 어떻게 준비해온 산행인데. 장비를 더 갖추고 체력과 경험을 더 갖추어 어떤 날씨에도 등반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야 하나? 대장님은 바람만 안 불면 안개 끼어 시야가 안보여도 GPS로 등반은 가능하다고 하신다. 그렇게 되면 어려움은 몇 배로 되고, 산을 감상하는 즐거움은 별로 없겠지.

날씨는 운에 맡기고, 이 대장정을 성공시키려는 동기와 행동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를 생각한다. 동기는 인간이 자연의 일부이고 자연과 교감하며 살아가니, 인공적인 환경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만큼, 극한상황인 고산의 등정이 자연과의 필요한 교감의 균형을 맞추어 줄 것이다. 부분적인 설명에 불과하지만 왜 산에 오르는 가를 헤아려보며, 정상 도전이 눈앞에서 좌절되는가 느껴지는 상황에서 마음을 추스려 보는 것이다. 행동은? 날씨가 허락하면 바로 갈 수 있도록 평소에 체력과 장비를 미리 갖추고, 닥쳐서는 등산에 모든 우선순위를 두고 집중해야 한다. 현대사회의 복잡한 일상을 살아가며, 벌거벗은 자연의 위력에 직면할 준비를 하고 나서서 대결을 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하고 싶은 일이고, 모르지만 사실은 절실히 필요한 일일 것이다. 이렇게 몇 달간의 준비를 마쳤는데도 마음속의 생명력은 그 출구를 찾아 환희로 표출되지 못하는가? 언제 변할지 모르는 날씨를 그냥 겸허히 받아들이고, 훗날을 기약하며 최고도로 전개된 정신력과 체력을 그냥 거두어들여야 하는가? 고산의 날씨는 파도와 같아, 이 텐트 밖으로 나가기만 하면 금방 나를 겸손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그렇다고 분통이 터지거나 무섭지는 않다. 가는 데까지 올라가보리라. 잡념이 없는 곳에 후회도 없다. 잊을 만 하면 텐트를 때리는 싸락눈과 바람 소리를 들으며 마냥 생각들을 하다 깜빡 잠이 들었는데, 오렌지 호텔(고가의 4계절용 tent를 우리는 그 색깔을 따라 이렇게 부른다) 주인이신 서회장님이 아쉬움을 진하게 표현하시며 짐을 싸시는 소리에 깨었다. 날이 밝아 바깥을 보았는데 영 싹수가 노란 날씨라고. 대장님은 오히려 시도를 해보자고 하신다. 내 심정도 그렇다. 이제는 생존이다. 물과 음식을 챙겨들고 알아서 등반이 끝날 때까지 스스로를 챙겨야 한다. 밖에 나와 겨울 등반을 위한 장비들로 무장을 하는 데 추위에 손은 곱고, 눈밭이라 앉을 수는 없고, 왜 이렇게 시간이 걸리고 고통스러운지. 그래도 모두 Summit Pack을 메고 모였다. 서회장님과 필자는 무거운 full frame DSLR Camera를 담은 가방을 추가로 휴대하고.

   

   

Memorial Day 연휴라 제법 많은 사람들이 구름과 안개로 가까운 곳만 보이는 시야를 무릅쓰고 점점이 올라가기 시작한다. 우리도 그 대열에 합류를 하였다. Campground 주변의 평지는 곧 끝나고 이제 끝없는 눈의 직벽이다. 능선의 노출된 바위들만이 산의 윤곽을 보여줄 뿐. 대장님이 가리키는 곳을 보니 우리가 떠나온 Campground의 오색 텐트들이 이제 아득하게 보인다. 위로 아득하게 보이는 능선에 올라서면 또 다시 아득하게 보이는 새 능선. 정상은 감도 잡을 수 없고. 얼마나 올라가야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일까? 천만 다행히도 날씨가 점점 개인다. 드디어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손바닥만 하게 보이더니, 조금 있다가는 햇빛이 설원의 일부를 내리쪼여준다. 경사는 점점 급해지고, 다리는 점점 무거워진다. 대장님이 준비한 고산증약을 먹고 이상대 대원이 준비한 energy candy를 챙겨먹으니 새로 기운이 난다. 

   
아, 파~아란 하늘

좁아지는 바위 사이로 유난히 더 급한 경사를 숨을 몰아쉬며 올라선 능선에서 대장님이 이제 Misery Hill이 남았다고 하신다. 바람이 몹시 부는 곳이라고. 그래도 정상이 가까운 듯 직벽 주변의 파란 하늘이 점점 더 커지는 데, 유난히 긴 직벽을 올라가는 동안 바람이 사정없이 얼굴을 때린다. 어깨가 추위에 아플 정도로 바람이 옷 사이를 파고들고, 손가락은 감각이 없어질 정도로 추워, 손을 겨드랑이에 번갈아 끼워 녹여가며 오르는 데 왜 이렇게 직벽이 긴지? 밤사이에 새로 내린 눈으로 단장한 설산은 눈이 부시게 아름답지만, 강풍에 시달리는 몸과 마음은 그렇게 여유가 없다. 사진에 보이듯이 몇십미터는 될 듯한 바람에 뻗친 눈줄기가 능선의 끝에 아득하게 보인다. 이름 그대로 비참한 언덕이구나. 인내심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올라오며 만난 정상 등정에 실패한 여러 사람들이 아마 이곳에서 돌아섰겠지. 참으로 춥고 괴롭다는 느낌이 서너 번 지난 후 마침내 능선에 올라섰다.

   

   

   
아찔하고 가파른 능선을 지나 정상이 보인다.

바람은 잦아들고 마침내 눈앞에 보이는 정상. 개미처럼 점점이 보이던 사람들이 이제 입은 옷의 색깔들이 잘 보일 정도로 멀지 않은 곳에 정상이 있다. 성공이구나. 이제 걸어가기만 하면 된다. 걷는다는 행위가 오랜 훈련 끝에도 만만치 않았던 것이 이곳까지의 등정이다. 여태 우리를 받쳐준 것은 큰 산을 대하는 긴장인가, 다가오는 성취에 대한 기대인가? 오래전에 뒷동산이 된 Mt. Baldy에 이어, 이제 이곳에 오니 Mt. Gorgonio도 앞동산이 되어버렸다. 원 없이 펼쳐지는 눈 쌓인 직벽들을 오로지 한마음으로 올라온 대원들에게 마침내 정상 정복이 눈앞에 다가왔다. 산의 규모에 어울리지 않게 뾰족한 바위로 이루어진 좁다란 정상. 이미 많이 지친 몸을 마지막으로 격려해서 조금씩 천천히 올라선다. 구름은 저 산중턱 아래 깔리고 우아한 곡선으로 정상을 에워싼 새하얀 능선, 그 사이의 골짜기들, 구름 사이로 보이는 녹색의 평원의 아름다움이라니.

   
구름과 맞장뜨는 곳. 세상이 발 아래다.

   
야호~ 해냈다!! 대원들의 정상 포효.

   
정상 정복 방명록에 "서울대 철벅지 No 1! 만세"라고 썼다.

   
꽃을 든 남자. 샤스타 정상에 서서.

대원들은 이곳까지 한 번도 미소를 잃은 적이 없었다. Misery Hill을 올라올 때 잠시 얼굴을 찌푸렸을까? 좌절과 실망이란 대원들의 근처에도 오지 못했다. 서회장님은 정상까지 고이 모시고 온 카메라를 꺼낸다. 정상에 서서 주변 경치를 찍어보리라는 소원을 마침내 성취하셨다고. 막내 최경희 대원이 방명록에 서명을 하고, 좁다란 정상에 대원 하나씩 서서 땅꼭대기에서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우리들 안의 생명력은 마침내 자연과 교감하였다. 이곳 높디높은 설산의 정상에서 절정의 환희로 표출되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갔다 다음 목표에 도전할 때까지 이 환희는 자부심으로 남아 우리를 지켜줄 것이리라.

철벅지여, 영원하라!

박찬민 (기계 81, 변호사)

* * *

뽀나스 - 샤스타 정복 과정 전체를 기록한 박찬민 대원의 사진과 백정현 대장의 동영상입니다:

https://picasaweb.google.com/chanminpark/ShastaAcro?authuser=0&authkey=Gv1sRgCODCvaq0hKzFCA&feat=directlink

 

샤스타 파트 1


샤스타 파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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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4)
  많은 분들의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찬민 2013-06-06 23:28:04
이제 당분간 잔차를 타며 다음 도전을 위한 힘을 쌓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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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XXX.XXX.126)
  정말 아름답고 멋진 이권병 2013-06-05 08:32:31
감동스토리입니다. 정상에 올라서서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마음과 힘든 여정에서의 서로를 향항 미소는 제 마음을 환하게 밝혀줍니다. 찬민형, 앞에서 뒤에서 사진찍고 비디오 찍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경희야, 아침햇살이 눈부시다!^^ 서회장님,상대선배님,백선배님 모두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짝짝짝.... 철벅지 만세!!!! ^_^
추천0 반대0
(108.XXX.XXX.54)
  멋쩨이 4인방 워낭 2013-06-04 15:34:17
박찬민님의 벗겨진 얼굴 허물에서 치열했던 그 순간의 혈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멋진 도전을 감행하신 네 분께 깊은 경의를.
추천0 반대0
(66.XXX.XXX.3)
  멋지십니다 JB 2013-06-04 14:18:21
완전!!
추천0 반대0
(64.XXX.XXX.218)
  감동적인 손인숙 2013-06-04 10:06:29
글과 영상입니다. 특히 아침에 마지막 결정을 내려야하는 순간이 인상적이네요. 모두들 정말 장하십니다.
추천0 반대0
(107.XXX.XXX.158)
  기쁨을 같이 나누어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박찬민 2013-06-03 21:07:54
여러해에 걸친 철벅지 활동이 속속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추천0 반대0
(76.XXX.XXX.126)
  젊은 그대.. 이종호 2013-06-03 12:45:53
도전하는 사람은 언제나 청춘! 불굴의 투지로 샤스타 등정을 성공리에 마친 '영원한 청춘' 다섯 분께 무한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추천0 반대0
(66.XXX.XXX.3)
  와! 대단하다! 김성수 2013-06-03 11:39:56
역시, 철벅지! 정예 5인방의 샤스타 등정을 축하합니다. 이렇게 글과 사진을 아크로에 독점 게재하다니... 빨리 그 정기를 전수해주세요.
추천0 반대0
(75.XXX.XXX.12)
  샤베레스트 등정 오달 2013-06-03 10:01:03
축하합니다.
무한 체력이 부럽고
사진도 기가 막힙니다.
찬민님의 솜씨로 샤스타가 아니라 에베레스트로 보입니다.
추천0 반대0
(99.XXX.XXX.51)
  독수리 오남매 엉겅퀴 2013-06-03 08:34:05
구하려면 속속들이 알아야... 지구를 굽어보셨군요.
독수리 오남매, 정말 대단합니다.
"이렇게 몇 달간의 준비를 마쳤는데도 마음속의 생명력은
그 출구를 찾아 환희로 표출되지 못하는가?"...
찬민독수리는 이미 자연과의 접신의 경지에 오르셨군요!
백선배님의 붉은 꽃 빨간 헬멧..색즉시공..색시합니다.ㅋㅋ
추천0 반대0
(216.XXX.XXX.228)
  우와 정말 멋지다 양민 2013-06-02 22:20:47
캘리포니아의 지붕에 오르신 철벅지 5인방
대단해요. 자랑스럽습니다...ㅋㅇ
추천1 반대0
(75.XXX.XXX.52)
  우와-02 !! Ditto 2013-06-02 22:40:05
이하동문입니다!
^L^
추천0 반대0
(76.XXX.XXX.109)
  헉! Kong 2013-06-02 21:29:27
이거 완전 한 편의 영화를 본 느낌이네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추천1 반대0
(71.XXX.XXX.132)
  철벅 만세 김종하 2013-06-02 19:59:24
와~ 정말 뭐라 감히 표현을 못하겠네요. 정말 대단들하십니다. 짝짝짝!
추천1 반대0
(107.XXX.XXX.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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