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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시대, 음양오행의 조화와 균형을
[최용완 칼럼] 우리 선조의 지혜 (1)
2012년 06월 18일 (월) 15:25:18 최용완 기자 Editor@Acropoli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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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에 여자는 농사지으며 아이들 기르고 남자들은 농사를 돕기도 하고 사냥 다니는 모계사회가 오랫동안 지속되었다고 한다. 초승달에서 보름달로 달의 모양이 바뀜으로 시간을 인식하였고 자연의 모든 사물들을 살아있는 신으로 모시는 원시 자연종교의 풍습이었다.

지성이 발달하면서 사람은 모든 사물에 비교 대조되는 다른 사물이 있을 때 비로소 인식을 하기에 이른다. 여자가 있어 남자를 보고 밤이 있어 낮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모든 사물에는 양면성이 있음을 보게 되었다. 우리 선인들은 세상에 사물을 음과 양으로 나누어, 땅과 하늘, 달과 해, 바다와 육지, 안과 밖, 물과 불, 마음과 몸처럼 늘 상대적인 개념으로 보았다. 상대와 대조되고 조화하며 우주 안에 보이는 모든 사물은 균형을 이루어 진행하는 진리를 깨달았다.

이러한 음양사상은 사람의 몸 안에 생리적 기능에도 적용되어 건강관리와 질병치료에 한의학의 기본이 되었다. 마음에 기쁨과 슬픔, 용기와 무서움, 몸에 따듯함과 차가움, 습기와 건조, 음식과 분비물처럼 생리균형을 유지하는 때 건강하다. 균형을 잃으면 질병을 얻게 됨을 설명하였다.

우리 선조들의 지식이 더욱 발달하면서 다섯 손가락의 오행사상(五行思想)이 나타났다, 봄여름가을겨울의 계절을 동남서북 공간으로 나누고 땅은 사각형으로 생각하고 하늘은 원형으로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열 손가락의 십진법을 이해하는 동시에 육각형과 팔각형을 이해하여 여섯을 쪼개어 64괘를 만들었다. 우리나라 태극기는 중앙에 음과 양이 회전하는 원을 그리고 네 모퉁이에 팔괘 중에 사괘의 의미를 선택하여 그려졌다. 우리 문화에 오래된 종교철학의 상징을 보여준다. 도교의 경전인 주역은 자연을 64괘로 나누어 우주의 사물을 노래하는 시를 읊었다. 공자는 예수가 태어나기 600년 이전에 젊은 나이에 논어와 주역을 즐겨 읽었다고 한다.

동양의 오행사상은 삶의 환경을 다섯 가지 요소로 나누었다. 물 불 나무 쇠 흙으로, 눈에 보이는 사물의 색을 파란 빨간 하얀 까만 노란 색으로, 세상에 생명을 가진 것들을 물고기, 새, 네발짐승, 기는 짐승, 그리고 두발로 서는 사람 등의 다섯으로 나누어서 고구려 고분의 청용 주작 백호 현무와 중앙에 위치한 황제는 이들 다섯 가지 목숨을 상징하였다. 수 만년 동안 그림그리기에 능숙한 선인들은 삼원색과 명암을 이미 이해하였다.

오행사상은 한의학에 결부되어 오장(五臟)은 간(肝), 심(心), 비(脾), 폐(肺), 신(腎)으로 지정하고 오관은 눈 혀 입 코 귀, 오체는 근육 맥 살 피부 뼈, 오분비는 호흡 눈물 땀 침 콧물, 등으로 나우어 마음의 오지(五志) 화냄 기쁨 근심 슬픔 무서움에 따라 연쇄적 상호관계로 유기적인 순환과 조화를 이루어 균형을 이루는 사람목숨의 기능을 설명했다.     

하늘의 네 방향을 일곱으로 나누어 우주를 28등분으로 나누었다. 우주 안에서 해의길 황도와 달의 길 백도는 한 해에 12번 겹쳐서 12달이 정해지고 자축인묘로 시작되는 12지 상징적 동물들이 꾸며졌다. 바다에 용궁이 있다고 믿었기에 심청전 이야기가 우리에게 전해졌다. 하늘에 천궁은 항상 자리가 일정한 북극성을 왕으로 모시고 북두칠성과 주위에 별들은 왕위를 받들었다. 궁궐 옥좌 뒤에 오악도는 해와 달을 그리고 다섯 산봉우리를 그렸다. 음양오행은 우주를 상징하고 땅 위에 임금님은 우주를 다스린다는 뜻이며 동시에 우주는 임금님을 받든다는 뜻이다.

음과 양 그리고 오행을 합하면 일곱이 되는 숫자이고 우주를 상징한다. 삼국유사의 우리나라 건국신화에도 곰과 호랑이가 산신령에게 찾아와서 사람 되기를 청하였을 때 마늘과 쑥 을 먹으며 세 번의 일곱 날들을 굴속에 살라고 명한다. 곰은 말씀을 따라 21일을 인내하여 사람이 되고 우리나라 건국 시조 단군의 아버지가 된다. 불교에도 석가의 열반 후에 7날을 7번 지나서 49제를 모신다. 일곱 숫자는 성경에서 430번이나 나타난다. 음력 7월 7석이면 소를 몰아 밭을 가는 견우와 베틀을 움직여 옷감을 짜는 직녀가 은하수에서 만난다.

하늘에 별의 움직임을 보고 많은 설화와 신화가 나타났다. 동양에서 시작된 신화와 설화는 수 만년 후에 빙하기가 지나서 나타난 유럽인들에게 아세아 상인들의 비단길을 따라 전해지고 그리스의 신화로 이어졌으리라. 인도의 역사기록이 보여주듯 그리스의 왕들이 인더스강에 찾아와 불교승려가 되어 삭발하고 동양의 문화를 배워가서 유럽의 문화가 시작되었음을 볼 수 있다. 

태양계에 지구와 동행하는 다섯 별들을 오행의 이름으로 화성 수성 목성 금성 토성으로 부르고 일주일의 일곱 날 이름도 음양오행의 일곱 이름으로 일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로 세계의 모든 일류가 사용하고 있다. 고구려 고분에 사신도를 그린 음양오행의 철학과 과학이 전세계에 나타남을 보면, 우리 선인들이 금속기, 고인돌, 피라미드 등의 세계의 문화와 문명을 시작하고 세계의 다른 곳에 전해줬음을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집안에서 사랑 받으며 자라난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 세상의 부모를 찾으려했다. 자연은 땅위에 사는 모든 목숨들이 서로 의존하고 함께 사는 큰 가정임을 알게 되고 자연의 부모 사랑을 찾아서 종교를 얻게 되었다. 경전을 만들어 생활의 기준을 세우고 지식의 힘으로 자연의 질서를 알게 되었다. 세월이 흘러 생존경쟁을 이겨낸 현대인류는 자연에 모든 목숨들을 지배하는 주인이 된 듯 생각하고 “인간은 만물의 영장” 혹은 “사람은 조물주의 걸작”이라고 말하며 자연을 인간의 가정환경으로 개조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우리 선조의 지혜를 다시 찾아, 이 땅에 모든 목숨들이 균형을 유지하며 조화를 이루어 사는 음양오행사상에 관한 이해는 더욱 절실하다. 인류는 이제 지구상에 다른 생명들의 생활영역을 침범하여 제한된 지구 표면에 자연을 파괴하는 주범이 되어가는 현실이다. 음양오행으로 설명되는 종교와 과학의 원점을 되찾아서 자연과 인류가 균형을 이루는 움직임이 인류와 지구를 구원하는 미래가 되지 않을까. 이러한 노력이 세계평화를 가져오는 시작이 되기도 하겠다.
 
(다음 시는 이글의 내용을 함축하여 노래로 읊었다.)

   
음양(陰陽) 오행(五行)

                                              최용완

밤별을 헤아려 낮 하늘 우러러
고구려 고분 벽에 사신도를 그렸다

달과 해를 머리에 이고
무덤 안에 동서남북 가려 집을 지으니
지나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머무렀다

물 불 나무 쇠 그리고 흙 다섯 자리에
파란 빨간 하얀 까망 노랑
물고기 새 호랑이 뱀 사람
청용 주작 백호 현무 황제 함께 산다
  
북두칠성 일곱 신하들은 북극성을 맴돌아
하늘의 왕궁에 어전풍류 울리고

황도를 날아가는 해
백도를 기어가는 달
열두 번 지나치면 한해가 지난다

기다리던 일곱 달 일곱 날에
까치 까마귀들 날아와 오작교 세워주어
견우와 직녀 손잡고 은하수에 퐁당 뛰어든다

해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 토성
일곱 별들이 일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
일곱 날들 이루어

고구려 선인들이 지은 우리 큰집에
세상 사람들 모두 한 마당 이루었다

최용완 (건축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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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28)
  5천년 단군국조의 후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김석두 2012-08-15 11:58:49
살아갈 힘을 가르처 주신글입니다. 우리들도 유대인처럼 나의 하느님이 아니라 조상의 하느님으로 모실줄 아는 가르침을 부모,조부모가된 미주한인 이민세대의 사명의식을 절실하게 갖게됩니다.우리선조들의 문화유산을 정신으로 이어가는 후손을 만들기가 얼마나 어려웠으면 동물처럼 핏줄 이어가는 종족번식은 동물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고 일찍이 다석류영모선생이개탄 하셨을가? 문득 다시한번 각성케 하는 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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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XXX.XXX.163)
  [서양 문명이 판치는 세상에, 고구려인들의 웅혼한 기상과 훌륭한 전통을 오늘에 잘 계승하여 인류를 이롭게 하고 조화롭게 살아가자] 는 훌륭한 가르침이 들어있는 글, 감사합니다. 변변 2012-06-26 08:05:04
사족입니다만 김지영 선배님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 선조들에 의해서 64 괘가 만들어지고 주역이 완성되었고 중국의 대표적 유학자인 공자도 그 영향을 받은 것처럼 들립니다만 현재 알려진 바로는 [주역] 을 비롯한 4서 3경은 [중국]의 문화유산 아닌가요? [동서양의 문명과 사상을 균형있게 받아들이자]는 말씀이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아직 제가 배우지 못한 무언가가 있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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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XXX.XXX.214)
  상고사 최용완 2012-06-26 21:05:26
1987년 요하상류 적봉시 서북쪽 소하서촌에서 흙으로 만든 얼굴과 많은 유물들이 BC7000-BC6500 소하서 문화로 지금까지 발굴된 서남아세아 문화(BC4000)보다 3000년 앞선 문화로 소개되고 있다.
1982년에 적봉시 흥룡와촌에서 옥 귀걸이를 비롯해 수십 점의 옥기들이 발굴되어 BC 6200경의 유물들로 판명되어 흥룡와문화로 소개되었으며 한국에 강원도 고성군 문암리 패총에서 발굴된 것들과 같다는 최근 고고학 보고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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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XXX.XXX.118)
  계속 최용완 2012-06-26 21:18:26
고구려 영역의 홍산문화도 한국역사로 보게되어 중국의 동북공정을 보게되었습니다. 어디서부터가 중국이고 한국인지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요하(고구려 영역)문명이 황하 문명보다 앞서있음이 최근의 발굴결과입니다. 동아세아와 한국을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최근 한국내에 상고사학회는 동아세아를 고구려와 백제구역으로 포함해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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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XXX.XXX.118)
  금속기, 고인돌, 피라미드 김지영 2012-06-23 12:32:18
4. "고구려 고분에 사신도를 그린 음양오행의 철학과 과학이 전세계에 나타남을 보면, 우리 선인들이 금속기, 고인돌, 피라미드 등의 세계의 문화와 문명을 시작하고 세계의 다른 곳에 전해줬음을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우리 선인"이 고구려 인인지 동양인 전체를 말하는지 불분명 하지만, 두가지 경우 모두 세계의 다른 문명들이 꼭 "우리 선인"에게서 시작하고 전파되었다는 상상은 너무 거창하다는 느낌입니다. 우리 문화, 역사 전통에 관한 자긍심은 꼭 "우리가 최초다" "우리가 최고다" 라는 주장을 전제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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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XXX.XXX.72)
  아이들 마음 최용완 2012-06-23 21:36:44
'내가 제일이다"생각함은 아이들의 마음이지요. 이글은 어른들의 생각입니다. 논리적인 정당성이 있습니다. 혈연역사(genom)와 고고학에 근거해서 한반도의 혈연이 수만년동안 미대륙으로 전해지고 풍습과 문화가 유럽 땅이 어름에서 녹기 이전에 수만년동안 성장하였음을 보기때문입니다. 한반도에 고인돌이 30,000곳에 있으며 고창 화순 강화에 집결되었음은 세계가 이제야 알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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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XXX.XXX.118)
  요일 이름 김지영 2012-06-23 12:31:07
3. "다섯 별들을 오행의 이름으로 화성 수성 목성 금성 토성으로 부르고 일주일의 일곱 날 이름도 음양오행의 일곱 이름으로 일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로 세계의 모든 일류가 사용하고 있다." 요일 이름이 해와 달 그리고 육안으로 볼수있는 지구에서 가까운 다섯 행성이름으로 불리우는 것은 동양과 서양 공통적인 일입니다. 서양에서는 로마에서 처음 그렇게 쓰기 시작했고 다른 지역으로 퍼졌다고 합니다. 다만 영어에서는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는 앵글로 색슨과 북구의 신 이름입니다. 동양에서도 중국은 신해혁명 이후 요일 이름을 일요일을 제외하고는星期 1일, 2 일... 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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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XXX.XXX.72)
  우리가 배운 역사 최용완 2012-06-23 21:49:20
우리는 유럽사람들이 쓴 역사를 그대로 배웠지요. 일본사람들이 쓴 식민지 역사를 배우고 지식인처럼 행사하고 하고있습니다. 그리스 철학을 이야기하고 불교는 전혀 모르지요. 우리것은 모르고 남의 것만 진실이라고 믿고 말합니다. 얼마나 부끄러운지요. 이제야 동아세아 사람들이 자기 역사를 말하기 시작했지만 서양식 지성인들은 비웃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관해서 빨리 배워야지요. 이제야 가난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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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XXX.XXX.118)
  그리스 왕들의 삭발 김지영 2012-06-23 12:29:14
2. "인도의 역사기록이 보여주듯 그리스의 왕들이 인더스강에 찾아와 불교승려가 되어 삭발하고 동양의 문화를 배워가서 유럽의 문화가 시작되었음을 볼 수 있다." 인도에 그리스 계통의 왕들이 있었고 그 들 중에 불교에 관심을 가졌다는 기록은 있습니다. 그러나 유럽에 있는 그리스 왕들이 인더스강까지 찾아와서 불교 승려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금시 초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 때배운 동양 문화가 유럽 문화의 원류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전혀 생소합니다.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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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XXX.XXX.72)
  인도역사 최용완 2012-06-23 21:58:02
유럽 학자들이 쓴 역사책에 자주나오는 이야기지만 미국 역사책에는 농담이라고 넘기지요. 인도 현지에서 말하는 자기들의 역사 이야기를 듣고 확인했지요. 책도 많이 읽고 현지 답사한다음 자신있게 쓰는 글입니다. 강의하는 시간도 갖고 토론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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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XXX.XXX.118)
  인도 북북의 그리스계 왕국 김지영 2012-06-23 12:30:09
기원전 320년 경 알랙산더가 인도 북부를 쳐들어 온 다음 그의 수하에 있던 그리스 장군, 병졸들이 이란-파키스탄-아프카니스탄 지역에 그리스계 소왕국을 세웁니다. 그 후손들 중 인도 북부까지 영토를 넓힌 왕들이 있습니다.그들이 다스리는 지역에 불교가 성하게 되고, 그리스계 왕들이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밀린다 (Mililinda)왕입니다. 그가 인도 승려 나가세나에게 불교에 관한 질문하는 내용을 적은 경전이 Milinda Pana (Questions of Milinda) 입니다. 그리고 간다라 지방 (오늘의 파키스탄-아프카니스탄) 의 그리스 왕국에서 불상을 처음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한국-일본의 불상이 그리스 옷 토가를 걸친 모습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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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XXX.XXX.72)
  불교 문화가 동아세아에 전해짐 최용완 2012-06-23 22:31:45
인도에서 석가가 설법할때 바닷길로 중국 오대산에 찾아온 문수보살이 인도 옷을 입고 설법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배운 역사는 그리스 알랙산더 덕택이라고 불교가 육로로 그리스문화를 통해서 들어왔다고 배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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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XXX.XXX.118)
  불교 전파가 아니라 김지영 2012-06-24 11:25:34
불상의 기원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알랙산더 덕택으로" 불교가 육로로 전파되었다는 가르침은 없었습니다. 부처님께서 자신의 형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말씀 때문에 초기 불교는 불상이 없었습니다. 그리스 문화의 영향을 받은 간다라 지방에서 그리스 조각으로 불상이 만들어 지고 그런 불상 형식이 중국, 한국, 일본으로 퍼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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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XXX.XXX.72)
  불상 최용완 2012-06-24 16:06:34
불상의 머리털이 인도사람이 아니고 아프리카 사람인듯하다고 말하는 유럽의 역사적 설명이나 동아세아 궁궐건축에 삽살개의 조각을 보고 아랙산더 대왕 때 유행한 사자상 조각이라고 설명하는 무식함을 그대로 받아드리고 배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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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XXX.XXX.118)
  우리 고등학교 대학교 교육 최용완 2012-06-24 15:44:20
우리는 고등학교 대학교육 때 불교가 중국 한나라 말 서쪽에서 들어와 동쪽으로(육로로)전해졌다고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간다라 문화와 불상도 함께 전해졌다고 기억합이다. 그리스의 조각에 남인도의 목조각의 특색이, 그리스의 초기 석조건축에 동아세아의 목조건축의 특색이 보임은 너머나 당연한 역사의 흐름이지요. 이제 세계역사는 다시쓰여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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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XXX.XXX.118)
  유럽학자들이 말하는 역사 최용완 2012-06-23 22:06:21
그것이 진실처럼 배우셨고 믿으셨지요? 최근 인도에서 출판되는 영어논문들을 읽어보시면 유럽 학자들이 얼마나 후진국을 속여왔는지 밝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배운 과거의 꿈에서 깨어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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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XXX.XXX.118)
  동양-빙하시대-서양 김지영 2012-06-23 12:28:26
1." 동양에서 시작된 신화와 설화는 수 만년 후에 빙하기가 지나서 나타난 유럽인들에게 아세아 상인들의 비단길을 따라 전해지고 그리스의 신화로 이어졌으리라." 동양에서 신화가 생기고, 그 뒤에 빙하기가 있었고, 빙하기가 끝난 다음에 유럽과 비단길이 열리고, 그 길을 통하여 그리스에 전해지고, 그 내용들이 그리스 신화로 이어졌을 것이다. 이런 내용으로 들립니다. 동양 문명이 시작되고 그후에 빙하기가 있었으리라는 가정은 생소하고 무리가 있습니다. 동양이고 서양이고 문명이 생긴 것은 빙하기 훨씬 후에 일이라고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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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XXX.XXX.72)
  이제 역사는 기록만이 아닙니다. 최용완 2012-06-23 22:11:11
고고학과 혈연학으로 연장되어 수만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기록으로만 보아온 역사는 수천년을 넘지 못해서 그렇게 말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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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XXX.XXX.118)
  좋은 공부 감사합니다. 김지영 2012-06-23 12:27:27
최용완 선배님, 글 잘읽었습니다. 음양오행의 기원과 기본에 관한 설명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말씀중에 몇가지는 제가 알고 있는 상식과 다르기에 제가아는 내용을 독자들과 나누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제가 선배님 글을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으면 용서해주시고,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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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XXX.XXX.72)
  얼마나 재미있는지요. 최용완 2012-06-23 22:18:05
이런 이야기는 밤이새도록 나누고 싶습니다. 피라미드의 진화를 말했을 때 믿으려고 하는분 별로없었지요. 이제는 한국 대학 인쇠물에 올려지고 있습니다. 차츰 이런 내용들이 영어로 번역되어 서양사람들이 그들의 몽상에서 깨어났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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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XXX.XXX.118)
  심오한 글, 가슴에 와 닿는 시까지 정연진 2012-06-22 13:08:49
한국의 정신문화에서 인류의 미래를 위한 빛을 찾을 수
있는 심오한 내용을 이렇게 쉽게 풀어주시다니... 감탄스럽습니다.
일곱별들이 일곱날을 이루어 고구려 선인들의 큰 집에
세상 사람들이 한 마당을 이룰 날을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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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XXX.XXX.21)
  반가운 역사 공부 친구 최용완 2012-06-22 15:28:50
정연진 동문께서 고구려 역사를 LA 교포들에게 강의 할 때부터 우리는 같은 길을 가는 동지임을 알았지요. 동서남북을 뛰며 바쁘신 중에 한 마디 격려 감사합니다. 가까운 장래에 뵙고 더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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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XXX.XXX.118)
  균형 맞추기 이병철 2012-06-19 10:22:36
세상일에 있어, 균형의 조화가 중요하단 생각을 하게 하네요. 선배님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추천0 반대0
(99.XXX.XXX.225)
  어려운 내용 최용완 2012-06-19 21:49:20
딱딱한 연구 보고서였을까 걱정했지요. 재미있으시다니 얼마나 고마운지.
역시 서울대 동문이니까.
추천0 반대0
(68.XXX.XXX.118)
  시간적으로 박찬민 2012-06-18 13:02:46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를 아우르며 미래의 방향을 제시한 훌륭한 글입니다. 또 모든 인종에게 적용된다는 보편성을 담담하게 서술하였습니다. 다음의 글을 기대합니다.
추천0 반대0
(76.XXX.XXX.150)
  공부하며 나눌 이야기 최용완 2012-06-18 20:33:34
우리가 우리 역사를 모르고 살아 왔기에 앞으로 공부하며 나눌 이야기 한이없지요.
추천0 반대0
(68.XXX.XXX.118)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덕목은 양민 2012-06-18 06:45:50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선배님의 말씀처럼 선조들로 부터
배울 귀한 것 중, 조화와 균형,,,, 정말 우리들이 가지고 써야 할 것 이군요...
추천0 반대0
(75.XXX.XXX.70)
  건강 최용완 2012-06-18 20:37:42
내 몸을 건강하게 생활을 건실하게 미래를 밝게 살려고 조화와 균형을 항상 찾습니다.
추천0 반대0
(68.XXX.XXX.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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