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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김(Justin Kim)을 연방의회로!!
미주 한인사회 역사를 바꾸는 일에 동참을
2012년 05월 02일 (수) 12:42:06 양민 기자 Editor@Acropoli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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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김 연방하원운동 만들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역사를 바꾸는 일을 해 봅시다.

<후원의 밤 행사가 있었습니다.>

6월 5일 있을 연방하원 예비선거(Open Primary)에 LA 동부지역 업랜드, 랜초쿠카몽가, 폰타나, 샌버나디노, 로마린다, 레드랜즈를 아우르는 연방하원 31지구에서 출마한 저스틴 김(Justin Kim) 후보를 돕기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4월 29일 일요일 저녁 6시부터 한인타운 작가의 집에서 열렸습니다. 홍명기 후원회장과 서치원 공동후원회장, 그리고 서울대동문을 비롯한 약120여명의 후원자들이 모여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와주신 선후배 친지 여러분들께 너무 큰 감사를 드립니다. 시간적 제약으로 급하게 하게 된 행사지만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저스틴 김 후보는 예일 법대를 나와 연방법원 법서기, 연방 검찰청에서 5년간의 검사 생활, 연방 상원 탄핵위원장 및 하원 정부개혁위원장 보좌관을 역임한 촉망받는 차세대 리더입니다. 6월 5일 열리는 예비선거(Open Primary)에서 당선되기 위해 선전하고 있는 저스틴 김을 후원하려면 김진식(909-936-6388)씨에게 문의하거나 직접 후원금(payable to 'Justin Kim for Congress' P.O. Box 670, Loma Linda, CA 92354)을 보내면 됩니다. 또는 www.justinkimforcongress.com에 가시면 온라인으로도 내실 수 있습니다.

   
4월 29일 후원 행사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는 저스틴 김 변호사.

<저스틴김을 연방하원에 보내야 하는 이유>

저스틴 김을 연방하원의원으로 만드는 일은 우리에게는 역사를 만드는 일입니다. 우리는 간단한 선택으로 새로운 역사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1. 연방의회에 우리 Korean American이 입성했던 1993년은 1992년 4-29 폭동이 일어난 직후 출마 선언을 한 김창준씨가 1992년 선거에서 다이아몬드바 지역에서 당선된 역사적인 해였습니다. 공화당 지역구에서 비즈니스를 통해 기반을 닦은 김창준씨의 당선으로 한인들은 오랜 염원을 이루었지요. 그는 이후 두 번 더 당선되어 3선의원이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3선째에 선거자금 모금과정에서 외국 기업으로부터의 모금 등이 문제가 되었으나 의원직을 잃지 않는 선에서 검찰과 합의를 보고 임기를 마치게 됩니다. 다시 도전하였으나 4선에 실패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1998년 이후 14년째 Korean American은 더 이상 연방의원을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2. 김창준 전 의원은 귀화한 Korean American입니다. 이민 4,5대를 기록하고 있는 Korean American 2세(native)로서는 아직도 한인 연방의원이 전무합니다. 중국계 일본계는 여럿 있으며, 유태계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이제는 한인 2세가 하나 둘 아니 여럿 연방의회에 들어가 정치력을 발휘할 때입니다.

3. 한인 이민자들은 세금과 정치헌금에 비해 너무나도 대표성을 갖지 못해 받는 불이익이 큽니다. 4-29폭동은 그야말로 정치력을 갖지 못하였기 때문에 막지 못했던 일이라고 단적으로 말할 수 있는 사건입니다. 그 때에는 매스컴조차 한인 누구에게 commentary를 부탁해야 할 지 고민할 정도로 한인을 대변할 사람이 적었습니다. 그 때 2세 안젤라 오 변호사가 액센트 없는 영어로 미국 언론과 얘기한 몇 안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LA만 해도 4개의 선거구가 코리아타운을 갈라놓고 있으며, 번번이 정치헌금을 받아간 이들 선거구의 시의원들 중 단 1사람도 한인단체들이 모여 애쓴 LA시 코리아타운의 선거구 조정안에 지지를 보낸 이가 없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이런 식으로 이용만 당하는 가엾은 Korean American이기를 중단하여야 합니다.

4. 우리 1세들은 잘 모릅니다. 여기서 자라지 않았고, 우리는 아직도 한국말을 하며, 한국 사람들을 상대하며, 한국 음식을 먹습니다. 우리의 정신적 유대는 고국과 더 끈끈합니다. 우리는 한국의 정치인들 이름을 알지 미국 정치인들은 잘 모릅니다. 우리의 일상과 큰 관계가 없는 한국의 선거는 매일매일의 변화를 알지만,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 우리의 후손에게 영향을 직접적으로 주는 미국 정치에는 무관심합니다. 이 와중에, 우리의 자녀들은 유년기, 초년기, 사춘기 등 가장 중요한 시기에 외롭게 자랍니다. TV를 보면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만 나옵니다. 알게 모르게 차별을 겪습니다. 그들에게 피부에 닿는 Role Model은 거의 없습니다. 학벌이 좋은 부모, 재력을 이룬 부모의 자녀들은 그래도 주변에 젊은 Role Model을 찾는 행운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거의 모든 한인 2세들은 신문이나 TV에서 자신의 Role Model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성인이 된 2세들이나, 지금 자라고 있는 2세들은 그렇게 자랐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어린 2세들과 손자들에게 자라면서 우러러보고 따르고 싶은 Role Model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연방하원에 Korean American이 있다면 수십만의 어린 Korean American들에게 돈으로 살 수 없는 자긍심을 줄 것입니다.

5. 이번이 저스틴 김을 후원하여 새로운 역사 만드는 일에 동참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그가 당선되면 바로 당신의 덕이 될 것입니다. 자녀에게 떳떳하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아가, 2012년 Justin Kim 당선에 아빠도, (또는 엄마도, 할아비도, 할머니도) 기여했단다." 그가 낙선하여도, 당신은 떳떳하게 자녀에게 이야기해 줄 수 있습니다. "아가, Justin Kim을 위해 아빠도, (또는 엄마도, 할아비도, 할머니도) 기여했지만, 아쉽게도 당선되지 못했단다. 그러나 이렇게 우리가 노력했었지." 내가 그때는 의식이 없었어. 일이 너무 바빠서 못했어. 취미 생활로 돈의 여유가 없었어. 이런 이야기를 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기회는 자주 오지 않습니다. 이번에만 해도 12년 만에 왔습니다. 다음 기회가 언젠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이번이 저스틴 김과 우리들에게 절호의 기회인 이유>

저스틴 김에게 이번이 절호의 기회라는 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새로 개편된 지역구에는 해당 지역구 출신 현직 하원의원 출마자(incumbernt)가 없습니다. 2008년 주민발의안 11에 의해 올해 처음 지역구가 개편되었는데, 현 31지구는 이전에는 2개의 지역구의 일부들이 합쳐져서 만들어졌습니다. 한쪽 지역구의 현직의원은 34년간 독식하던 지역구에서 당선 가능성이 낮아지자 2월에 정치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다른 의원은 좀 더 유리할 것 같은 지역구로 옮겼습니다. 그러니까 이 지역구의 현직의원은 없는 셈입니다.

2. 새로 개편된 지역구는 현재 민주당원 40%, 공화당원 35%로 저스틴이 속한 민주당 우세지역입니다.

3. 이번 선거는 Open Primary로써, 공화당원도 저스틴 김에게 투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선거운동을 통해 저스틴을 알게 되는 공화당원 유권자들은 많은 사람들이 저스틴을 찍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4. 저스틴의 경력과 학력은 다른 후보자들을 앞서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가 당 위주가 아닌 인물위주 선거가 될 것이므로, 저스틴에게 유리합니다.

5. 저스틴은 부패 청산에 관련된 경력이 많습니다. 연방검사 5년. 상원 탄핵위원장 보좌관. 하원 정부개혁위원장 보좌관 각1년 등으로 요즈음 Occupy Wall Street 등 미국민이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요즈음에 특히 주목받을 기회입니다. 특히 미 역사상 처음 있었던 부패 연방판사 탄핵 1호에도 간여했었습니다.

6. 젊고 깨끗합니다. 32세로서 때묻지 않고 순수합니다. 그러나 예수가 그 나이에 그랬던 것처럼 큰일을 할 충분한 나이입니다. 공부면 공부, 공직이면 공직에서 최선을 다 해왔습니다. 예일대 출신 변호사로써 쉽게 돈 벌수 있는 대형 Law Firm을 마다하고, 공직을 거쳐, 정치로 뛰어들었습니다. 요즈음 정치가들은 돈의 노예가 되어 국정을 자신들이나, 자신을 후원하는 타락한 돈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제 미국정치도 자신이나 재력가들의 욕심을 채우려 하지 않는 깨끗한 사람들이 할 때입니다.

7. 저스틴 김은 타 후보와 달리, 유권자에게 알리면 알릴수록 득표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것은 선거운동에서의 유권자들의 반응입니다. 이반 버크 보좌관 등 10년 이상 정치권에서 일해온 1.5세 차세대 리더 중 한 사람인 David Ryu가 얘기합니다. "선거는 통계의 싸움입니다. 통계를 보면 당선될 가능성을 충분히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저스틴은 역대 어느 때보다도 승산이 있는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2만5천표만 얻으면 됩니다. 남을 지지하는 사람을 변화시켜서 자신 편으로 바꿀 노력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찍어줄 사람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누구를 찍을 지 생각 없는 사람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것으로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2만5천장의 소개편지를 5번만 보내면 당선됩니다." 그 동안 많은 선거운동을 도왔던 그의 말은 신빙성이 큽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단돈 10만불만 더 있어도 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1. 지역구의 한인유권자는 유권자등록하고 투표에 참여합시다.
현재 저스틴김 후보는 유권자 30만으로부터 2만5천표정도를 받으면, 상위 2명을 뽑는 6월5일 예비선거에서 당선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저스틴 김에게 투표할 2만5천 유권자가 투표장에 나오게 하는 일입니다. 현재 이 지역에는 한인유권자가 3-4천명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분들이 투표에 모두 참석하면 저스틴 김은 당선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이면 꼭 5월 20일까지 유권자 등록하고 투표에 참여하세요.

2. 지역구의 한인유권자들이 유권자등록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합시다.
과연 저스틴을 뽑아 줄 유권자 2만5천명에게 얼마나 많은 홍보가 될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한인 언론들이 합심하여 도와야 한다는 것이 우리들의 생각입니다. 지금 한인 언론들이 너무 잠잠합니다. 언론사들의 의지만 있으면, 더욱 많은 홍보가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론사 스스로 선거운동을 할 수는 없습니다. 아크로 독자는 적극적으로 언론사를 활용하여 홍보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에는 독자 기고, 전문가 칼럼 등을 이용하여 지면에 실어줄 수 있도록 글을 보내셔야 한다. 급합니다.

3. 선거자금이 급합니다. Justin Kim for Congress 앞으로 개개인이 $50, $100씩 기꺼이 기부합시다.
현재 저스틴 김은 가가호호 방문하며 한 표 한 표를 얻고 있습니다. Open Primary라서 공화당원이든 민주당원이든 누구나 저스틴에게 투표할 수 있으며, 저스틴을 만나거나 그에 대해 알게 되는 유권자들은 누구나 저스틴을 신뢰하고 투표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스틴이 한 사람을 만나면 한 표를 얻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또한 저스틴 김에게 투표를 하여야 할 유권자들에게 저스틴 김을 알리기 위해서는 우편 홍보자료 를 발송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경비가 듭니다. 몇만불만 모금하면, 저스틴 김이 이번에 당선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알리고 십시일반 모금하도록 적극 권하셔야 합니다. IMF 때에 금붙이 모금도 해보았던 민족입니다. 4-29때 사후 도시 재건과 평화운동도 해보았던 민족입니다. 아쉽게도 모두 사후약방문이었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었습니다. 이번에 소 찾는 일에 한번 일조하여야 합니다.

4. 직접 나서야 합니다.
"Spectator Effect" 란 것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지나는 길목이나 사람이 많은 광장에서 쓰러지면 죽을 확률이, 인적이 드문 곳에서 보다 훨씬 크다고 합니다. "누군가 돕겠지"라는 생각으로 사람들은 책임의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저스틴 김을 돕겠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바로 당신이 그 누군가입니다. 이번에 당신이 참여하지 않는다면 저스틴 김이 하원으로 갈 기회는 없습니다. 

5. 경제적인 여유를 가진 유망한 기부 가능한 분에게 적극적으로 기부를 권유합시다.
주변에는 이렇게 중요한 Cause에 기꺼이 기부할 분들이 있습니다. 경제적 능력이 있고, 의식이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이 저스틴 김을 모르실 수도 있고, 저스틴 김을 도울 channel을 모르고 계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 계신 이런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해야 합니다.

이제 선거까지는 5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당신과 당신의 이야기를 전해들을 당신의 가족, 친구, 친지, 선후배께 달렸습니다. 기원하는 일로는 되지 않습니다. 행동하여야 합니다. 체크북을 꺼내 체크를 써서 우편으로 보내든, 웹사이트에서 크레딧카드로 기부하든, 기부할 가족, 친구, 친지, 선후배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전화를 거시든, 방문하든... 행동하여야 합니다.

지금부터 열흘간 만나는 분들에게 대화중에 꼭 이 소식을 전해주십시오. 당신의 뜨거운 마음을 전달해 주십시오. 바로 그 분이 또는 그 분의 말씀을 듣게 될 다음 분이 저스틴에게 기부할 지 모르는 일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면 꼭 Share해 주세요. 우리가 이 역사를 만드는 일에 적극 동참할 방법은 그 뿐입니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It's Now or Never"처럼,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다는 생각으로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nm0dLThp9c

혹시 함께 하고 싶은 분은 꼭 저에게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연락처: 양민 (213-32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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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27)
  한국에 나가 정치하려고 기를 쓰면서 김문엽 2012-05-03 21:43:23
여러 한인 단체에서 쇼를 하는 일부 한인들보다 이렇게 우리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일을 하는 것이 이곳 미국에 사는 우리들이 정말로 해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이곳 한인 신문등에서 한국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이나 참정권에 대해 거의 도배를 하면서 보도하면서 미국 국회에 한인을 배출시키는 것 등에 대해 거의 무관심한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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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XXX.XXX.22)
  어제도 고교동창들과 만났어요. 양민 2012-05-04 07:21:54
후원행사에 와 준 후배가 그러더군요.. "우린 아직 멀었어요.. 자기 이익이 연관된 일이 아니면 관심이 없어요.. 저는 우리 큰애한테 그랬어요. 넌 모르겠지만, 너와 같은 세대에 Justin Kim이란 친구가 있는데, 아빠는 그 사람을 후원하다. 그 사람이 될 지 안 될지 아빠는 모르지만... 너도 열심히 배워서 나중에 그 걸 꺼내어 남을 돕는 일을 해야 된다.." 아 멋진 아빠였습니다. 내앞에서 그 말하는 아빠 눈이 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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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77)
  후원행사에 오기로 한 친구가 오지 못했습니다. 38년 된 친구입니다. 양민 2012-05-04 14:10:15
전화해서 후원하라고 했습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랬습니다. "임마 너 돈도 벌 만큼 벌고, 자식도 명문대학에서 장학금도 많이 받고.. 네 자식도 2세 아니냐. 너 한국사람 아니냐. 너 돈 아까와서 이런 일에도 쓰지 못한 다면 너 나랑 더 이상 친구하지 말자." 그랬습니다. 후원금 보내기로 했습니다. 초등학교 동문에게 오랜만에 전화해서 후원하라 했습니다. 공화당이랍니다. 그래도 2세를 위해 보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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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XXX.XXX.10)
  저도 양민선배님께 큰 박수를 전합니다 정용덕 2012-05-03 17:14:36
그리고 Justin Kim도 꼭 의회진출에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자라나는 2세들에게 롤모델이 될 수 있을 거라는 말씀 와닿았고 그래서 더 이번에 꼭 좋은 결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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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172)
  그 멀리서 와 준 정변호사 보고 깜짝 놀랐어요. 양민 2012-05-04 07:16:17
역시 젊은 후배는 생각도 젊다고 생각했어요.
정용덕씨나 Justin Kim 같은 세대가 변화를 가져다 줄 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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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77)
  자기 일처럼 간절하게 뛰고 있는 양민님에 박수를 전합니다. 이원영 2012-05-03 10:35:30
짐짓 오불관언했던 내 모습이 부끄럽군요. 작은 힘이 모여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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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XXX.XXX.18)
  저도 Justin과 부모님을 뵙기전까지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양민 2012-05-03 15:25:03
그런데 만나고 나니 마음이 바뀌더군요. 이야기를 듣고보니 마음이 뜨거워지더라구요. 훌륭한 젊은이가 충분히 편하고 안락한 삶을 선택하지 않고, 자기가 속한 사회를 위해 투신하여 고군분투하는 것을 보니 돕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비교하긴 스케일이 좀 다르지만, 자신의 안락보다 자신이 속한 사회에 대한 헌신을 삶의 목표로 삼고 투신하는 이상, 감사한 마음으로라도 돕고 싶더라구요. 홀로 싸우는 것이 너무 안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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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XXX.XXX.145)
  첫 이민 2 세대의 연방 의회 진출을 기원합니다. 이상대 2012-05-02 18:09:17
이곳에 뿌리를 내린 저희들과 우리 후손들이 당당히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도록 당파를 떠나 모두가 씨앗을 뿌리는 심정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조금씩이라도 동참하여 모두가 한국계 연방 국회의원 탄생의 기쁨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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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61)
  2002 한일월드컵이 생각났어요. 양민 2012-05-03 15:29:53
그 때 얼마나 좋았어요. 돈들여 빨간티입고, 모여 응원하고, 한잔하고, 기뻐하고. 한골 넣을때마다, ..크아... 그렇게 좋은 월드컵에서의 승리도, 미국에 내 삶에는 큰 영향 못 주지만...한국인이니까 한마음인 거죠... 미국교포들이 많은 돈과 정성을 들여 응원한 그 일부만 응원해도, 그 돈의 일부만 우리 동포들이 모두어서 밀어 주면, 우리 2세를 하원에 보낼 수 있는데....TT......TT... 역사를 만들 수 있는데...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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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XXX.XXX.145)
  오늘 점심식사때 한 분을 만났습니다. 모임에서 뵌 적은 있으나, 양민 2012-05-02 15:25:36
서로 만나 이야기 한 적은 없으니 초면이지요. 초면에 실례를 무릅쓰고 식사중 제가 열심히 이 Cause에 대해 이야기하고 후원을 부탁드렸습니다. 그분은 두말씀하지 않고 후원금을 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모로 도울 방도도 알아보겠노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한 일이지요. 여러분 주변분들에게 알려주세요. 액수의 크고 작음을 떠나 우리의 역사 만드는 일에 함께 참여하길 권유하세요. 좋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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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XXX.XXX.145)
  로렌스한씨와 케이진씨께 감사 드립니다. 양민 2012-05-07 12:07:40
초면에 선뜻 오백불을 내어주신 로렌스한씨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지인들과 함께 모아 칠백불을 거두어 주신 케이진씨께 감사드립니다.
미국생활을 오래하셨고,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셨던지 곧 바로 실행해 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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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XXX.XXX.145)
  저스틴 김은 우리 뿐 아니라 최용준 2012-05-02 14:47:28
자라나는 2세들의 귀감이 되는 role model 이 될 것입니다. 정치적으로 성장하지
못한 한인 사회에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수있도록 적극 후원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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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187)
  맞습니다. 양민 2012-05-02 15:16:08
Dr.최를 비롯해 우리 동문들 중에 많은 Professional들이 있습니다. 이제까지 우리 2세들에게 훌륭한 Role Model 역할을 해 주고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1세로서 우리들의 역할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2세들에게 진정한 Role Model은 2세 중에서 나옵니다. 우리 자녀들의 Role Model을 키워야 하는 것은 우리 몫입니다. Dr. Choi가 말씀하셨듯이 정치쪽 Role Model은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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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XXX.XXX.145)
  친구의 일, 동창의 일, 이웃의 일이면서 또 나의 일 고정범 2012-05-02 14:22:44
이 사회를 살아가는 일원으로 우리를 대변하는 목소리가 없다는것은 우리를 힘없게 만드는 일이라는거 다들 잘 알면서도, 막상 이런 기회가 생겼을때 주춤거리면 우리의 힘을 키우기가 너무도 힘들어집니다. 친구일, 동창일이기 훨씬 전에 our own business입니다. 누굴 도와주는 일이리라기 보다는 우리 스스로를 돕는 일이라 생각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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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XXX.XXX.111)
  맞습니다. 바로 우리일이지요. 양민 2012-05-02 14:26:16
타운이 잠잠하면, 그건 우리의 책임입니다.
누군가 하겠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다면, 그건 바로 우리가 그 누구입니다.
우리가 해야지요. 우리 일이니까..
댓글 고마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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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XXX.XXX.145)
  양민 선배님 열정과 염원이 담긴 글 잘 읽었습니다. 강국 2012-05-02 13:55:47
한국일보, 중앙일보에서 이 글 내용을 중심으로 양 선배님 인터뷰 기사를 실으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투표권이 없어 투표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온라인으로 마음 보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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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XXX.XXX.126)
  고마워요 강국후배 양민 2012-05-02 14:10:50
우리 한국인으로서 마음을 모두는 일에 동참해 준다니 고마워요... 이글을 Share만 해줘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거예요. 독자들께서 소식을 전하는 전도사가 되주면 고맙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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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XXX.XXX.145)
  역사를 바꾸는 일... 이종호 2012-05-02 13:46:42
거창한 것 같지만 알고보면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글입니다. 양민 님이 주장하신대로 젊은 한인 2세들이 정치권에도 더 많이 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고, 저스틴 김 후보가 그 출발점이 되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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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XXX.XXX.3)
  맞습니다. 우리들 중 누구의 자녀가 또 이런 일을 해 내게 되려면 양민 2012-05-02 14:14:00
앞서가는 선구자적인 어려운 일을 해내는 저스틴김같은 사람의 노력이 꼭 밑거름이 될 겁니다. 지난주 할리웃볼 행사에 무려 2만명이 모여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류를 응원하듯 우리 2세들 응원도 불타올라야 합니다. 2만명이 1불씩만 보태도 2만불이잖아요... 이런 노력이 어서 빨리 한인들에게 전달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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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XXX.XXX.145)
  신문에 제 글이 실렸더군요 양민 2012-05-03 17:05:41
기회를 준 중앙일보에 감사합니다.
추천0 반대0
(108.XXX.XXX.145)
  이런 움직임은 사실은 2-3 십년 전에 일어났어야 합니다. 김창준 씨도 훌륭히 자기 몫을 했지만 이제는 2세들이 등장할 때입니다. 변변 2012-05-02 06:49:40
김창준 씨야말로 역사적 위업의 장본인입니다. 그러나 CNN 에서 다른 국회의원들과 토론을 하는데 다른 토론 참가자들에게서 상당히 밀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임기가 끝나고 나서 미국에서 자신의 경험을 살려서 2세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줄 수는 없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 저스틴같은 유능한 친구들이 일선에 나설 때가 왔다는 느낌입니다. 아주 고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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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XXX.XXX.164)
  네 맞습니다. 2세가 등장할 때입니다. 양민 2012-05-02 10:31:30
이번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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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XXX.XXX.145)
  너무나 감동적인 글이며 열변입니다! 김석두 2012-05-01 21:45:51
전문 그대로 언론사를 통하여 계재 하고 방송 하시면 열광의호응을 받으리라 확신합니다
맑고 깨끗한 겸손의 자태를 JUSTINE KIM 의 사진으로 보아도 우리미주 동포들의 심금을
울려 지성감천의 기적이 이루지길 간구드립니다. 미주서울대동창회회원들의 십시일반 으로후원금을 내고 동양의제2의 유태인이라는 별명을 달고있는 한인들의 단합하는 민족의식을 애국애족하는 정신으로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함을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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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XXX.XXX.163)
  감사합니다. 선배님 양민 2012-05-07 07:21:40
후원의밤 행사에 멀리서부터 오셔서, 회비이외에도 후원금을 주시고 가셨더군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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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77)
  감사합니다. 선배님. 양민 2012-05-02 10:34:03
선거가 1달 남았고, 그 전에 해야할 일은 2-3주 밖에 안 남았지요.
이 기간에 아크로 독자께서는 꼭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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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XXX.XXX.145)
  심금을 울리는 웅변 김종하 2012-05-01 19:53:49
과도 같은 필자의 글, 뭉클한 감동을 느낍니다. 행사에는 가지 못했지만 온라인으로라도 꼭 힘을 보태겠습니다. 저스틴 김을 의회로!
(그리고 양민님을 국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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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XXX.XXX.131)
  당연하지요. 이게 남의 일이 아니니까요. 양민 2012-05-02 10:37:00
내 일이니까요. 내 친구들의 일이고. 내 선후배의 일이고. 내 자식의 일이고. 내 친구 자식의 일이니까요. 오늘도 저는 멀리 떨어져있는 후배의 부친상에 부의를 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도와야 합니다. 우리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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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XXX.XXX.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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