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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운동은 이념 넘는 문화운동 돼야"
재외동포신문, 한국서 활동 펼친 정연진 동문 보도
2012년 03월 23일 (금) 14:41:48 AcropolisTimes Editor@Acropoli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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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을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정연진 동문이 최근 두달간 한국에 체류하면서 SNS통일운동 네트워크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마무리하고 이번 주말 귀국한다. 정 동문의 활동을 재외동포신문이 보도했다. 아래는 기사 내용.<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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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를 중심으로 미주에서 오랫동안 미 의회의 정신대 결의안 채택, 일본의 UN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저지 운동 등을 펼쳐온 '바른역사정의연대'(Historical Justice Now)의 정연진 대표가 "미래 글로벌코리아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사상은 다름 아닌 홍익정신"이라고 주장했다.

   
정연진 대표.

 

정연진 대표는 지난 20일 한국의 방송통신대에서 열린 재외동포포럼에서 주제 발제자로 참석했다.

여기서 정 대표는 '홍익한류와 글로벌코리아 시대'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서 "해외동포를 포함한 우리시대 공동의 비전은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자는 홍익이념"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특히 '한류'(Korean Wave)를 분석하며 "앞으로의 한류(Next Korean Wave=홍익한류)는 한국의 정신문화와 세계적 보편성이 가미되고 해외동포들을 포함한 전국민이 참여해 응집력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K-Pop 경제한류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현재의 한류에서 세계인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소통되는 보다 발전적인 한류의 방향성을 모색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미국에 IT-디지털미디어-문화콘텐츠 업계전문가들이 업계의 향방을 논의하는 디지털할리우드(www.digitalhollywood.com) 라는 대규모 컨퍼런스에 4년째 코리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할리우드 협업 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 1월 26일 LA에서 '하나의 조국을 위한 실천운동'(AOK) 출범식을 갖고 앞으로 통일운동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인 정 대표는 "통일운동도 정치이념을 뛰어넘어 문화운동이라는 틀로서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AOK는 런던올림픽 개막일이자 휴전협정 조인일인 7월 27일을 종전협정일이자 한반도 평화의 날로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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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3)
  정연진 동문은 북한을 방문해서 김일성대학 학생들을 만나 이 같은 말을 할수 있는가? 지당한 말슴이오나 2012-05-05 10:38:05
이념뛰어넘는 문화운동이 되려면 남북양방이 공히 표현과 언론, 집화, 결사의 자유를 보장해 주어야 하고, 휴전선을 비무장화해서 서로간에 적국이라는 생각이 없어져야만 한다.
이 모든 조치는 상호주의에 입각해서 해야하며 무턱대고 한쪽에만 대고 그렇게 하라고 강요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정연진 동문은 북한을 방문해서 북한지도자들과, 김일성대학 학생들을 만나 이 같은 말을 할수 있는가?
추천0 반대0
(75.XXX.XXX.36)
  우리조국의 홍익한류! 의 새바람을 시원하게 느낍니다 김석두 2012-03-23 13:56:08
통일운동을 문화운동으로 펼처나아갈 모든활동을 조국에서 다마치고 귀임하신다니 뜨거운박수를치며 환영합니다.지난20일 한국의방송통신대에서열린 포럼에서 주제 발제자로 참석 하셨다니
서울대동문의 자랑이자 해외동포,한국인의 자긍심을 뿌듯하게 갖게됩니다.그 열정과 패기는 날로 용솟음 치고 있으심에 지성감천이란 경지에 다달하고 있음을 실감해봅니다.그래서 하던일을 멈추고 앞장서서댓글을 씁니다.부창부수의길도..
추천2 반대0
(68.XXX.XXX.28)
  끊임없이 뛰는 에너자이저 양민 2012-03-23 13:16:21
뛰는만큼 영향주고 조국의 통일에 큰 역할 하기를..
추천3 반대0
(108.XXX.XXX.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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