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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와 소통으로 새로운 꿈 나눠요"
미디어에 비친 81 학번들 정연진, 하선호 동문
2012년 02월 01일 (수) 18:33:16 AcropolisTimes Editor@Acropoli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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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송년모임에서 주류를 앞에 놓고 서너 시간 수다만 떠는 신기(?)를 발휘했던 81학번의 대표 주자들이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하나의 조국을 위한 실천운동’이라는 새로운 차원의 통일 운동을 제안하고 나선 정연진(서양사) 동문, 그리고 남가주 한인치과협회의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하선호(치대) 동문이 그들이다. 일간지들에 소개된 두 동문의 활약상을 옮긴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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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한반도 통일운동 앞장” [LA 한국일보]
‘하나의 조국’ 시민단체 출범 
 
세계 최대의 한인사회 역량을 살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준비하는 시민단체가 출범했다. 지난 26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출범식을 가진 ‘하나의 조국을 위한 실천운동’(Action for One Korea·이하 AOK)이다.

이날 출범식에 참여한 미국 변호사, 한인 역사가, 언론인, 사회운동가들은 미주 한인사회의 풀뿌리 정신을 강조하며, 한인사회가 열린 자세로 남북한의 변화를 이끌자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AOK는 잊혀진 한국전쟁의 전후 역사, 분단 및 이산가족 아픔, 한반도 현주소를 알리고 ‘남북한·북미 민간교류’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바른역사 정의연대 정연진 대표, 종군위안부 변호를 맡아온 베리 피셔 인권변호사, 이자경 이민역사가, 오세준 한의사, 김근철 언론인이 나섰다. 이들은 1945년 해방과 분단, 한국전쟁, 남북냉전, 분단 고착화에 따른 ‘역사적 아픔’을 지적했다. 반세기가 넘은 한반도 분단을 끝내려면 이제 남과 북이 서로를 존중하고 맹목적 이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

정연진 대표는 “조국은 1945년 해방됐지만 남북 허리는 끊긴 채 진정한 독립은 달성하지 못했다”며 “남북한 통일, 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인사회가 실천 가능한 작은 일부터 행동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AOK는 또 세계화 시대 남북한이 서로를 대하는 자세도 하나의 문제로 지적했다. 언론인 김근철씨는 “남과 북은 통일방법에 관한 지루한 줄다리기를 끝내고 실제적인 접근방법을 논의해야 한다”며 “통일을 외면하면 한민족의 삶과 미래는 썩어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자경 이민역사가는 “구한말 한인 이민선조는 조국의 독립에 온 힘을 쏟았다”며 “남북한 대립과 반목을 풀기 위한 방법으로 한인사회가 완충지대인 ‘다리’ 역할을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AOK는 한인사회 풀뿌리 통일운동을 행동목표로 삼고 ▲탈이념으로 남북한 이해하기 ▲남북미 민간교류 사업추진 ▲통일가게 운영 ▲SNS를 이용한 한국전쟁 종전협정 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 26일 개설된 페이스북 페이지 ‘One Korea Forum-하나의 코리아를 위한 이야기 한마당’을 통해 한인들이 한반도 문제에 관한 여러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김형재 기자> 

   
'하나의 조국'의 주역들과 함께 한 정연진 동문(오른쪽에서 두 번째). 오른쪽 끝은 오세준 동문(농대 84).


"남북 민간인 교류 활성화" 시민운동 [LA 중앙일보]
'하나의 조국을 위한 실천운동' 출범
 
"이념을 떠나 민족상생을 꿈꾼다."

LA 한인들이 한반도의 통일을 위한 시민운동에 나선다. 바른역사정의연대 정연진 대표와 인권변호사 배리 피셔 등은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 통일운동을 위한 '하나의 조국을 위한 실천운동(Action for One Korea.가칭)' 출범식을 가졌다.

정 대표는 "남북 정부의 통일방안은 상호간의 주장이 다르고 한국의 경우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책방향이 바뀌어 일관성을 가지기 어렵다"면서 "미주 한인들이 객관적이고 인도적인 입장에서 이념을 떠나 민족상생을 이끌어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시민운동을 출범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실천운동측은 미주한인들과 북한주민들간의 민간인 교류에 중점을 두고 조직을 꾸려갈 방침이다. 또한 미주 지역 한인들이 주도해 남북간 민간교류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사업을 마련해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과 한인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동시에 통일기금을 조성할 수 있는 '통일가게'도 이르면 상반기 중에 오픈할 계획이다. 통일가게는 통일한국을 상징하는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해 한국과 미주에서 판매하며 수익금의 10%는 기금으로 적립한다. 이후 한국 정부에 기금 매칭을 제안해 펀드를 마련한 뒤 시민운동 홍보 및 통일관련 행사에 사용할 계획이다.

온라인도 적극 활용해 페이스북에 페이지(one korea forum)를 개설하고 시민운동 이야기들을 업데이트한다. 7월 27일 종전기념일에 맞춰 온라인 이벤트를 준비해 시민 통일운동을 전 세계에 알리는 퍼포먼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시민운동의 취지를 많이 알려 회원들을 모집한 뒤 4월에 발대식을 가질 계획이다"이라며 "뜻 있는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백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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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네트웍·봉사활동 강화”  
 한인치과협회 하선호 신임회장  
 
“한인 치과의사들 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커뮤니티 서비스에 앞장서겠습니다”

   
남가주 한인 치과협회(KADA)의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된 하선호 치과전문의(사진)의 포부다. 창립 42주년을 맞은 치과협회를 앞으로 2년동안 이끌어갈 하 신임회장은 재임기간 커뮤니티 봉사활동 및 협회 회원들간 네트웍을 강화하여 협회의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 신임회장은 “일반 진료과목들과 다르게 치과 치료는 법률적인 문제로 인해 개별적인 무료 진료 행사를 개최하기 어렵다”며 “케어나우 LA가 연례행사로 진행하는 대규모 저소득층 무료 진료에 협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LA 총영사관에서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무료 검진행사에 협회가 참여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 회장이 커뮤니티 서비스 확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것은 회원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이다.

하 신임회장은 “협회활동은 그동안 LA를 중심으로 활동이 이루어졌지만 앞으로는 센트럴, 남부, 동부, 북부 등 4개의 지역으로 구분해 해당지역에서 활동하는 협회 회원들 간의 교류행사를 정기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며 “해당 회원들 간의 멘토십 프로그램을 실시해 1.5세 및 2세 한인 치과의사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하 신임회장은 2년마다 실시되는 치과 라이선스 갱신에 대비해 협회차원에서 심폐소생술(CPR)과 법률 교육 제공 등 다양한 학술교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후배 치과의사 양성을 위한 ‘서머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하 신임회장은 1962년 부산 출생으로 87년 서울대 치대를 졸업한 후 USC 치대에서 보철교정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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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7)
  자랑스러운 관악연대의 향기! 조국통일과 의료봉사활동으로! 김석두 2012-02-03 12:19:39
조국통일을위한시민운동과 치과 의료봉사실천운동의향기를 남가주에서 전미주로 피우는 자랑스러운 관악연대야말로서울대동문의초석이고자랑입니다81학번이호랑이띠라니저또한띠동갑입니다우리조국의백두대간의정기를끊기위하여산맥지도로바꾸고백두산에서부터호랑이까지전멸시킨일제에대한통분을우리부부의백두대간종단으로불태웠던일!경술국치100년,2010제1회미주한인역사대회에이어"조국통일시민운동"에 앞장선정연진대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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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XXX.XXX.100)
  하나의 조국을 위한 실천운동- Action for One Korea 정연진 2012-02-01 15:30:06
Action for One Korea 는 인터넷, 쇼설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신세대식 통일운동입니다.
페이스북 가입하신 분들은 www.facebook.com/OneKoreaForum 들어와보시고요, Like 클릭해 주세요. 페이스북 아직 안쓰시는 분들은... 웬만하면 쓰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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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XXX.XXX.15)
  용호상박 정연진 2012-02-01 15:27:40
호랑이는 용띠해가 든든히 받쳐주고, 뱀띠가 보좌하면 큰 일을 펼칠 수 있습니다. 용띠도 마찬가지, 호랑이가 잘 받춰주어야 날 수 있습니다. 호랑이가 지상을 평정해 주서야 용이 비로소 승천할 수 있는 이치이죠. 그래서 용띠 올해 만 48세되는 친구들 공부좀 하고 기를 살려주려고 2년전 코러스21 모임 만들었던 것인데.... 버스도 제 때 타야지 때를 놓치면 못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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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XXX.XXX.15)
  81 학번 ? auramon 2012-02-01 13:25:31
셰카만 후배님들, ㅋㅋ
화이팅
추천0 반대0
(131.XXX.XXX.219)
  역시 호랑이는 홍선례 2012-02-01 12:42:05
역시 호랑이는 뭔가 많이 다릅니다.
81학번이 세더라구요.
추천0 반대0
(76.XXX.XXX.122)
  81 화이팅! 이상희 2012-02-01 09:45:05
호랑이 보다 무서운 81학번의 약진에 든든한 발판(?)이 되겠습니다!
추천0 반대0
(138.XXX.XXX.33)
  81 학번의 약진에 경의를 표합니다. 변변 2012-02-01 07:00:28
81 화이팅!
추천0 반대0
(67.XXX.XXX.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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