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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민들의 조용한 함성 전하는 SNS
본국과 미주한인 소통해 거대한 역사 만들 날도 머잖아
2011년 10월 28일 (금) 15:31:20 정연진 기자 Editor@Acropoli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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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미디어의 힘

서울 시민들이 드디어 일을 냈습니다. 두 달 전 불과 5%의 지지를 받는데 그쳤던 박원순 후보. 인지도도 그다지 높지 않았고 기존 정당에도 속하지 않은 무소속 후보를 시민의 힘으로 서울 시장에 당선시킨 것입니다. 어떤 이는 이번 선거를 한국판 ‘재스민혁명’이라 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조선시대 이후 600년을 통털어 최초로 ‘성공한 민란’이라고도 얘기합니다.

흑색선전부터 케케묵은 색깔론에 걸쳐 대대적인 공세를 퍼붓던 집권 여당이 일개 시민 후보에게 결국 무릎을 끓을 수 밖에 없었던 주된 패인은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활용에 있었습니다. 투표를 독려하는 메시지들이 실시간으로 증폭되며 큰 반향을 이끌어 내었고, 소셜미디어 ‘위키트리’는 투표 당일 오후 4시 ‘박후보 측의 투표율이 높아지지 않으면 위기’라는 뉴스를 무려 150만명에게 실시간으로 전파했다고 합니다. 선거라면, 정치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20대 젊은이들에게까지 이번 선거는 재미있고 발랄한 놀이가 될 수 있었습니다.

 개미시대에서 거미시대로의 조용한 함성이 일고 있습니다. 매일을 성실히 살아가는 개미 군단들이 이제는 거미줄과 같은 네트워크를 만들고 활용하는 거미의 시대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명령과 복종, 지시와 순종 속에 피라미드 사회를 형성하는 개미와 달리, 거미는 스스로 독립적인 존재로서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만들어 간다지요. 그 거미줄 같은 네트워크가 사회를 움직이는 힘을 발휘하게 된 것에는  소셜미디어가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전에서 나타난 양 후보의 트위터 소통량.  트위터 관계망 분석 사이트 트위앵귤레이트닷컴(www.twiangulate.com)에서 추출한 두 후보의 트위터 네트워크이다. 선의 밀도가 높을 수록 소통량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사진에서 보아서 쉽게 알 수 있듯 '박촘촘, 나숭숭'이란 제목으로 소개됐다. <출처: 한겨레 2011년 10월 27일자>

 

새삼 2005년도 일본의 유엔 안보리 진출을 저지시키기 위한 인터넷 서명 운동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당시 ‘바른역사 정의연대’ 이름으로 전개한 인터넷 서명운동이 한 달 반 만에 4천만이 넘는 서명을 거두리라고 누가 감히 예측할 수 있었을까요. 전범국가 일본이 과거사에 대한 통렬한 반성없이는 유엔 안보리로 대표되는 세계의 지도국이 될 수 없다는 평범한 우리들의 외침. 그 외침은 단순히 반일운동의 차원은 아니었습니다. 세계의 주요 안건을 결정하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상임이사국’ (영어로는 permanent seat) 이라는 명목 하에 강대국이 약소국에 영구히 군림하려는 구조적 불의에 대한 분노가 세계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던 것이고,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폭발했던 것입니다. 결국은 세계의 여론을 움직였던 것입니다.

소수의 기득권 층이 독점하는 미디어가 아닌, 다수의 평범한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참여하는 미디어의 힘은 이렇게 생각지도 못하는 엄청난 일을 낼 수 있음을 다시금 절감합니다. 마음과 마음이, 소망과 소망이 서로 소통하면서 작은 파장들을 일으켜 내고 그 파장들이 모여 변화의 큰 물결을 만들어냅니다. 그 파고 속에 내일의 희망이 쓰여지고 역사의 전환점이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미디어 자체 만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미디어라는 그릇에 생각을 담는 건 역시 사람이고, 개개인들의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결집되고 네트워크화되어 행동으로 나타날 때 비로소 파급력을 가지게 됩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무엇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을까요. 과연 그 무엇으로 하여금 그동안 정치에 무관심하고 냉소적이었던 젊은이들 마저도 투표장으로 달려가는 ‘행동’으로 이어지게 한걸까요.
성실히 노력해도 희망이 보이지 않는 현실에 대한 분노. 상식과 원칙이 통하지 않는 사회에 대한 분노. 바로 불의에 대한 분노, 정의에 대한 목마름이 한국 사회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샌덜 저 ‘JUSTICE’라는 인문서가 저자도 깜짝 놀랄 정도로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영화 ‘도가니’가 돌풍을 일으킨 것도 모두 같은 맥락에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의 말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서울시민은 아니지만 박원순 후보의 당선이 시대적인 전환점이 될 것 같아 자신에게도 큰 자극이 된다며, “정의로운 사람들이 승리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아니 물려주어야할 책임이 우리에겐 있으니까.. 더 노력해야겠지!”라는 친구의 음성이 긴 여운을 남깁니다.

이제는 목소리 큰 소수가 언론을 지배하던 시대는 종말을 고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작은 목소리들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커다란 함성이 될 수 있는 소셜미디어 시대. 불의에 분노하는 평범한 시민들의 조용한 함성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한 가지 꼭 지적하고 싶은 것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등장하기 이전에는 본국의 한인들과 미국의 한인들이 손쉽게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미디어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이제 이러한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언젠가 한국과 해외 한인들의 열망이 한 데 결집되어, 장차 우리가 예측하지 못하는 무언가 큰 일을 낼 것만 같은 예감이 듭니다. 

정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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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31)
  페이스북과 트위터2 정연진 2011-11-02 05:18:35
페이스북의 빈창에는 What's on your mind? 를 화두로 제시합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 즉 생각과 생각의 교류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이죠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소소한 일상사를 페이스북에 올리고 있지만
페이스북이 의도하는 것은 mind 교류 아닐까요,
태펴양너머 한국과 해외한인들이 서로 생각을 교류하는 장,
이것이 한국의 미래에 엄청한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추천0 반대0
(71.XXX.XXX.47)
  페이스북과 트위터1 정연진 2011-11-02 05:15:34
저는 사실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등장을 환영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그 이전에는 한국과 해외 한인이 같은 마당에서
자유자재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없었거든요 (1:1 메신저 외에는,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트위터는 처음에는 What are you doing now? 를 화두로 썼지만
지금은 What's happening? 으로 바꾸었습니다. 현재 일어나는 일을 주고 받는 행동지향적인
성향이 강한 반면 ... (이어서)
추천0 반대0
(71.XXX.XXX.47)
  SNS 그 바다에 오달 2011-11-02 03:34:34
쓰레기도 많아요.
그 속에서 진주를 가려내는 일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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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XXX.XXX.169)
  바다속의 진주 글쓴이 2011-11-02 05:10:17
맞아요, 익명으로 자기 의견을 표현하는 창구이다 보니
보니 거의 스트레스 해소성의 허접한 글들도 수두룩빽빽이죠.
그 속에서 진주를 가려내는 반짝이는 총명함이 있어야겠죠~~
추천0 반대0
(71.XXX.XXX.47)
  개미와 거미의 이론은 글쓴이 2011-11-01 09:06:30
제가 첨 만들어낸게 아니라 전영길저 <개미시대에서 거미시대로의 혁명>
에서 따온 말들입니다. 왼쪽 나누고 싶은 글에
그 책의 내용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일본이 21세기에 와서 맥을 못쓰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도
사회조직이 거미보다는 개미에 가깝기 때문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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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XXX.XXX.186)
  아크로 폴리스는 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 만의 신문인가요? 김성엽 2011-11-01 06:10:04
제가 몇차례 지면상으로 사적으로 의견을 제기하고 간곡히 부탁도 한 부분입니다만 아크로폴리스가 지나치게 한쪽 정치성향만 무게를 싣고 게재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서울시민이 일을 냈다는 표현은 그일이 매우 정당하고 올바르다는 어감을 지우기 힘듭니다. 개개인의 정치적 성향이야 자유이지만 공적인 공간에 특정 사상이나 정치적 시각을 지나치게 부각시키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천2 반대0
(115.XXX.XXX.23)
  진보의 글이든 보수의 글이든 글쓴이 2011-11-01 07:38:16
실릴 수 있고 거기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제글의 취지는
특정한 정치적 성향을 주장하는 글이 아니라
어떻게 짧은 기간에 박시장의 캠페인이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쇼셜미디어의 영향력으로 가늠해본 글입니다.
추천0 반대0
(71.XXX.XXX.47)
  한국의 혁명적인 시민정치의 개가를! 김석두 2011-10-31 10:12:08
속쉬원하게 쓰신 명칼럼니스트입니다.읽고 또 읽어도 뜨거운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지난번에 쓰신 1000년의 삼국통일신라의 역사풀이를 新羅(신라) 國呼(국호)에서 찾을수 있었다고 강조 했습니다 즉 도덕을 새롭게하여 세상만방에 펼치자는뜻임을 처음으로 인식 하였습니다.그와 마찬가지로 새 서울시장의 새로운 도덕정치 확립을 계기로 천년을 넘어 자손만대에 이르는 남북통일대한민국이 하루빨리 이루워지는꿈!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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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XXX.XXX.27)
  신라의 국호에 관한 글도 기억하시고 정연진 2011-11-01 09:03:04
기억력이 어쩌면 그리도 좋으신지요?
차기 행정부가 남북관계에도 화해의 물결을 만들어
말씀하시는대로 "남북통일대한민국"의 염원이 이루어지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추천0 반대0
(69.XXX.XXX.186)
  개미에서 거미로 김종하 2011-10-28 21:40:41
기가 막힌 통찰이십니다!
추천1 반대0
(76.XXX.XXX.131)
  개미에서 거미로, 거미에서 스파이더맨으로 연진 2011-10-29 07:11:57
저는 개미에서 거미밖에 떠올리지 못했는데
아래 충섭도사는 거미와 인간의 융합--
거기에다 짱짱한 흥분감이 느껴지는 할리우드 액션같은 '스파이더맨'을
금방 화두로 잡고,, 역시 모든게 '재미있어야~~' 이것이 바로
아크로에서 가능한 우리들의 진화아닐까요..
추천0 반대0
(71.XXX.XXX.47)
  재미있습니다. 양민 2011-10-28 13:56:57
약자의 목소리도 자신만의 힘을 가질 수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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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XXX.XXX.117)
  재미있다는거, 그거 정말 중요하죠 연진 2011-10-29 07:09:34
약자의 목소리도 자신만의 힘을 가질 수 있는 공간..
기존의 제도권 언론처럼 일방적인 audience 가 되는게 아니라
아무리 소소한 나의 의견에도 많은 사람들이 반응해 주는 공간...
그런데 그 공간의 소통이 무엇보다도 재미있어야죠, 그래야 신이나죠.
'재미' 신세대의 키워드입니다. 역시 양박은 학생들과 계속 대면하시니,
핵심을 금방 아시네요~@!
추천0 반대0
(71.XXX.XXX.47)
  개방 이병철 2011-10-28 12:38:51
개방을 해야 소통이 되겠지요. 한번 막히면 다시 개통하기가 쉽지가 않지요. 근데 문제는 정상화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겠지요. 새장에 갖힌 새는 문을 열어도 못 날아간다고 하네요. 적응이 필요하겠고, 그러니 인내심도 필요하겠고, 다소의 손해도 감수를 해야겠지요. 신문에서도 읽었는데, 아크로에서 다시 읽으니 새록새록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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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XXX.XXX.225)
  소통을 하려면 일단 '열어야' 연진 2011-10-28 13:52:21
맞습니다. 개방. 소통을 하려면, 통하려면
일단 마음을 열어야죠. 마음의 빗장도 풀고. 담벼락도 허물고...
28일자 중앙일보는 두 후보 캠프 간의 '칸막이'를 특집화 했는데,
'삽살개도 들락거린 박원순 캠프, 겹겹이 칸막이 쳐진 나경원 캠프"
라는 기사에서 20대의 눈으로 두 후보 캠프를 비교한 기사, 재미있게 읽었어요.
겹겹이 칸막이가 커진 나후보 캠프는 젊은이가 찾아오면'여기 왜 왔나, 경계하는 듯'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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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XXX.XXX.186)
  거미의 매력 이충섭 2011-10-28 09:09:22
앞 개미 꽁무니만 쫓아 땅만 보며 여얼씨미 일만 한 개미.. 99%의 슬픈 모습.
한 줌도 안 되는 1%에게 지난 수천 년 동안 당한 비결이라면 비결이겠고요.
독립적인 존재로서 창공에 독자적인 그물을 치는 거미, 참 매력적입니다.
트윗.. 노출수위가 너무 심하다 싶어 안 했는데, 스파이더맨으로서 안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1%의 마수에 맞설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도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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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XXX.XXX.225)
  충섭도사의 스파이더맨 등극이라... 정연진 2011-10-28 09:52:24
할리우드 액션 저리가라 일것 같은데요~ 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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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XXX.XXX.186)
  앗! 근데... 스파이더맨 2011-10-28 10:05:26
스파이더맨 놀이 하려면 쫄바지 입어야 하잖아요.ㅠㅠ
추천0 반대0
(99.XXX.XXX.225)
  할리우드만 쫒아서 하믄 재미없지비 연진 2011-10-28 10:11:28
중요부분은 태극기로 가리는 것이 어떨까?
붉은 악마들이 재기발랄하게 태극기를 활용한
의상을 자유자재로 입고 걸치고 했듯이,
유쾌하고 통쾌한 스파이더맨의 활약~ 생각만 해도 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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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XXX.XXX.186)
  아.. 괜찮습니다! 스파이더맨 2011-10-28 10:17:29
다시 생각해보니 쫄바지는 전혀 문제가 안 됩니다.
왜냐... 복면 쓰잖아요.^^
추천0 반대0
(99.XXX.XXX.225)
  쫄바지 스파이더맨~~ '숭숭'보다는 '촘촘'을 연진 2011-10-29 06:51:32
그래도 쫄바지에 자신있다, 이거죠?
근데 난 충섭도사가 스파이더맨 경력이 있다고 믿었는데..
지금부터 시작해야 된다는 얘기인가? 아뭏든 거미줄 이왕 칠거면
'촘촘' 하게 치세요, 나후보처럼 '숭숭'하게 치지 말고..
추천0 반대0
(71.XXX.XXX.47)
  트위터 소통량 사진을 보고 스피노자 2011-10-28 00:18:36
선관위에서 투표하자는 트위터를 금지시킨걸까요? 선관위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후보를 지지하는 트위터를 하지 못하는 것을 넘어 투표를 독려하는 트위터 까지 못하게 하는 어처구니 없는 행위에 대해서 야당이니 국민적이 저항이 너무 소극적인 것 같습니다. SNS 혁명이 시작하자마자 철퇴를 맞는게 아닐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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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XXX.XXX.119)
  SNS에 철퇴를? 정연진 2011-10-28 09:50:08
는 이미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SNS는 이미 대세이니까요.
기존 언론을 의지한 50-60대의 지지율과
뉴미디어를 활용한 20-40대의 각 후보 지지율이
어쩌면 그렇게 극명하게 갈리는지.. 이렇게 세대별로 갈라지는 것, 씁쓸하긴 합니다만..
추천1 반대0
(69.XXX.XXX.186)
  필자와 특수관계에 있기때문에 워낭 2011-10-27 22:43:35
댓글은 생략하겠습니다.
추천0 반대0
(71.XXX.XXX.47)
  '애정남' 이 속시원히 정리해 주길 여진 2011-10-28 09:51:28
개그콘서트 '애정남'이 속시원히
정리해 주었으면~~! 함니당.
추천0 반대0
(69.XXX.XXX.186)
  댓글은, 인터넷 시대에 사람이 사람에게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관심이라고 했습니다. 변변 2011-10-28 05:35:41
그런데 필지와 특수관계에 있기 때문에 댓글을 생략하다니요. 있을 수 없습니다. 다시 올리세욧!
추천0 반대0
(71.XXX.XXX.110)
  그러고 보니 관계자 외 출입금지가 박변 2011-10-28 12:51:50
해당되지 않는군요. 관계자이시니.(썰렁했나? 그렇담 지송해유...)
추천0 반대0
(99.XXX.XXX.30)
  지송하긴유~~ 여진 2011-10-28 13:31:00
내말이, 워낭이 글쓴이와 특수한 '관계'에 있다고 고집피우며
의미있는 댓글을 거부하는 것이 시방 한두번이 아닝께
요로콤 댓글도 거부해야하는 관계인지 머시기한 관계인지
'애매한 것을 정리해 주는 남자- '애정남'이 정리 좀
확실히 해주면 쓰것다, 이것이랑께요.
추천0 반대0
(69.XXX.XXX.186)
  그러게 왜 애정남이 빨리 안 나서나--버럭!!! 애정남을 기다림 2011-10-28 16:06:56
변변이 애정남으로 확실히 정리?
추천0 반대0
(99.XXX.XXX.30)
  애정남의 정리 -- 다음 도표 잘 보세요. 특수관계란 딱 한가지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나머지 모두 괜찮습니다. 댓글 함 잘못 달았다가 졸지에 애정남 되었군요. 변변 2011-10-30 19:47:56
필자와 내연 관계에 있을 경우 x
내연 관계가 아닐 경우 o
직장 상하 관계 o
가족 o
동문 o
비동문 o
동업자 o
경쟁사 재직 o
동향 o
이웃 o
새터민 O
조선족 O
군 필자 o
군 미필자 o
남극 세종기지 연구원 o

내연 관계만 아니면 모두 댓글을 달 수 있는 겁니다. 그럼 내연 관계는 왜 안되느냐? 사실은 달아도 됩니다. 그러나 내연 관계가 만천하에 드러나면 필자/댓글자 모두 결혼생활에 지장이 있을까 우려가 되어서.
추천1 반대0
(75.XXX.XXX.166)
  와, 변변이 애정남으로! 글쓴이 2011-10-31 11:29:06
역시 변호사가 애정남이 되니까, 다르네요,
아주 체계적으로 잘 정리하셨습니다. 떙큐~!
추천0 반대0
(69.XXX.XXX.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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