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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자랑않는 이상한 사람들
[이렇게 생각한다] 조국 정체성은 어디에 있는가
2011년 08월 22일 (월) 02:24:18 지종근 기자 Editor@Acropoli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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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와 태극기.
세계역사의 유례가 없는 한 민족의 부흥사로; 남북으로 분단되어 전쟁으로 폐허화된 좁은땅(캘리포니아의 3/1)에서 5천만의 국민이 어떻게 단지 반세기만에 산업화와 민주주의 성공으로 세계무대의 10위권에 진입하였는가? 하는 것이다.

남한과 북한은 세계 자유민주의 표본과 공산독재주의의 표본과 같이 두 상극된 정치제도의 차이에 의한 발전과 퇴보, 세계화와 고립화, 평화이거나 전쟁의 의한 통일 야망 양극화, 풍족과 빈곤(기아), 자유와 억압에 의한 양극화가 극명하게 나타나 한국을 바라보는 세계 만방국민에게 어떠한 정치제도와 어떠한 경제체제가 좋은가 제시하는 것 같다.

한편 종교적 관점으로 보면 세계를 관장하는 절대자 신이 세계 60억 인구에게 선과 악의 비교를 위해 5천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을 선택하여 남과 북으로 분단하여 제2의 유대인과 같이 고통과 분발, 인내와 단련을 통해 하나님의 선택된 민족으로, 세계평화를 리드할 민족으로 성장시키려 계획된 과정일 것이라, 생각해본다.

반면 부끄러운 자화상은, 1)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건국일이 없고(66년이 지났지만 국회에서 통과 되지않고있음), 2) 형제자매인 북한동포의 비참한 인권회복 결의안이 유엔에서 통과되고 미국을 위시한 서방세계 각국이 인류의 보편진리인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고 있는데, 정작 대한민국의 국회는 형제자매인 북한동포의 비참한 인권회복 결의안에 여야가 팔장을 끼고 외면하고 있어, 부끄러움을 넘어선 방조죄까지라고 볼 수있는 참극을 연출하는 것 같다.

한반도에서는 한민족(韓民族)이 주세력으로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전통문화를 형성하면서 5천년간 유지되는 가운데, 수많는 나라가 건설되고 소멸을 하였다. 그러나 완전히 국가가 소멸되는 1910 한일합병 국치조약으로 일본제국에게 나라를 빼앗겼지만 미쏘연합이 대일전에 승리함으로써 1945.8.15 일본은 항복하고, 한국은 광복을 맞게 되었다.

그러나 세계를 공산화하려는 스탈린의 쏘련은 미일 태평양전쟁에서 미국의 군사원조로 시베리아 형무소에 죄수까지 무장 동원시킨 극동사령부군을 늦게 대일전쟁에 출전시켰다. 미국의 히로시마 원자폭탄으로 조기에 일본이 항복함으로써 어부지리를 얻은 전리품으로 남하하는 쏘련에 대해 자유세계를 리드하는 맹주로 부상한 미국은 이를 방관할 수 없어 한반도의 38선을 그어 제지하였지만, 결과적으로 한국은 남북의 분단을 초래하여 66년간 남북으로 갈라지는 비운을 맞이했다.

수많은 이념논쟁의 혼란과 공산당 세력에 방해와 고통속에서, 불가분 자유민주주의를 선호하는 세력의 승리로 남한영토내에서 한국인의 자주 의사에 의해 합법적이고 민주적 방식에의한 선거가 유엔 감시 하에 이루어져 제헌국회가 형성되고, 각정당이 참여한 제헌 국회에서 헌법이 만들어지고, 대통령으로 이승만박사가 선출되어 민주주의 근간인 정부(행정,입법,사법 삼권분립)가 탄생하였다.

대한민국은 국가건립 삼대요소인 국민, 영토, 공권력(국가를 법에의해 이끌 힘) 을 같추어 1948년 8월 15일 광복절날 이승만대통령이 대한민국의 탄생을 온세계에 선포했다. 그리고 UN 총회의 결의로 대한민국은 유엔 회원국이 된 것이다. 66년이 지난 남한은 기적같이 세계무대에 우뚝 섰다.

반면 공산권의 의한 북한은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에 군이 앞장서는 조선로동당이 유일한 당으로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정부(DPRK)를 선포하고 김일성주석을 최고 지도자로 선출하였다.이어 2년후 6월 25일 세계공산화 일환으로 쏘련, 중공의 후원아래 남침을 하여 낙동강까지 진군하였지만 미국을 위시한 유엔 연합국에 의해 제지되고 중공군의 개입으로 수백많의 인명 피해를 입히고 38선과 유사한 경계선에서 정전 협정이 이룩되어 오늘에 이른것이다.

8.15 광복이후 66년이 지난 현재 일당 공산독재 국가는 아들 김정일 어느 황제못지 않게 왕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미래는 손자 김정은에게 승계하려는 김씨왕조가 탄생한것이다. 북한의 김일성독재자는 핵과 장거리미사일로 무장하여 남한을 위협하고 있다. 이해하기 힘든 북한은 21세기 어디서나 찾아 볼 수없는 공산독재국가로 북한 주민의 인권과 자유가 박탈되고, 기아로 말미암아 북한주민 평균 신장이 남한주민보다 보다 10cm 작고 외소한 불쌍한 동포로 전락되어가고 있다.

해외 이민생활 50여년간 세계각국을 누비며 보고 느끼고, 세계사와 한국사를 연구해보아도 오늘의 대한민국은 자랑스러운 나라가 틀림없는데, 대한민국에 거주하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잃고, 쓰러져가는 고목같은 북한을 붙들고, 눈치보며, 인류의 보편적인 자유, 평등, 인권을 눈감고, 자유 민주주의 뿌리며 민주의의 근본인 법을 무시하고, 상식은 넘어서 반대를 위한 반대의 목청을 높히는 정치가, 직업 데모자, 종북 내지 동조 자가 활개치는 자가 참 많은 나라, 그래도 승세를 잡고 용천하고저 꿈틀거리는  나라, 참으로 이상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지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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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27)
  무명아 가면을 벗어라 지종근 2011-08-24 09:29:05
수구꼴통에게 도전장을 냈으면 전정당당히 이름을 밣이고 네 사진도 올려라. 나는 학창시절부터 불의앞에는 끝까지 싸우는 기질이라 무슨이유로 나에게 도전장을 냈는지 철처히 알고 싶다. 너의 정체를 밝혀라. 그리고 싸울려면 정확히 한국 근대사를 공부하고 나오라. 너의 글에는 오류뿐인데 한국인 수백만명 죽인 원흉은 미국이 아니라, 6.25 전쟁이 세계 공산화의 일환으로 쏘련과 중공지원하에 김일성 독재자의 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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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181)
  불쌍한 무명아 지종근 2011-08-24 09:44:26
우리 속담에 "억을 하면 원님이되라"라는 말이 있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강대국과 약소국이 공존하여왔다. 약소국에 설어음이 한에 매쳤응면 대한민국이 어떻하야 강대국이 되는가 연구할것이자 무명으로 숨어 원망, 불평, 비방 하지 말고 한국이 어떻하야 강국이 되는가 진지하게 논의 하자. 미군이 주둔하여 식민지라 생각하면 독일, 일본, 서구국가 대부분 미군이 주둔하므로 다 미국의 속국인가? 공부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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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181)
  세계사중 19세기 소강국 네델란드 역사공부좀하고 오라 지종근 2011-08-24 10:03:17
제국주의에 의한 양육강식의 18,9세기 네데란드소국은 세계무역의 50%를 점할시 국방과 안보는 안보대가를 당시 강국 스페인에게 다음은 영국에 지불하며 국가를 가장 부유한 국가로 만든 기틀을 마련했다. 세상은 아이로닉하게 강대국이 지배할때 세계평화가 어느정도 유지되었다. 보라 미국 영도하에 자유만주주의 독일, 일본, 남한은 부국강국 되지 않았는가? 쏘련 지배하의 나라들은 다 빈국되지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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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181)
  아크로에서 글을 쓰실 때 김성엽 2011-08-29 12:39:36
답글의 형식이라고 해도 존대를 하시면서 쓰시는 것이 옳지 않은가 합니다. 저는 아크로에 지나치게 이념적이거나 정치적, 종교적인 글이 실리는 것을 반대하는 편에 속합니다. 꼭 글로써 표현을 하셔야 하는 상황이시라면 어느 정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갖추시는 것이 본인의 의견도 더욱 빛나게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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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XXX.XXX.5)
  상대방에 대한 예의 지종근 2011-08-29 20:48:09
옳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예의를 받을 자격이 있을때 입니다. 김성엽동문께서는 '무명'의 수많은 댓글이 정도가 지나쳐 이미 삭제되여 그 내용을 몰라 본 댓글이 올른것으로 이해하고 넘어 가겟읍니다. 또한 김동문께서 정치적, 종교적 기사 싫어 하시면 아크로폴리스의 종교기사만 쓰시는분이나 정치문제만 전적으로 쓰시는 동문에게 하시던가 편집장에게 건의하시던가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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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181)
  지종근선배님 혹시 반정부데모 해보신적 있으시지요? 최응환 2011-08-30 06:19:38
그러시면 익명에 대해 조금 관대하게 대해주셔도 되지않을까요. 북한에서 익명으로 반정부활동을 하는사람도 비겁하다고 하시겠습니까. 물론 익명이던 실명이던 의견이 옳지않다고 생각되시면 반대하시는 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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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XXX.XXX.77)
  나는 그에게 한마디 했다 무명 2011-08-23 16:05:01
죽은 미군은 천사이고 미군한데 죽어야 했던 우리 백성 이백만명은 무었인가? 미군이 무에길레 남의 내전에 끼어들어 융단폭격을 해 대며 우리 백성들을 개미떼 만 도 못하게 주였단 말인가? 종북 좋아히시네. 대한민국은 그 첫단추가 잘못 끼워진 불쌍한 나라다. 친일파들에 의하여 세워진 나라이며 이제는 친일/친미 세력에 의해 운영되는 나라다. 일본 육사 출신 김석원, 백인엽, 박정희가 추앙되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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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XXX.XXX.94)
  무명님은 굳이 본인의 의견을 말하실 때 이름을 김성엽 2011-08-29 12:20:17
안 밝히실 이유가 있으신지요? 특히나 이번 글 같은 예민한 사안에 중요한 의견을 내신다면 이름을 알리시고 답글을 쓰시면 다른 사람들의 그 답글에 대한 신뢰도가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의견이 다른 것은 의견이 다른 것 뿐이지 다른 의견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익명으로 글을 쓰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이름을 밝힘으로써 감정적인 표현이나 지나친 편견에 의한 글등이 조금은 자제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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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XXX.XXX.5)
  구구절절 독고량 2011-08-23 11:15:28
옳으신 말씀 입니다.
추천1 반대2
(99.XXX.XXX.7)
  한 때 아크로에서도 송호찬 2011-08-22 21:35:23
글이 내려진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정치적이어서 이상한 댓글들이 난무한다고요. 아크로도 성숙하였겠지요. 다른 생각 다른 표현을 용인할 수 있는...... 다른 생각 다른 목소리도 자유롭게 낼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수정헌법1조가 있는 미국에 살면서 더 잘 배웁니다. 대한민국에서도 다를 바가 없다는 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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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XXX.XXX.150)
  지선배님 말씀대로 이스라엘도 유다와 이스라엘로 남북으로 나라가 갈린 적이 있었습니다 최응환 2011-08-22 21:04:00
이스라엘은 북부의 이스라엘과 남부의 유다로 분단되어 40여년간 서로 앙숙으로 지냈다. 그후 이스라엘이 약해지면서 군사화되고 왕이 암살당하는 등 내란을 겪다가 결국 아시리아에 의해 멸망당했다. 이스라엘의 유민들은 동족이었지만 적대국이었던 남쪽의 유다로 가기보다는 오히려 다른 지역으로 피난가는 것을 선택했다고 한다. 그럼 결국 대한민국도 유다처럼 망해서 2천년동안 방황을 하는 것이 하느님의 뜻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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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XXX.XXX.254)
  유대인들이 세계평화를 리드한다는 말은 최응환 2011-08-22 21:06:38
좀 생소하게 들립니다. 아니면 유대인이 실패한 것을 한민족이 성취한다는 좋은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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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XXX.XXX.254)
  한국이 세계평화를 리드할 가능성 있는 이유 지종근 2011-08-24 10:43:50
기독교를 받아들여 서구세계에서 쇄태해가는 기독교를 재부흥 시키고 있는 남한은 세계 100여개국에 미국 다음 많은 2만 이상의 선교사를 파견하여 정신세계를 리드해 가고, 해방전 기독교의 성지였던 북한(평양)이 자유대한민국의 의해 통일되면 북한 주민의 머리에 밖힌 김일성부자의 우상이 사라지고 기독교의 믿음이 대신해 사랑과 평화의 힘으로 세계를 리드할것이다. 유대인은 구약에 억매였지만 한국은 구약과 신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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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181)
  사랑과 자랑 이충섭 2011-08-22 10:38:28
자랑하지 않으면 사랑하지 않는 걸까요? 그리고...
선과 악을 비교하기 위해 남북을 분단한 신 같은 게 있다면 절대건 아니건
그건 구멍난 검정고무신 한 짝보다 못한 찌질한 물건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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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XXX.XXX.225)
  대한미국 사람으로 백정현 2011-08-22 09:12:49
대한민국을 사랑하지않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 제가 보기로는 지종근님 의견에 동조하지 않거나 현정권에 반대하는 사람은 좌파이고 빨갱이라는 뜻으로 받아드려집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있기까지 말없이 나서지않고 열심히 살아온 국민이 더 많습니다 꼭 글로 또는 입으로 자랑을 해야만 애국자라는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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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237)
  백정현님은 언젠가 김성엽 2011-08-29 12:34:46
댓글에 보수꼴통이라는 표현을 쓰셨더군요. 그때 백정현님의 댓글을 보고 저는 내가 보수꼴통인가 보다 하고 웃은 적이 있습니다. 본문 어디에도 현정권에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표현은 없던데 왜 이런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예민하게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시는 건 아닌지 여쭙고 싶습니다.
추천0 반대6
(219.XXX.XXX.5)
  지종근 선배님께서 이상하다고 하시는 맥락은... 김종윤 2011-08-22 00:26:39
[좌파 4000명, 北인권 고발 대학생들 얼굴에 물 끼얹고 위협...]이라는 제목의 조선일보 기사와 연결되는 내용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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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XXX.XXX.135)
  삼국시대에도 최응환 2011-08-21 21:02:54
신라 사람들 중에는 고구려를 미워하고 멸망하기를 바란 사람들이 많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신라만 잘되면 고구려는 중국이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신라인으로서 신라를 자랑스러워 하면서도 고구려도 같은 동포로서 껴앉고 같이 갈 수 있는 아량이 신라에게 있었으면 더 좋지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신라인이 친고구려라고 해서 반민족적인 신라인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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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XXX.XXX.254)
  그 당시 정서로 이해해야 오달 2011-08-22 09:04:15
신라인이 고구려인을 같은 동족으로 생각했을까요?
반대로 고구려인이 신라인을 같은 민족으로 생각했을까요?
오늘 한국인의 입장에서의 감정이 1400년전으로 투영된 민족감정이
역사를 보는 정확한 눈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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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XXX.XXX.72)
  조선, 숙신, 동이, 구이, 삼한등이라는 표현을 볼 때 최응환 2011-08-22 21:35:36
그 당시에도 우리가 같은 민족이라는 생각을 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과는 민족감정이 다르고 민족이라는 개념도 다를 수 있겠지요. 통일신라를 가장 중요하게 다룬 삼국사기의 저자 김부식도 고구려를 삼국에 넣었다는 것은 다른 나라, 즉 말갈이나 요에 비해 신라와 동질성을 인식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신라만 스키타이계통으로 본다면 전혀 다른 민족일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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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XXX.XXX.254)
  결론적으로 [한국은 참으로 다양한 곳이고 대단한 곳이다] 이런 뜻으로 쓰신 것으로 판단해도 되겠는지요? 변변 2011-08-21 18:48:45
[이상한 나라] 라고 써놓으셔서 한참을 생각을 했습니다. 한국에는 이제 다양한 사고를 가진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살고, 따라서 이들의 목소리가 한데 어우러져 역동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진화해가고 있다는 뜻이 아닌가 혼자서 생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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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166)
  애국심이 철철 넘치는 글입니다 이원영 2011-08-21 09:33:23
사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예전과 같은 방식의 애국심을 보여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방식과 역사인식은 다르겠지만 나라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 같을 것이라 믿습니다. 후배 세대들도 선배세대들을, 선배세대들도 후배세대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바라본다면 다만 다를 뿐이지 틀리지 않다는 것도 서로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북한 세습체제 규탄받아야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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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XXX.XXX.126)
  사우디 아라비아도 최응환 2011-08-21 21:07:02
세습제인데 다 같이 비판해야되는 건 아닌지요? 사우디 아라비아는 실제적으로 왕국입니다. 형식적인 민주주의도 아닙니다, 그러나 미국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세습제라고 비방하거나 사우디에 민주화가 이루어져야된다고 공식적으로 주장한 것을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북한세습제가 좋은 것이라는 말은 전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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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XXX.XXX.254)
  사우디 아라비아와 북한의 차이는 김성엽 2011-08-29 12:28:49
근본적인 국민의 주권과 자유의 보장이겠지요. 물론 사우디 아라비아 국민의 주권과 자유가 정통 민주주의 국가들과는 차이가 많지만 그래도 북한의 상황과는 판이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세계에는 왕정을 하는 나라들이 있고 이들은 모두 세습제입니다. 단지 세습제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미국이 북한을 견제한다고 이해하는 것은 다양한 많은 문제점들을 외면하고 하나의 면만을 다른 나라와 비교했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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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XXX.XXX.5)
  사우디아라비아 최응환 2011-08-30 05:39:03
에서는 여성에게 투표권이 없습니다. 여권도 따로 발급해주지 않습니다. 간음하면 돌로 쳐죽입니다. 국민의 반이 권리가 없는 나라입니다. 사우디왕은 영국여왕같이 실권이 없는 왕이 아닙니다. 북한에서 석유가 나오고 사우디에선 석유가 안나온다면 미국의 태도가 지금과 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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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XXX.XXX.77)
  이코노미스트지가 평가한 2010년 민주주의 지수에 의하면 최응환 2011-08-30 05:54:30
평가한 167개국 중 북한이 꼴찌입니다. 사우디는? 160등입니다. 현저하게 다른가요? 사우디는 절대왕정입니다. 전근대적이라는게 이런걸 의미하는 거죠. 911 사태 때 비행기를 납치하여 자살테러한 사람들이 어느나라 사람인가요? 사우디 사람입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처럼 보이지 않나요?
추천1 반대1
(118.XXX.XXX.77)
  최응환님의 센스 이충섭 2011-08-30 08:36:25
유전!무죄 무전유죄...역시 석유 나오는 기름밭 유무에 따라 죄가 정해지네요.
이라크의 경우에는 아예 그 석유 빼앗겠다고 쳐들어갔다니 유전유죄도 간혹
있는 모양이지만, 무전이면 하여간 유죄겠네요. 근데 이코노미스트지 따위가
어떻게 인권 지수를 논하는지는 참 미스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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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XXX.XXX.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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