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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일상이 다른 이의 꿈이라면…
[DJ켈리의 뮤직박스 #15] 함께 나누는 꿈에 대하여
2011년 02월 23일 (수) 13:53:04 켈리박 기자 Editor@Acropoli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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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When I Dream - by Carol Kidd)

I could build a mansion that is higher than the trees
I could have all the gifts I want and never ask please
I could fly to Paris, it's at my beck and call
Why do I live my life alone with nothing at all?

But when I dream, I dream of you
Maybe someday you will come true
When I dream, I dream of you
Maybe someday you will come true

I can be the singer or the clown in any room
I can call up someone to take me to the moon
I can put my makeup on and drive the men insane
I can go to bed alone and never know his name

But when I dream, I dream of you
Maybe someday you will come true
When I dream, I dream of you
Maybe someday you will come true

 

오늘은 꿈에 대한 곡들을 모아 봤습니다.
 
사람들은 제각기 다른 꿈을 갖고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의 꿈은 정문을 지나 한 1마일 들어가야 나오는 대저택에서 사는 것이 꿈인가 하면, 어떤 사람은 “오직 다시 걸을 수만 있다면”하고 꿈을 꾸지요. 여러분의 꿈은 어떤 것인가요?
 

 
Jekyll and Hyde - Once Upon A Dream sung by Lisa


     꿈과 상처
 
     나대로 살고 싶다
     나대로 살고 싶다
     어린 시절 그것은 꿈이었는데
 
     나대로 살 수밖에 없다
     나대로 살 수밖에 없다
     나이 드니 그것은 절망이로구나
     (김승희 시인)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함께 나눌 사랑하는 사람들이 없다면 과연 그것이 다 좋게 여겨질까요?

 
You Raise Me Up by Secret Garden


어쩌면 다른 사람의 절실한 꿈이었을 당신의 하루를, 오늘, 당신을 사랑하는 이와 함께 누려보심은 어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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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22)
  켈양. 홍선례 2011-04-19 23:26:37
왜 다음 편이 안 나오지요?
추천0 반대0
(75.XXX.XXX.145)
  You raise me up... 2011-02-26 00:07:24
서울대 합창단에서 이 노래를 했을 때의 감동이 다시 전해오네요.
추천0 반대0
(98.XXX.XXX.21)
  희님은 홍선례 2011-02-27 19:05:52
희님은 아릿다운 첼리스트 김양희님?
추천0 반대0
(75.XXX.XXX.154)
  When I dream을 들으면 강국 2011-02-23 23:21:02
거의 조건반사적으로 영화 쉬리가 생각납니다.
김윤진씨 나오는 씬들이랑 같이. 그닥 예쁘진 않지만 연기는 정말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같은 대스타가 되실 줄이야. 가사도 참 좋아요.
"나대로 살 수 밖에 없다"- 절망스러울 때도 많지만 피할 수 없다면 즐기렵니다.
You raise me up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분이 있으니 (one of my favorite songs).
좋은 곡들 감사해요.
추천0 반대0
(76.XXX.XXX.245)
  피곤한 머리를 식혀주심에 감사~~ 홍헌표 2011-02-23 22:36:26
하루 종일 컴퓨터에 얼굴을 파묻고 있었는데, 잠시나마 눈을 쉬게 해주고, 머리를 맑게 해준 켈 DJ님께 감사합니다.
추천0 반대0
(203.XXX.XXX.250)
  분위기 깨는 말 박변 2011-02-23 15:55:56
이라 죄송하지만 When I dream 은 아름다운 단어의 나열일뿐 전혀 뜻이 안 통합니다. 이수만의 행복이란 노래도 그렇죠. 그러나 노래는 좋으니 그깟 가사야...
추천0 반대0
(99.XXX.XXX.177)
  ㅎㅎㅎ 어쨌든 누구의 꿈일테니까요 2011-02-23 19:56:38
이런 꿈도 있고...저런 꿈도 있고... 제 글에 너무 많은 의미를 두지 마세요. 전 디제이지 철학자가 아니랍니다. ㅎㅎ
추천0 반대0
(71.XXX.XXX.243)
  나의 꿈 .. 하나님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 auramon 2011-02-23 14:34:05
나의 꿈은 무엇일까요. 흠,... 없습니다.

The Lord 께서 나의 shepherd 이시니, 내게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거든요.

단지, 피아노를 Andras Schiff 처럼 칠 수 있으면 좋겠다 하는 욕망은 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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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XXX.XXX.219)
  훌륭한 꿈을 갖고 계시네요 2011-02-23 19:58:56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추천0 반대0
(71.XXX.XXX.243)
  켈양의 글 홍선례 2011-02-23 14:24:47
오늘은 켈양의 재미난 글 수가 적군요. 담엔 긴 글 기대해도 될까요?
우린 내일을 위해 삽니다. 그러기 위해선 현재에 충실하고 과거를 교훈으로 삼아야겠지요.
추천1 반대0
(75.XXX.XXX.154)
  좋은 시, 좋은 음악... 2011-02-23 19:59:48
더 이상 할 말이 없더라구요. 요즘 사연이 안 들어오는데... 하나 보내주시지요? ㅎ
추천0 반대0
(71.XXX.XXX.243)
  보낼 사연 홍선례 2011-02-26 00:16:20
보낼 사연이 너무 많아서 뭐부터 보내야 할른지... ㅎㅎ
추천0 반대0
(75.XXX.XXX.154)
  아하...켈님에게 사연을 보내야 하는구낭 익명 2011-02-24 00:25:45
보내야징.ㅋ
추천0 반대0
(71.XXX.XXX.74)
  워낭님 찐한 사연 먼저 새빨간 태양 2011-02-27 19:03:57
워낭님이 찐한 사연 먼저 보내면 새빨간 태양도 보냅니다.
근데 실화여야 하겠지요?
지난 번 얘기는 가상인 것 같아서... ㅎㅎ
추천0 반대0
(75.XXX.XXX.154)
  꿈과 희망 이상희 2011-02-23 13:55:06
사춘기 때에는 아바의 "나는 꿈이 있어요"를 좋아했고 젊었을 때에는 봄여름가을겨울의 "어떤 이의 꿈"을 좋아했습니다. 꿈 깨진 젊었을 때에는 "나대로 살 수 밖에 없다"는 절망이 있었지만 지금은 "생겨진 대로 살겠다"는 소망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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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XXX.XXX.176)
  ABBA의 I have a dream... 2011-02-23 20:02:56
가장 먼저 후보에 올랐었다가... 이 기사를 쓰는 날, 그 기분이 아니라 탈락하는 불상사가...ㅎ "생겨진 대로 살겠다"... 저도 그러고 싶은데 아직도 내 자신을 고쳐보려고 안달하는 건 아직 철이 없다는 걸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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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XXX.XXX.243)
  제목도 켈 양의 것인가? 곽건용 2011-02-23 11:12:28
짧은 본문에 그런 얘기가 있으니 켈 양의 것이라 해도 무방하겠죠? '내일은 오늘 죽은 사람이 그토록 살고 싶어했던 시간이다.'는 말도 있죠. 매 순간이 마음을 쏟는 시간이기를....
추천1 반대0
(76.XXX.XXX.210)
  제목은 항상 편집팀에서 달아주신다는 2011-02-23 20:04:15
항상 훌륭하게 나옵니다. "매 순간 마음을 쏟는 시간..." 가져야 겠습니다. ^ ^
추천0 반대0
(71.XXX.XXX.243)
  양민 2011-02-22 23:13:53
참 좋은 단어입니다.
인류가 몇 단어 만 남기고 언어를 없애야 한다면
사랑 과 더불어 꼭 꼽힐 단어...
아름답고 가슴 벅차는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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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16)
  ALSO ! 2011-02-23 20:07:45
옳으신 말씀입니다...
추천0 반대0
(71.XXX.XXX.243)
  카~이번엔 디제이가 말씀이 적으시군 워낭 2011-02-22 22:33:38
말이 필요없다. 노래를 들어봐라, 이런 메시지. 쥐기는 선곡입니다. 마지막 곡, 숨막히는 영상과 가슴을 빠개는(북한식 용어) 멜로디에 녹아들어 갑니다. 우리의 켈디제이가 raising us up 합니다.
추천0 반대0
(71.XXX.XXX.74)
  꿈에 대한 말은 왠지 2011-02-23 20:09:54
아끼고 싶어서요. ^ ^
추천0 반대0
(71.XXX.XXX.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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