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10 월 18:29
> 뉴스 > DJ 켈리의 뮤직박스
       
내 마음 속 '11월의 크리스마스'
[DJ 켈리의 뮤직박스] 10번째 이야기 - 두근거림으로 다가가요
2010년 11월 29일 (월) 15:24:54 켈리박 기자 Editor@AcropolisTimes.com
켈리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클릭!  

 

 
오프닝 -  Embraceable You

 

여러분 모두 Thanksgiving 잘 보내셨는지요?  이국땅에 있다 보니 명절을 혼자 보내게 되기도 하는데요…, 우리 이민생활이란 것이 한국 명절은 한국 명절대로, 미국 명절은 또 미국 명절대로 왜 이리도 외로울 일이 많은지… 그쵸?

얼마 전에 누군가가 그러시더군요…  ‘THINK’와 ‘THANK’는 모음 한자의 차이인데 Think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은 Thank도 못 한다구요.  아크로를 보고 계신 모든 분들은 감사할 일이 많은 분들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속에 이 계절을 여러분과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연말 시즌으로 들어가니 축제 분위기의 곡들을 골라 보았습니다. 첫 곡입니다, 80년대에 대히트를 친 그룹 Wham이 부르는 캐롤입니다, “Last Christmas!”

 
Last Christmas

 

다음은 신나는 동영상을 하나 보시겠습니다. 요즘 청소년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팝핀댄스'를 여러분은 아시는지요?  웨이브, 각기(관절의 꺾기), 그리고 로보팅을 동원하는 댄스인데요. 한국에서 최고 실력의 댄서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팝핀현준(본명 남현준)의 활기차고도 멋진 댄스를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Poppin Hyeon-Joon

 

Queen은 70-80년대 당시에 눈에 띄게 개성적인 복장과 무대화장,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Progressive Rock와 Funk 풍의 노래들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그룹입니다. Rock이면 Rock이지 Progressive Rock은 뭐냐구요? ㅎㅎ

왜 돋보기도 그냥 돋보기 말고 Progressive 안경이 있지요? (저, 이런 안경 곧 필요할 것 같아서…ㅠㅠ) 예전의 Rock에서 예술적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고자 한 움직임이었는데요, 보통은 영국쪽 밴드들이 많이 시도를 했구요. 전통적인 Rock의 AABA 형식을 벗어나고자 한 노력이 그것입니다.

마지막 곡으로 올리는 이 곡은 Queen의 대표 작품으로 꼽히지는 않으나 심장박동 같이 지속되는 비트, 그리고 단조로울 수 있는 이 비트 위에서 열정적인 목소리로 저음에서 고음을 오르내리는 그의 목소리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곡입니다. 성큼 다가와 버린 성탄절 시즌, 젊었을 적 두근거렸던 그 마음으로 다시 한 번 다가가 볼까요?

 
Queen - Another One Bites the Dust

 

ⓒ 아크로폴리스타임스(http://www.acropolis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의견쓰기
이름 비밀번호
제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현재 0 byte/최대 400byte)
전체기사의견(13)
  12월 25일 생일 홍선례 2010-12-09 11:58:21
진짜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이고 우리의 보배 켈양 생일이지요?
또한 최용준님 생일이기도 하지요.
두 분, 만 천하의 축복을 한 몸에 받으니 얼마나 좋을까...
추천0 반대0
(99.XXX.XXX.228)
  내가 이 시대의 젊은이라면... 2010-12-02 01:15:45
저렇게 팝핀이 될까 궁금해지네요.
차분하게 두 곡을 듣다가 빠른 비트의 댄스를 보고 들으니 잠시나마 젊어진 느낌이 들었답니다.
잘 들었습니다. ^ ^
추천0 반대0
(75.XXX.XXX.121)
  이렇게 양민 2010-11-29 19:42:07
좋은 글/음악/영상을 쉼없이 전달해 주는 켈양은 뭐랄까 Musical Angle이라고나 할까..
추천0 반대0
(99.XXX.XXX.131)
  오모나~~~ 2010-11-29 22:07:38
그런 과찬의 말씀을.... 계속 해 주시든가요. ㅎㅎ
추천0 반대0
(71.XXX.XXX.98)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James 2010-11-29 14:24:48
Wham 의 Last Christmas 좋아 했었는데!! 2010년 벌써 12월로 접어들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는걸 느끼네요!! 항상 한해가 가는게 아쉽네요..혹시 왜 그런지 아시나요? Wham노래 좋았어요.. 쌩유!!
추천0 반대0
(118.XXX.XXX.33)
  추가~ 제임스 2010-11-29 16:45:56
Think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은 Thank도 못 한다.. 잼있는 글!! 첨엔 Think Tank로 봤는데.. 이말 하도 많이 들어서..ㅎㅎ 서울의 날씨가 오늘아침은 흐린데 포근하네요!!
추천0 반대0
(61.XXX.XXX.14)
  각양각색 제임스 2010-11-29 17:14:05
우리부부가 집을 팔기로 결정하고나서 부부 다섯쌍이 우리집을 보고갔다.그중 두부부는, 흠잡을게 있다면 외벽에 칠한 연한 초록색이 아닐까 싶다고 했다.그런소리를 듣고나서 우리 부부는 애써서 외벽을 온통 산뜻한 밝은 흰색으로 다시 칠했다.일을 끝내고 씻으려고 집에 들어와보니 전화에 메시지가 와있는것이 아닌가“안녕하세요.지난달 댁의 그아름다운 초록색 집을 보고온 사람들인데 다시 찾아가서 가격정했으면 합니다.”
추천0 반대0
(61.XXX.XXX.14)
  소신을 가지고 .. 제임스 2010-11-29 17:16:31
윗글이 주는 교훈 처럼 여러분들~ 소신을 가지고 올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ㅎㅎ
메리 크리스마스...
추천0 반대0
(61.XXX.XXX.14)
  아주 연설을 해요, 연설을... 2010-11-29 22:06:13
ㅋㅋㅋ 그래서 결국, 집 못 팔았단 얘기? ㅎ
추천0 반대0
(71.XXX.XXX.98)
  11월의 크리스마스?? 곽건용 2010-11-29 12:36:30
8월의 크리스마스?? 아무 때나 크리스마스?? 현준이는 정말 춤 잘 추네요. 어떻게 몸 마디마디가 저렇게 움직이나, 원... 좋은 노래 감솨합니다.
추천0 반대0
(76.XXX.XXX.154)
  그쵸? 2010-11-29 22:05:15
저도 눈이 휘둥그래졌었어요, 첨 보고는... 읽어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추천0 반대0
(71.XXX.XXX.98)
  연말이 더 외로워 김성수 2010-11-29 11:31:05
그러나 DJ 켈리의 음악은 정말 신나네요. 이제부터 쭈욱 크리스마스인가요?
추천0 반대0
(75.XXX.XXX.87)
  머, 쭉 가려고 합니다 2010-11-29 22:04:03
어차피 올 거, 마중 나가죠 머. ㅎ
추천0 반대0
(71.XXX.XXX.98)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3600 Wilshire Blvd., #1214 LA, CA, 90010, USA|Tel 1-818-744-100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경훈
Copyright since 2009 by The Acropolis Time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acropolis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