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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 할아버지,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오세준 동문, 광개토 대왕에 울분의 편지 보내다
2010년 09월 02일 (목) 15:25:26 오세준 기자 Editor@Acropoli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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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님, 안녕하세요?
 
사실 이런 인사를 드리는 것 자체가 송구합니다.
자손들이 태왕 할아버지의 묘지조차 지키지 못하고 중국 땅에 편입된 할아버지 묘소에 마음껏 제사상도 못 올려드리니, 안녕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발해의 영토가 고구려보다 넓었던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환국이나 배달조선의 영토를 제외하고는 태왕의 시대였던 고구려 때가 우리민족이 어깨를 활짝 펴고 살았던 시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려서부터 우리나라의 역사 속에서 호쾌하게 만주를 누비던 태왕 할아버지를 매우 흠모하였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이라는 제 또래들에게는 꽤 어려운 태왕 할아버지의 전명칭을 한자도 틀림없이 외우고 다녔을 정도였으니까요.  만일 고구려와 발해가 없었다면 제가 한국인으로 느끼는 자긍심은 많이 퇴색했을지도 모릅니다. 
 

   

광개토대왕의 요하 도하. 서울대학교 이종상 교수가 그린 민족 기록화의 최고 걸작이다. 2.9m × 세로 2.18m의 장대한 화폭에 상당한 고증(70년대 그림이다)을 보여 준다.


저는 미국에서 한의원을 하면서, 한국고유의 침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침술이 중국 것인 줄 알고 있어요. 한국 사람들조차도 그렇게 생각하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지난주에 한의사들 보수교육강의를 20시간 하면서, 한국의 침술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목 터져라 외치고 돌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살다 보니 친정이 잘 살면 큰소리치듯이 우리 조국인 한국이 잘 되기를 더 바라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은 우리 나라가 부지런하고 총명한 국민성 덕분에 여러 산업분야에서 세계에서 이름을 떨치고 경제적인 안정을 이루어 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현대는 전쟁으로 세력을 확보하는 시대가 아니라, 경제권으로 세력을 확보하는 시대이니 후손들이 좁은 국토에서도 대견스레 잘하고 있다고 흐뭇하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왕 할아버지께서 가르침을 많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태왕께서는
단순한 영토 확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백성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농사를 발전시켰고, 또 무역을 진흥시켜 경제력을 증진시키셨죠. 웅대한 비전을 백성과 함께 공유하면서 한편으로는 전쟁으로 상처 입은 백성들을 위로하기 위해 평양에 9개의 절을 세워주시면서 민심을 달래주셨지요. 그러한 태왕 할아버지의 포부와 꿈을 함께 향유한 백성들이 얼마나 신이 났을까요!?

헌데 우리나라 지도자에게는 아직 진정한 리더십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진정한 리더십은 배려와 포용력 속에 원대한 그림이 그려져야 하고 추진되어야 되는데 말이죠.  근래에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릴 수 밖에 없었던 대통령께서는 참 좋은 분이셨어요.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기도 했는데, 대통령도 너무 힘이 드니까 ‘못해먹겠다’는 말씀을 하셔서 참으로 실망을 많이 했었어요.  원래 리더란 고독하고 힘든 일인데…….  태왕께서도 왕권이 미약한 시절에 어린 나이에 즉위하여 수 많은 호족들이 견제하는 가운데서도 담대하게 고군분투하셨잖아요.
 
이번 대통령께서는 대의명분이 없이 오직 실익만 따지다 보니 한나라당은 어느 덧 두 나라당이 되고,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배려가 부족하다보니 촛불집회, 용산철거민 사상자들까지 내고, 행정수도 문제로 좀 시끄럽게 하더니, 이제는 4대강사업으로 국론이 또 분열되고 있습니다.
 
1500 년 전, 태왕할아버지 시대를 생각해 봅니다. 
당시 중국은 5호 16국으로 분열되어 요동지역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고 신라와 백제가 서로 충돌하는 시기였지요. 이 시기적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질풍노도처럼 순식간에 요동반도, 압록강하구부터 동해중부까지 전략적 요충지를 장악하셨지요.  국제적 무역의 길목을 장악함으로써 경제적 이익까지 확보한 탁월한 안목이었습니다.  천 오백년년전과는 비교할 바 없이 정보통신이 발달한 오늘날의 우리의 리더들에게는 어째서 이러한 거시적 안목을 찾아보기가 어려운 것일까요. 

사실 지금 서해안(군산을 기점으로 경기만 압록강하구까지)의 개발이 대한민국의 좋은 입지조건을 이용하여, 중국의 물류이동을 위한 길목을 선점하고 대륙으로 경제적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타이밍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류에서 일어나는 홍수를 대비한다고 본류의 강바닥을 돈 들여가며 파고 있는데, 하천공사에 앞서갔던 독일이나 일본도 하천공사에 부정적인데도 엄청난 돈을 들여서 복구하기 어려운 재앙덩어리를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됩니다. 다음 대통령 때에 정책이 바뀔 테니 그때까지만 꽉 참고 기다려야 할까요?  청와대에 악풀이라도 날려야 할까요?
 
서울에 가보면 아시아 노동자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가 미국에서 접시닦이 하면서 아메리카 드림을 이루었듯이 그들도 한국의 경제력에 매료되어 찾아온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이 좀 심하게 그들을 대합니다. 심지어 같은 핏줄인 조선족에게까지 마구 대하여 연변에 가면 동족에 대한 적개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태왕께서는 정복자로서의 위엄을 세우면서 토착민에 대한 애정을 보여서 그들을 잘 포용하셨습니다. 고구려건국신화를 보면 하늘을 숭배하는 유목민이 하백으로 상징되는 토착민과 융합하여 건국된 나라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건국신화만을 보더라도 고구려는 다문화에 대한 포용력이 뛰어났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건국이후 부여계를 대거편입시켜 원만한 통일과 정체성을 갖추는 것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우리나라로 시집온 아시아계의 며느리조차도 제대로 가족으로 대하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불과 몇 십 년 전 만해도 우리도 힘들게 살았는데, 이제 경제적 우위를 점했다고 우쭐대는 몇몇 소인배들의 경박함이란, 정말 꼴 사나울 정도입니다. 갑작스런 물질적인 풍요를 주체 못하는 졸부들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러한 일들은 우리의 근본과 정체성을 잊고서 물질에만 매달려서 살아온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정말이지 정체성이 얼마나 한 시대의 인간과 민족의 미래를 좌우하는지를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종교 이론도 좋지만 남의 나라의 신화 같은 역사는 줄줄이 꿰면서 우리의 역사는 배달국, 환국이 뭔지도 잘 모르고 해동성국으로 불린 발해조차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큰 잠재력을 지녓고 세계인과 더불어 잘 살아갈 정신이 있는 지를 잃어버린 소치가 아닌가 합니다.
 
다행히 얼마 전부터 뜻 있는 사람들끼리 역사모임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역사와 주변국의 역사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참다운 미래계획의 청사진을 그려보고 있습니다.  
참 좋은 모임인데, 초혼제라도 하면 한 번 오시겠어요?
오셔서 큰 가르침을 주시면 좋겠어요. 
 

   
중국 지린성[吉林省] 지안현[集安縣]에 있는 광개토대왕비. 높이 6.3 미터 폭 1미터가 넘는 거대한 비석이다.  중국당국은 비석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거대한 유리관을 씌워놓고 사진도 마음대로 못찍게 한다고 한다. 하늘을 숭상하던 고구려의 기상이 유리관에 갇힌 듯 하다.

제가 꼭 태왕을 뵙고 싶은 것은 진정한 리더십을 가지고 많은 백성들을 배려하는 모습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리더는 자기가 죽더라도 전체를 살려야 하고, 민심을 중심으로 업적을 이루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을 몸소 실천하신 태왕의 리더십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우리 민족에게 참으로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흔들리는 북한을 언젠가는 통합해야 하고, 동북공정으로 고구려 역사까지 집어삼키려는 중국도 일침을 가해야하고, 독도를 가지고 시비 거는 일본에게 남의 것을 탐내면 안 된다는 올바른 예절도 가르쳐야 되고, 경제의 중심에 서서 홍익인간의 이념을 널리 펼쳐야 할 이러한 때에 서로 물고 뜯고 집안싸움 때문에 갈 길을 못 가고 있습니다.
태왕께서 오늘날 환생하셔서 교통정리를 해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니면 태왕의 DNA를 발동시켜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 해외한인들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원대한 꿈을 실현시킬 원동력을 불어넣어 주세요.  해외한인들에게도 태왕의 꿈을 가지고 조국과 더불어, 세계로 웅비할 수 있는 비전이 필요합니다.
 
태왕할아버지!
할아버지를 조상으로 둔 저는 그냥 행복합니다.
비록 우리민족이 할아버지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계속 관심을 가져주시고, 애틋한 사랑의 눈으로 후손들을 보살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10년 안에 태왕 할아버지 무덤에 찾아가서, 요즘 유행하는 쌀 막걸리로 한 잔 올리면서 못 다한 이야기를 계속 해 드리겠습니다.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 할아버지
그 날까지 평안히 계세요
 
오세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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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선생께 보내는
김문엽 님의 편지는 아래를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acropoli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3
미주지역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역사편지쓰기 캠페인에 대해서는 아래 웹사이트를 클릭하시면 더 자세하게 아실 수 있습니다. www.100histor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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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5)
  저도 오세준 형님의 글을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김종윤 2010-09-07 16:12:00
충분히 다루어질수 있다고 동의합니다.
또한 민경훈 선배님의 글은 매번 좋다고 생각하지만,
'세자 책봉과 성지순례'의 글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천0 반대0
(58.XXX.XXX.10)
  이 정도의 입장 표명은 김지영 2010-09-07 09:56:23
가능하다고 봅니다. 정치, 종교 문제등 의견일 다를 수 있는 주제는 조심스럽게 다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에는 공감입니다. 그러나 세준님의 글에 나타난 정도의 의견과 입장은 아크로라는 공간에서 충분히 다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크로의 독자 층이 다양성을 생각한다면 이 정도의 입장 표명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엽님의 충정은 이해하지만 아크로가 하나의 언론매체라고 생각하면 이 정도의 다양성을 용인해야함
추천1 반대0
(76.XXX.XXX.150)
  아크로 편집부에 한 말씀드립니다 4 김성엽 2010-09-07 05:05:31
있고 어떤분들은 침묵은 하지만 아크로를 멀리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침묵을 하다가 아크로를 멀리 할 것 같은 생각에 죄송스럽지만 말씀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더욱더 힘내시고 더 좋은 아크로폴리스타임스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추천0 반대0
(115.XXX.XXX.23)
  아크로 편집부에 한 말씀드립니다 3 김성엽 2010-09-07 04:59:47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바위에서 떨어져 죽은 전직대통령을 좋아했던 사람도 있고 현직대통령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어떤 특정정책의 장기적인 성공여부와 촛불집회와 같은 그 시대의 사회현상의 해석도 사람마다 매우 엇갈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런한 사안들에 대해 아크로에 어느 쪽이던 한쪽 시각으로 쓰여진 글이 게재되면 동문들의 건전한 장이라는 기본취지와는 달리 의견대립의 조성이 될 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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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XXX.XXX.23)
  아크로 편집부에 한 말씀드립니다 2 김성엽 2010-09-07 04:52:09
공적인 공간에 표현을 하는것은 조금더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크로폴리스는 어느 특정 정당이나 정치성향, 정치인, 사상을 지지하거나 배제하는 공간은 아니지 않습니까? 우연인지는 모르겠으나 그간 아크로에 게제된 이러한 류의 기사들은 대부분 현정부을 비판하거나 진보적인 색채를 띠었던 정치인들을 추모하거나 칭찬하는 분위기의 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러한 글에 모든 동문들이 동감을 안 할 수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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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XXX.XXX.23)
  아크로 편집부에 한 말씀드립니다 1 김성엽 2010-09-07 04:46:29
늘 바쁜중에도 시간을 내고 정열을 갖고 열심히 아크로를 관리해 주시는 편집부에 우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글을 쓴 오세준동문은 저와는 막역한 관계여서 오세준동문과의 오해의 소지가 적을 것 같아 한 말씀드립니다. 제가 한두번 이미 말씀드린바 있습니다만 우리 아크로폴리스에는 정치적이거나 사상적인 내용이 포함된 글을 게제하는것을 자제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생각은 자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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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XXX.XXX.23)
  오선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강국 2010-09-03 14:39:46
언제 기회가 되시면 배달국과 환국에 대해서 좀 더 알려 주세요.
제가 알기론 환단고기에 고조선 이전에 환국, 배달국이 있었다는 있었다는 기록이 있고,
붉은 악마가 본딴 치우 천황이 전성기 배달국의 14대 환웅이라는 정도인데요.
환단고기가 정사로 보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원본이 없다지요)
그렇다고 아주 무시할 책도 아닌 것 같고.
작년에 한창 이슈가 되었던 요하문명을 볼때도 아주 허왕된 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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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XXX.XXX.189)
  계속 강국 2010-09-03 14:44:21
아닐 수 있겠다 싶은데.
중국도 하-은-주로 이어지는 고리에서 하나라와 은나라는 역사가 아니라 전설이라 했다가
나중에 고고학의 발달과 유물 발굴로 은나라는 거의 확실히 있었고, 하나라도 역사적 사실인 쪽으로 기울었잖아요. 그런데 요하문명지가 지금 우리 영토가 아니라, 안습..
확실한 것은 이런 고대사를 주류 역사학자들이 더 연구하고 토론해 주어야 하는데,
아예 취급을 잘 안하는 것 같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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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XXX.XXX.189)
  편지의 힘 김성수 2010-09-03 11:49:17
우리 역사의 인물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느낌입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그리고 나에게 들려주려는 말씀이 무엇일까 한 번 생각케 하네요. ...'살빼라'...말을 타고 드넓은 광야를 질주하려면, 몸이 가벼웠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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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1)
  역쉬,... 사람은 중량이 있고 봐야혀 2010-09-04 00:26:41
역쉬 김성수 발행인의 타고난 유머감각은
그 묵직한 배둘레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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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XXX.XXX.74)
  앞으로 예비 슬픔조 2010-09-04 07:42:51
그 배둘레햄을 못보게 될까 참으로 슬퍼집니다.
추천0 반대0
(68.XXX.XXX.29)
  걱정마세요 2010-09-04 10:45:53
지도 점점 배둘레햄이 두꺼워지고 있응께..
여자가 그러면 안되는데...우쩌까.
추천0 반대0
(71.XXX.XXX.74)
  생각의 지평을 넓히는 정연진 2010-09-02 15:17:29
오세준 님의 글은 토론모임 KorUS21 에서 다루었던 책
<생각의 지도를 넓혀라 - 광개토대왕코드> (윤명철 저)에 있는 fact
를 참조해서 쓴 글입니다. 아래 쫑의 평대로
한국의 현실 문제를 통렬히 비판하고 있네요....
리더쉽 부재의 시대에 리더쉽을 생각해 보게 하는 글입니다.
추천0 반대0
(69.XXX.XXX.3)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 2010-09-02 10:58:28
에게 드리는 편지가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 사회, 정신문화, 리더십 부재 등의 문제를 통렬하게 꿰뚫고 있군요. 오세준님의 글 감사합니다.
추천0 반대0
(12.XXX.XXX.90)
  오세준님의 글은 역사 인물에게 워낭 2010-09-01 22:33:45
편지쓰기 캠페인으로 쓴 글입니다. 아크로와 한인 언론들이 후원하고 있는 행사며, 역사대회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있습니다. 동문 중에는 이준영님이 고문으로, 변홍진,김문엽,정연진님이 실행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추천0 반대0
(71.XXX.XXX.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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