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의 최대 행사인 2012년 신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가 4일 놀웍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250여명의 동문과 가족,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이임하는 한종철 회장이 큰 박수를 받았고, 신임 서

친애하는 남가주 서울대 동문 여러분,안녕하셨습니까?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를 맞이하여 상서로운 기운이 서려있는 용과 같이 욱일승천하시고 새해에 복을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해를 거듭할수록 큰 잔치마당이 되어가는 신년하례식 겸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아크로 시민 여러분,아크로 편집진에서 새해 인사 드립니다.항상 아크로에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2012년에도 아크로에서 모두 함께 즐겁고 행복한 소통의 마당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댓글로 새해 덕담들 많아 나눠주세요.새해

사랑하는 관악연대 동문, 아크로 시민 여러분. 신임 연대장 김종하입니다.지난번 해끝잔치에서 여러분들이 연대장의 소임을 맡겨주신 뒤 변변한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아크로에서 편집자의 이름으로만 여러분을 만나오다 새삼 ‘연대장

2011년 관악연대 해끝잔치가 지난 10일 김은종 미주 총동창회장님 자택에서 100여명의 동문과 가족,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멋진 뒷마당의 풍경과 정겨운 얼굴들, 맛있는 음식, 그리고 밴드 ‘컬리 프라이즈’(컬프)의

사랑하는 관악 동문 여러분 연말이 다가왔습니다. 날씨도 좀 쌀쌀해졌죠? 제가 지난 해끝 잔치를 통하여 연대장을 맡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를 정리해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금년 한해는 세계적 경기불황으로 예외 없이 혹독한 시간을 지내오신 동문님

지난 10월2일 Colima에 위치한 Royal Vista Golf Club에서 남가주 총동창회 추계 골프대회가 100여명의 동문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참가 동문들은 가을 햇살을 온 몸에 받으며 푸르른 자연의 싱그러움 속에서 마

관악연대 재충전의 날이 말씀드린대로 10월 8일 토요일 서치원 동문님댁에서 있습니다. 아래 공지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철벅지 정기 모임도 겸합니다. 모임은 4시 30분에 시작합니다. 영어모임 종교모임 컬리프라이즈 등 관악연대 소그룹 회원들의 전원 참석

지난 9월초 노동절 연휴 동안 한종철 회장님이 이끄시는 남가주 총동창회 주최로 중가주 비숍에서 2박3일간의 ‘가족 캠핑데이’ 행사가 잘 치러졌습니다. 산행팀 두 개 조의 하이킹과 철벅지의 바이크 투어, 관광팀의 현지 자연 및 문화(?) 탐방, 장기자랑

크리스마스, 산타, 캐롤, 선물, 기적, 축복, 벽난로... 이 모든 동화 속 단어들은 12월이 되면, 눈 한 조각 볼 수 없는 이 곳 엘에이에서도 현실이 된다.12월의 시작과 함께, 관악연대의 해끝잔치가 열렸다. 크리스마스 이브, 벽난로에 양말을 걸

동문 여러분안녕하세요? 이 경희입니다. 올 한해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연초에 세우신 결심들 아직도 유효한지요?이제 2010년 관악연대 마지막 행사인 해끝잔치를 안내하고자 합니다.관악연대 해끝잔치일시: 12월 4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끝까지저녁

미주 지역 서울대 출신 인재들의 네트워크 결성을 통해 모교 및 한국 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자 하는 야심찬 노력이 서울대 미주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시작됐다. 그 첫 걸음으로 오는 11월 6일 LA에서 '브레인 네트워크 워크샵'이 열린다. 서울대 동문

3월 26일(금)에는 아크로 창간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4월 11일(일)에는 동문 가족 야유회가 열립니다.자세한 내용은 곧 공지될 예정입니다. 일단 달력에 동그라미쳐 놓으시기 바랍니다.

이날 행사는 선후배 가족이 함께 하는 것이 가장 큰 주제였다. 그래서 평소에는 잘 볼 수 없었던 얼굴들과 인사를 나누며 친교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참석 동문들은 동문들에게 서로 가족들을 인사시키고, 반가움을 나눴다. 예전에 한두번 보았

전문

사상 최악의 지진 재난을 당한 아이티 돕기 캠페인에 남가주 동문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아크로를 통해 ‘한끼 절식을 통한 아이티 돕기’ 운동을 벌였던 동문들은 십시일반 온정의 대열에 합류했고, 이에 감동받은 총동창회에서도 매칭 펀드를 조성해 무려

신문학과 81학번인 이진로 교수(영산대)가 연수 차 잠시 LA를 다녀가면서 총동창회와 81동기 모임에 참석하고 돌아갔다. 이 동문은 짧은 일정에 동문 모임에 참석해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사교력을 과시했다. 이 동문은 반갑게 맞이 해준 미주 동문들의 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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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